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필수과목 중 3개과만 응모, 인력풀 완화 등 채용 조건 완화 필요성 제기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가 7월부터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을 시작했지만, 24명 모집에 4명이 지원해 의사 채용 풀 완화와 정주여건 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등 8개 필수과목에서 의사를 모집했는데 내과 2명, 심장내과 1명, 신경외과 1명 등 4명이 지원하는 데 그쳤다. 전남에서는 4개 병원에서 지역필수의사제를 운영하는데 목포한국병원(2명), 순천 성가를로병원(2명)에만 배정이 됐…
2025-07-28 18:4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