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치과의사·한의사 출신 후보들 부진…민주당 시도지사 13곳 우세
[서동준·이슬비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료인 출신 후보들이 전반적으로 고전한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사진]만 재선에 성공했다.4일 오전 6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의료인 출신 주요 후보 중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만이 당선을 확정지었다.신 후보는 최종 득표율 50.30%를 기록하며 당선됐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득표윤 격차는 1.62%에 불과했다.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신상진 후보는 '안심 의료도시 성남'을 내…
2026-06-04 05: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