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병원協 "정부 현실 인지 못해" 비판…"대책 마련 시급"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야간진료 중단 사태와 관련해서 “우려가 현실이 됐다. 정부는 전체 소아의료를 긴급 점검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세종충남대병원은 최근 응급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7명 중 4명이 잇따라 사직하면서 3월부터 야간 진료를 중단하기로 했다.이에 협회는 “현재 소아의료는 그나마 남아 있던 4년차들이 전문의 시험을 보고 퇴직하는 상황"이라며 "수련병원 소아의료 현장 붕괴는 더 심각해져 있을 것”라고 말했다.그럼에도 정부는 여전히 의료현장 현실을 제…
2025-03-04 16:4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