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심포지엄서 쏟아진 '한탄·답답함'…"수가 개선‧법적책임 완화" 호소
"수술하면 할수록 병원에는 손해가 된다는 구박을 받으면서 어린아이들 수술을 하고 있다."대한소아청소년과외과의사연합이 지난 26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소아청소년과 교수들 성토가 이어졌다.세부분과별 10명 남짓 남은 의료인력은 부당한 현 시스템과 암울한 미래를 바라보며 또 한번 정부의 정책 개선을 희망했다.그렇지 않아도 매우 낮은 소아 진료수가, 심평원은 1년치 '대량 삭감' 감행박성찬 대한소아비뇨의학회 간행이사(울산대병원 비뇨의학과)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소아비뇨의학과 전…
2024-07-27 06: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