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과 비급여 정보관리 확대 등 ‘표준화’ 착수
공단, 의료행위·한약 분류체계 정비 연구 착수…‘의무화 전(前) 단계’ 수순 2025-05-05 06:08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한의과 비급여 항목에 대한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미 비급여 통합 포털을 통해 일부 한의과 항목이 공개된 가운데 이번에는 분류체계 표준화 연구를 시작, 제도화 기반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한의과 진료에 사용되는 비급여 행위와 한약(첩약) 명칭을 정비하고 시범적으로 의료기관에 적용, 현장 수용성을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한의과 비급여 항목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 기반을 확충하겠다는 것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한의과 의료행위 및 한약 분류체계 현장 시범적용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 예산은 7,000만 원이며, 수행 기간은 계약일부터 180일이다.공단은 “이번 연구는 의료개혁 실행방안 중 하나인 첩약 선택비급여 표준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