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주민 1000여 명 진료…백내장·지방종 제거 등 수술 75건 시행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단이 최근 인도네시아 화산재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에게 사랑의 의술을 펼쳤다.의사 5명, 간호사 21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베라스타기를 방문해 현지 주민 1030명을 진료하고 백내장, 지방종 제거 등 총 75건의 수술을 시행했다.베라스타기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위치한 고산지대로 2010년 시나붕 화산이 폭발한 이후 현재까지 간헐적인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 원래 생활터전을 떠난 이재민만 1만명이 넘고 화산 폭발의 두려움을…
2024-11-28 10:5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