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김홍태 교수팀 연구, "암 치료 후속 연구 청사진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손상된 DNA의 복구 활성을 조절하고, 세포 방어 시스템에 관여하는 새로운 단백질을 찾았다고 26일 밝혔다.UNIST에 따르면 생명과학과 김홍태 교수팀은 명경재 교수, 숙명여대 김용환 교수팀과 함께 DNA 결속손상 복구 과정에서 경로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로 알려진 TRAIP와 결합하는 ZNF212 단백질을 발견했다.DNA 결속손상은 DNA 두 가닥 사이에 공유결합이 일어나는 현상이다.이는 DNA 복제와 전사를 막고 절단을 초래해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2023-01-27 07:5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