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와우 수술 성공…2018년부터 '밝은 소리 찾아주기 지원사업' 진행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청각장애를 가진 네팔 어린이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이주노동자 가정에 희망의 소리를 선물했다.이번에 소리를 되찾은 주인공은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모한 씨 딸 크리티(2세)다. 경남 의령군 한 기업에서 근무 중인 모한 씨는 딸이 생후 1년이 지나도록 큰 소리에 반응하지 않자 한국에서 치료받기로 결심했다.한국에 도착한 크리티는 이비인후과 정밀검사에서 자동차 경적 수준(약 100데시벨)의 큰 소리에도 반응하지 않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진단됐다. 양쪽 귀의 청력 기능이 전혀 없어 보청기로…
2025-10-23 16: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