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부 의료개혁특위 발표 주시…이번주 공수처에 장·차관 고발 촉각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6개월을 넘어서면서, 사태 초반 적극적인 투쟁 행보를 보였던 교수 단체들도 최근 운신의 폭이 줄어든 모양새다.정부가 기존 입장을 장기간 고수하며 교수들이 '포기 모드'로 진입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는 가운데 오는 9월 수시모집을 앞두고 목소리가 결집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지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A 교수는 데일리메디에 "최근 들어 교수들 활동을 독려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의료대란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교수들도 지칠 대로 지친 것 같다…
2024-08-27 05:3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