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억·935억' 사전 환수액 인식···임상재평가 실패시 건보공단 납부금 추정
제약사들이 치매치료제 ‘콜린제제’에 대한 임상재평가 부채 비용을 크게 늘렸다. 상위사 가운데 종근당과 대웅제약이 지난해 부채 비용이 수 백 억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해 522억원을 환불부채로 인식했고, 대웅제약은 935억원을 건강보험공단에 납부할 환불 부채로 인식했다. 1년 전에 비해 각각 273억원, 255억원 늘었다.이는 종근당과 대웅제약 등의 콜린제제 임상재평가 실패를 가정한 비용이다.그동안 콜린알포세레이트(콜린제제) 판매로 발생했던 수익 중 일부에 대해 향후 환불이 …
2025-03-25 06: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