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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자생한방병원, ‘24시간 야간한방진료’ 제공
      당직 한의사 상주·응급환자 대응 2024-03-04 10:22
      안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종훈)이 ‘24시간 야간응급진료’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최근 의과 전공의 등 의료 공백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민들 불안과 환자들이 받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자생한병원은 응급환자 내원을 대비, 체계적인 치료를 시행코자 당직 한의사를 상주시킨다. 척추·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 외에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안면신경마비 및 소화기 장애, 교통사고 부상 등에 대한 처치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누구나 야간한방진료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 관계없이 운영된다.박종훈 안산자생한방병원장은 “환자분들이 필요할 때 곁을 지키는 것이 의료인 본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아픈 몸을 이끌고 병원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
    • 대한한의사협회 신임 회장 윤성찬
      수석부회장 정유용 당선…“한의대 정원 축소-첩약·약침 실손보험 재진입” 2024-02-29 13:15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회장에 윤성찬 후보, 수석부회장에 정유옹 후보가 당선됐다.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성병식)는 “지난 2월 28일 19시부터 협회 5층 대강당에서 개표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총 유효투표 수 1만3962표 중 6567표(득표율 47.03%)를 획득한 기호 2번 윤성찬-정유옹 후보가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윤성찬 회장, 정유옹 수석부회장 당선인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회장과 수석부회장으로 확정되며, 임기는 오는 2024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3년이다.나머지 후보들은 각각 ▲기호 1번 홍주의(44대 한의협 회장)-문영춘 후보(3811표, 득표율 27.3%) ▲기호 3번 이상택-박완수 후보(1551표, 득표율 11.11%) ▲..
    • 한의약진흥원,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관 공모
      해외환자 유치‧제품 수출‧교육 등 6개 분야 총 6억7300만원 제공 2024-02-28 08:12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 세계화센터(센터장 남효주)는 한의약을 활용한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한의약 제품, 한의의료기관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4일이며 이번 사업은 6개 분야에 대해 총 6억73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된 공모 프로젝트는 최대 2년 간 지원받을 수 있다.  ▲동남아·중동 환자 유치 활성화 지원 ▲일본·중국 환자 유치 확대 지원 ▲한의의료기관 해외 진출 지원 ▲한의약 제품 해외진출 지원 ▲한의약 해외교육 지원 ▲한의약 임상연수 지원 등이다. 진흥원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한의약 분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일본·중국 등 기존 대상국 지원을 강화하고, 동남아·중..
    • 한의협 “의사들 일벌백계, 3만 한의사 준비됐다”
      “응급의약품 종별 제한 없애 한의사가 활용토록 하고 기본 예방접종 가능” 2024-02-27 17:35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 근무지 이탈 및 의대생 동맹휴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현재의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의사들을 투입하라”고 촉구했다.   한의협은 27일 성명을 통해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 건강과 생명을 돌볼 수 있도록 한의사 업무범위 및 1차의료(필수의료)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면서 “의료인으로서 기본적인 소양마저 망각한 채 특권의식에 빠져 환자를 방치하고 있는 양의계가 다시는 이러한 경거망동을 하지 못하도록 보다 강력한 징계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또한 “응급의약품 종별 제한을 없애 한의사가 이를 활용토록 하고 기본적인 예방접종을 한의원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의료인 직..
    • 반월상연골손상, 한의통합치료 효과 입증
      자생한방병원 이준행·송진영 연구팀, 무릎통증 개선 확인 2024-02-26 10:24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반월상연골손상에 한의통합치료가 객관적인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를 26일 발표했다.이준행·송진영 한의사 연구팀에 따르면 반월상연골손상은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관절을 보호하는 반달 모양의 반월상연골이 손상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반월상연골이 손상되면 무릎 관절 전체에 뻐근한 통증이 나타나고 관절 잠김이나 부종과 같은 증상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젊은 층에서는 스포츠 활동 중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무릎이 비틀어지는 경우 등 외부 충격에 의해 주로 발생하지만, 중장년 세대는 퇴행성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편이다.증상을 방치할 경우 연골의 손상 범위가 넓어지면서 퇴행성 무릎 관절염으로 쉽게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존치료 외에도..
    • 韓 “의과 전공의 사직 현장에 한의과 전공의 투입”
      전문의·전공의·공중보건의 “의료현장 최전선 나서겠다” 공동성명 2024-02-22 20:11
      필수의료 참여, 한의과대학 정원 축소 등 의료계 ‘뜨거운 감자’ 논의 합류를 노려온 한의계가 “현재 이어지고 있는 의과 전공의들의 공백을 메우겠다”고 선언했다. 대한한의사전문의협회,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이하 단체)는 22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 같이 주장했다. 금년 전공의 파업 사태 이후로 이들 단체가 뭉쳐 공식 입장을 피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8024명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단체는 “의사들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현장 최전선에 나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 단체의 대정부 요구사항은 ▲의료공백 현장..
    • 韓 “X-ray 허용·한의 실손보험 비급여 재진입”
      한의사협회 회장 후보 토론···한의대 정원 축소·의료일원화 공약 눈길 2024-02-21 07:56
      초음파·뇌파계·신속항원검사(RAT) 분야에서 연속 승리를 거머쥔 한의계가 선거철을 맞았다. 이에 X-ray·혈액검사 등 현대 진단 분야의 급여화와 한의학의 실손보험 비급여 재진입이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아울러 최근 의과대학 증원과 전공의 파업으로 보건의료계가 혼돈에 휩싸인 가운데 제45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후보들은 한의대 정원 감축·폐과와 의료일원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제45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 입후보자 제2회 합동토론회’가 열렸다.제44대 회장이자 기호 1번인 홍주의 후보는 사법부의 현대 진단기기 주요 소송에서 모두 승리한 지난 집행부 성과를 돌아보면서 “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한의사 의료기기 규제를 풀고 급여에..
    • 질병청, 독성 간(肝) 손상 원인 ‘한약’ 지목···한의계 ‘반발’
      윤성찬 前 경기도한의사회장, 질병청 1인시위 전개·항의서한 전달 2024-02-20 04:50
      윤성찬 前 경기도한의사회장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한약 비방 내용이 게시됐다”며 항의에 나섰다. 19일 윤 前 회장은 질병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질병청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독성 간(肝) 손상’ 부분에서 독성 간 손상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한약을 지목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윤 前 회장은 “독성 간 손상 원인으로 양약이 아닌 한약을 지목했는데 이에 대한 근거자료는 별도로 인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의학은 대한민국이 인정한 정식 의료체계임에도 한의사와 한약을 민간업자의 민간요법 수준으로 취급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한의계는 양방의 간독성 음해를 받은 이후 여러 국제학술지 논문 출판..
    • 한의협 “의사 파업 진료공백, 한의사 투입 해결”
      ‘야간및공휴진료 참여’ 요청 공지…의료계 “잘못된 대응 우려” 2024-02-16 15:30
      의료계 대정부 투쟁에 대비해 한의계가 의료공백을 해결하겠다며 준비하고 있다. 평일 야간 진료 및 공휴일 진료 확대,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연계, 비대면 진료 확대 등을 위해 정부와도 조율 중이다.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회원들에게 ‘양의사 파업 등에 따른 한의의료기관의의료공백 대응(야간및공휴진료) 참여 요청’에 대해 공지했다.한의협은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발표에 따라 의사단체의 집회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의료기관 파업도 논의 중”이라며 “양방의료기관의 파업이 진행되면 의료공백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협회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그 대응방안을 마련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우선적으로 한의의료기관에서 ‘평일 야간진료 및 공휴일진료..
    • 자생한방병원, 1억2000만원 장학금 쾌척
      올해 장학생 12명 1·2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인턴십 기회 제공 2024-02-15 15:09
      자생한방병원은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사재 약 1억2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고 15일 밝혔다.병원은 이날 경기도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2024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학업에 정진 중인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생들을 격려했다.   전국 한의대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12개 마다 각 1명씩 총 12명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다.장학생들은 올해 1∙2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이들에게는 국내외 학생들과 함께 자생한방병원 치료법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받을 수 있는 ‘JS리더스’ 인턴십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또 이번 행사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주요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 자생한방병원, ‘자생 서포터즈 1기’ 모집
      3개월 간 온·오프라인 미션 수행···이달 27일 합격자 발표 2024-02-13 12:54
      자생한방병원은 ‘자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자생 서포터즈는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 미션을 통해 자생한방병원 이용 경험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자생한방병원의 치료 원리와 철학, 행사 참여 후기 등 SNS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진료 체험, 자생메디바이오센터 한약 조제 과정 투어 등 오프라인 활동도 수행한다. 또한 서포터즈는 서비스 간담회를 통해 환자 입장에서 자생한방병원 의료서비스 및 환경, 시설 등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접수는 2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7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생한방병원이나 한방 치료에 대한 경험이 있고 평소 SNS를 활발히 운..
    • 의대 증원 파문 속 ‘정원 감축’ 요구하는 한의계
      한의대생 축소→의대 활용 강조···“한의사, 필수의료 준비 완료” 2024-02-07 11:56
      정부가 의과대학 2000명 증원을 발표했지만 ‘한의대 정원 축소’라는 한의계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한의계가 아쉬움을 표했다. 늘어난 인원이 배출되는 시기가 10년 뒤임을 감안하면 이번 정책은 당장 의료인력 수급 배치에는 도움이 안 되는 ‘발등에 불 끄기’도 요원한 처사라는 지적이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하고 “한의사를 의료사각지대 등에 즉시 투입해 필수의료를 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한의대 일부 정원을 축소해 의대 정원으로 흡수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향후 학령인구 감소, 이공계 인력 부족현상, 한의사 공급과잉 등을 고려하면 한의대 정원 감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부와 ..
    • 자생한방병원 “육공단, 면역력 증강 효과 입증”
      김현성 박사 연구팀, 세포실험·동물실험 진행···“면역세포 생존율 증가” 2024-02-07 09:55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김현성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육공단의 면역력 증강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면역억제제인 1세대 항암제 시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를 사용했다. 동물실험에 앞서 실험 쥐 비장(Spleen)에서 비장세포를 분리해 6시간 동안 배양 후 시클로포스파마이드와 육공단을 각각 처리했다. 이후 24시간이 지나 분석한 결과에서 면역세포들의 생존율이 육공단에 농도의존적으로 증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연구팀은 실험 쥐에게 10일간 매일 육공단을 경구 투여했고, 면역억제제는 총 2회 복강 투여했다. 이후 면역에..
    • 자생한방병원-아시아나항공, 해외환자 유치 협약
      아시아나 이용 외국인 환자 진료비 할인·전담 통역 코디네이터 배정 2024-01-31 06:00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과 함께 해외 의료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자생한방병원 라이문트 로이어 국제진료센터장(한의학 박사)과 아시아나항공 이승환 상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자생한방병원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해외 환자들에게 진료비 할인 혜택과 함께 병원 내원 시 집중치료 및 전담 통역 코디네이터 배정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자생한방병원에 내원하는 해외 환자들은 전용 입원∙치료시설인 국제진료센터에서 3개 국어(영어, 독일어,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의료진들로부터 치료를 받는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자생한방병원에 내원하는 해외 환자들을 대..
    • 분당자생한방병원, 새해 첫 의료봉사 실시
      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경훈)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펼쳤다.자생한방병원이 올해 첫 번째로 진행한 이번 의료봉사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됐다. 분당자생한방병원 오주희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및 임직원들은 복지관 내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문진과 함께 세부 증상에 맞는 침 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봉사단은 혹한기 한랭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힘썼다. 혈액 순환 촉진을 통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침치료를 병행함과 동시에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건강 수칙 교육을 진행했다. 김경훈 분당자생한방병원장은 “새해 의료봉사 포문을 연 만큼 올해는 더욱 사회공헌활동에 힘써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
    • 의약품용 한약재 회수 ‘185건’…중금속 초과 ‘최다’
      과학중심의학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명령 3년 자료 분석 2024-01-25 08:50
      지난 3년간 의약품용 한약재 회수 및 폐기 명령이 185건으로 집계됐다. 월 평균 5.14건에 달한다. 과학중심의학연구원(원장 강석하 의학박사)은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 공개된 자료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2021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총 185건의 의약품용 한약재가 회수명령을 받았다. 회수 사유는 ‘중금속 기준치 초과’가 47건으로 가장 많았다.중금속 중에서는 카드뮴이 39건을 차지했다. 이타이이타이병으로 유명한 카드뮴은 섭취하면 잘 배출되지 않고 인체에 축적된다. 또 생식기관과 태아에 해를 끼치며, 유산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2019년 중국 북경협화병원 연구팀은 습관성 유산 환자들의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다.습관성 유산 환자들 ..
    • 한방수련병원 기준 완화…‘전문의 활성화’ 주목
      복지부, 내과계 수련병원 기준 하향…출산휴가 3개월 수련기간 인정 2024-01-19 17:25
    • “국내 섬유근육통 환자, 여성이 남성 2배”
      자생한방병원 유진실 연구팀, 환자 3만여명 의료이용 현황 장기 분석 2024-01-18 19:00
      국내 섬유근육통 환자 수가 여성이 남성의 2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유진실 한의사 연구팀은 국내 섬유근육통 환자의 특성과 의료 이용 현황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환자표본자료를 활용해 연간 1회 이상 섬유근육통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3만1059명의 환자를 분석했다. 환자들의 성별과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남성이 1만492명, 여성이 2만567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2배를 차지했다. 또 60대 이상 환자의 증가세가 약 11%로 연령층 가운데 두드러졌다.동반되는 질환(복수 응답)의 경우 허리 통증과 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가장 많았으..
    • 한방 난임치료법 후폭풍…醫, 연일 비판 성명
      직선제산부인과醫·바른의료연구소 등 반발…“국제적 조롱거리” 2024-01-17 12:08
      최근 한방 난임치료 지원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의료계가 우려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방 난임치료가 유산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했다.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자연임산율에도 못 미치는 임신 성공률과 낮은 경제성의 한방 난임사업 지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동안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한방 난임치료 임신 성공률은 부풀려진 결과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해왔다. 그 근거로 지난 2016년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으로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이 실시한 ‘지자체 한의약 난임부부 지원사업 대상자 실태조사’를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한방치료 중이거나 한방치료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임신했을 경우 3개월 이후에 임신했을 때보다 유산율과 사산율..
    • 국내 첫 한약재 성분 ‘핵자기공명 자료집’ 출간
      한의약진흥원, 천연물 연구자에 제공…“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지원” 2024-01-10 15:11
      천연물 1300여종 단일성분을 한약재별로 정리하고, 물성 및 화학적 구조를 규명한 NMR(핵자기공명) 자료가 연구자들에게 보급된다.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한약소재개발센터 한의약소재은행 사업과 관련, 국내 최초로 ‘한약재 성분 NMR 자료집’을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재를 이용한 제품 연구개발을 촉진하고자 보건복지부와 대구시, 경상북도 지원을 받아 한의약소재은행을 운영 중이다.특히 한약재로부터 주요성분, 지표성분, 유효성분 등 고순도 천연물질을 분리, 확보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다. 한의약소재은행은 소재 발굴 및 공급을 통해 △한약재추출물 또는 천연추출물 제품의 품질규격 설정 및 품질검사 지원을 담당한다.또 △약효성분 규명 △단일성분 수..
    • 한의약 난임치료 시술비 지원 통과···한의계 호재
      오늘 국회 본회의 ‘모자보건법’ 통과···韓 “진단기기·보건소장 등 영역 확장 원년” 2024-01-09 18:03
      한의약 난임치료 시술비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 한의계가 연속 호재를 누리고 있다.  관련 내용을 담은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8일 법제사법위원회에 이어 9일 국회 본회의를 바로 통과했다. 73번째 안건으로 상정된 해당 법안은 재석 288인 중 ▲찬성 224표 ▲반대 0표 ▲기권 4표 등을 얻어 가결됐다. 이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서영석, 김영배, 김영주 의원이 각각 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을 통합, 조정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가 마련한 대안이다. 난임 극복 지원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한의약 난임치료비 지원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이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난임시술 ..
    • 자생한방병원, ‘한약 투어 프로그램’ 실시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국내 최대 한약 통합조제시설 자생메디바이오센터의 일반인 한약 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자생메디바이오센터의 한약 투어 프로그램은 전문 도슨트의 안내와 함께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투어는 센터 내 각 층에 있는 ▲한약재 가공 및 안전성 검사시설 ▲한약 품질 검사시설 ▲한약 및 약침 조제시설 ▲제이에스뮤지엄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한약과 약침 조제의 모든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전시물 및 미디어아트를 통해 한의학이 걸어온 역사와 철학을 체험할 수 있다.투어는 20인 이내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평일 기준 1일 1회 운영된다.  이진호 병원장은 “첩약 급여화 2단계 시범사..
    • “교통사고 급성요통, 동작침법 병행 시 통증 개선”
      자생한방병원 황보승윤, 점진적 부하 동작침법군과 한의통합치료군 비교연구 2024-01-08 05:01
    • 자생한방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인증’ 획득
      “2026년 11월까지 유효, 활발한 한의약 임상연구 진행” 2024-01-01 15:00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3년도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IRB 인증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기관 내 생명윤리위원회의 질적 강화를 목적으로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복지부의 인증 제도다.자생한방병원은 서류·현장·종합평가 등 5개 항목과 40개 세부 평가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효 기간은 2026년 11월까지다.이로써 강남·광주·대전·부천·분당·울산·해운대 자생한방병원 간 IRB 업무위탁 협약을 유지하며 활발한 한의약 임상연구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한의계를 대표하는 자생한방병원의 윤리적이고 체계적인 임상연구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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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건보공단,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 동정 송헌호 강동성심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
    • 수상 세종병원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 경기국제의료협회 ‘베스트 코디네이터상’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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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이강문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 박윤희 광주 에덴병원 간호국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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