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 내다본 전략적 투자…혈액병원 경쟁력, 고형암 분야 확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2029년 가동을 목표로 '차세대 양성자 치료기' 도입을 확정하면서 국내 암 치료 지형도에 변화가 예고됐다.이미 중입자 치료기를 가동 중인 연세의료원, 2031년 국내 최대 규모의 중입자 센터 가동을 예고한 서울아산병원 사이에서 서울성모병원이 '차세대 양성자'를 선택한 배경에도 의료계의 이목이 쏠린다.소위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입자 치료(Particle Therapy) 시장에서 서울성모병원이 내린 결정은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전략적 투자'라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탄소' v…
2025-12-16 05:3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