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가입 6개월만에 이탈…시범사업 실시 등 협의회 활동 위축 우려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이후 관련 서비스를종료하는 업체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목소리를 대변하는원격의료산업협의회에서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가뜩이나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사 이탈로 협의회 활동마저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 헬스케어 플랫폼 계열사인 후다닥주식회사가 최근 원격의료산업협의회를 탈퇴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신규 회원사로 합류한 지 6개월만이다.후다닥 관계자는 "구체적인 탈퇴 사유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협의회에서 나온 것은 맞다"고 말했…
2023-06-05 05:3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