이미 제조시설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클레이턴에 추가 시설
(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유명한 덴마크의 글로벌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24일(현지시간) 공급 확대를 위해 미국에 41억 달러(약 5조7천억 원)를 투자해 새 생산시설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미 CNBC 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해 미국에서 위고비와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 공급 부족이 발생함에 따라 이미 제조시설이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클레이턴에 추가 시설을 짓기로 했다.새 시설에서는 의약품용 주사기와 주사펜 등의 포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24-06-26 07:3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