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복지동 매입 후 약국 개설 무산…거래 성사되면 '시세차익' 주목
[단독]의약품 도매업체 유니온약품이 과거 약국 개설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건물을 230억 원대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유니온약품은 해당 건물을 약 110억 원에 매입해 병원 인접 약국 개설을 시도했으나 법적분쟁 끝에 패소하면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상가·사무실 임대로 용도 변경해 사용 중인데 최근 명도까지 완료하고 매각 절차를 본격화했다.5일 데일리메디 취재에 따르면 유니온약품이 천안 동남구 안서동에 위치한 '유니온빌딩' 건물과 토지를 230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건물은 단국대병원이 직원 기숙사 등…
2025-11-06 06: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