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 A씨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급여 데이터베이스(DB)에 접속해 동료 직원 1천명의 월급 명세서를 몰래 들여다본 가천대 길병원 노조 간부 3명이 유죄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길병원지부 간부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또 다른 간부 2명에게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A씨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지하…
2024-07-23 17:4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