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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과 비급여 정보관리 확대 등 ‘표준화’ 착수
      공단, 의료행위·한약 분류체계 정비 연구 착수…‘의무화 전(前) 단계’ 수순 2025-05-05 06:08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한의과 비급여 항목에 대한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미 비급여 통합 포털을 통해 일부 한의과 항목이 공개된 가운데 이번에는 분류체계 표준화 연구를 시작, 제도화 기반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한의과 진료에 사용되는 비급여 행위와 한약(첩약) 명칭을 정비하고 시범적으로 의료기관에 적용, 현장 수용성을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한의과 비급여 항목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 기반을 확충하겠다는 것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한의과 의료행위 및 한약 분류체계 현장 시범적용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 예산은 7,000만 원이며, 수행 기간은 계약일부터 180일이다.공단은 “이번 연구는 의료개혁 실행방안 중 하나인 첩약 선택비급여 표준화의..
    • “실손보험 한방 비급여,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한의계, 5세대 실손보험 개편 방향 제시…“가입자 치료선택권 보장” 2025-04-30 12:22
      한의계가 5세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앞두고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 보장’이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을 공론화하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치료목적 한의 비급여 실손의료보험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더불어민주당 민병덕·이수진·이강일·장종태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소비자주권시민회의·한의협이 공동주관했다. 발표자로 나선 이은용 세명대학교 한의대 교수는 “한의 비급여가 실질적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지만 실손의료보험 보장에서 소외돼 있다”고 주장했다.일례로 한의의료기관에서 질환치료 목적의 첩약 처방 비중은 72.7%를 차지한다. 이은용 교수는 “2014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치료 목적이 명확한 한의 비급여는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
    • 자생한방병원 ‘자생 꿈나무 올림픽’ 성료
      지역아동센터 18곳 어린이 400여 명 참가 2025-04-28 15:24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9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18곳의 어린이 400여 명과 자생의료재단·부천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지역아동센터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하인혁 부천자생한방병원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지원했다.본 행사에선 4개 팀으로 나뉜 어린이들이 둥글게 둥글게, 2인 3각 달리기, U보트 릴레이 옮기기, 제기차기, 계주 등 11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품권과 기념품이 부상으로 제공됐으며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들이 소정의 선물을 받았다.아울러 자생의료재단과 부천자생한방병원은..
    •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 수립 추진단 ‘발족’
      복지부, 첫 기획회의 개최…한의 일차의료시스템 전문화 방안 등 논의 2025-04-24 15:13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등 향후 5년간 정책 방향을 담을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추진단이 발족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추진단 첫 기획 회의(Kick-off)를 공동단장인 고성규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종합계획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 한의약 정책을 아우른다. 현재 시행 중인 제4차 종합계획(2021~2025)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제5차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 수립 추진단은 민관 합동으로 운영되며, 학계·유관기관 전문가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등 관계부처 공무원이 참여한다. 정책·제도적 개선사항의 이해 조정과 합의 도출을 위해..
    • 자생한방병원 “보험업계, MRI 과잉진료 치부 중단”
      “일정기간 치료 후 호전되지 않으면 촬영, 환자 선택권 침해 말라” 항변 2025-04-23 14:24
      한의의료기관들이 MRI 촬영을 강권하며 ‘과잉진료’를 한다는 보험업계 지적이 잦아지자 자생한방병원이 이를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MRI 촬영은 치료 시행 후 호전되지 않은 경우에만 시행하며, 이를 막는 건 환자들 진료 선택권을 침해한다는 것이다. 23일 자생한방병원은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병원은 “환자들 치료 만족도와 효과에도 불구하고 보험업계가 지속적으로 MRI 등을 활용한 한의치료를 과잉진료로 치부하는 건 이해도가 부족한 것”이라고 일침했다.이어 “한방 경증환자가 교통사고로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가볍게 치료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병원에 따르면 교통사고 후 한의치료에서 MRI 촬영이 이뤄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것이다. 교통사고 충격으..
    • 한의원, 일차의료기관 활용…‘한의 진료지침’ 개발
      한의약육성심의委, 금년 시행계획 확정…한의의료기관 해외 진출도 지원 2025-04-23 06:19
      정부가 한의원을 지역사회 일차 의료기관으로 활용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또 폐암 등 5개 질환 한의 표준 임상 진료지침을 개발한다.복지부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5년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2025년도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4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1~2025년) 2025년도 시행계획 ▲제5차 종합계획(2026~2030년) 수립 추진 ▲공공인프라 전주기 지원 방안 ▲한의약 해외 진출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복지부는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종합계획을 기초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4차 계획의 마지막인 올해는 한의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 한의협도 대선기획단 출범···“불공정제도 개선”
      4대 실천목표 선언···“국민 건강증진·한의약 제도 개선 실현 후보 지지” 2025-04-21 12:07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이어 한의계도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기획단을 꾸렸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은 “지난 19일 협회 대강당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정책제안을 위한 대선기획단’ 발대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선기획단 단장은 정유옹 한의협 수석부회장이 맡았으며, 중앙회 및 16개 시·도 지부 임원, 한의학회, 여한의사회 등 한의계 직역대표 27인으로 구성됐다. 대선기획단의 4대 목표도 정해졌다. ▲미래지향적 의료정책 수립에 당당한 주체로서 참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한의약 제도 개선·정책 실현 후보 지지 ▲한의약·한의사에게 불합리·불공정 제도 개선 ▲국민보건 향상·국가 보건의료체계 선진화 적극 참여..
    • 보라매자생한방-서울바른병원·어울림병원 협약
      한·양방 협진 시스템 구축…입원 재활치료·진료연계 등 협력 2025-04-17 19:05
      보라매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원상)은 최근 서울바른병원, 어울림병원과 각각 ‘한·양방 협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서울바른병원, 어울림병원에서 척추·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는 일상 복귀 전까지 보라매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해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보라매자생한방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의뢰를 통해 협력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진료연계를 약속했다.서울바른병원은 척추·관절센터, 비수술재활센터 등 다양한 근골격계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어울림병원 역시 2017년 개원한 척추·관절병원이다.박원상 보라매자생한방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편의를 위한 업무협약은 물론 지역 주민들 건강 증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
    • 자생한방병원, e스포츠 팬카페 오픈
      ‘KT롤스터’과 스폰서십 계약…포토존·경기 중계·단체관람 진행 2025-04-11 11:26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자생의료재단 건물 1층 내 e스포츠 프로게임단 KT롤스터 팬 카페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과 KT롤스터는 지난 2023년 11월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의료진은 선수들의 목∙어깨∙척추∙손목 등 근골격계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선수들은 자생한방병원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e스포츠 대회에 출전 중이다.양 기관은 올해 해당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40여석 규모의 팬 카페를 열고 KT롤스터의 상징인 ‘R마크’를 간판에 그려 넣었다. 아울러 카페에서 판매되는 초콜릿과 케익은 물론, 컵과 컵받침, 접시, 포크, 냅킨 등에도 KT롤스터 로고를 새겼다.특히 카페 입구 옆 벽면에는 선수단 5명(퍼펙트, 커즈, 비디디, 덕담, 피터)의 친필 ..
    • 유전자 분석으로 척추관협착증 ‘치료 기전’ 규명
      자생한방병원 홍진영 박사, SCI(E)급 국제학술지 ‘생의학(Biomedicines)’ 게재 2025-04-04 10:38
      유전자 분석을 통해 척추관협착증의 병리적 기전과 치료 타깃 유전자를 규명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하인혁 소장)는 홍진영 박사[사진] 연구팀이 척추관협착증의 새로운 치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생의학(Biomedicines(IF=3.9))’에 게재했다고 4일 밝혔다.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주변 신경을 압박해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대표적 퇴행성 척추 질환이다. 국내 연간 환자는 약 180만 명에 달하며 장년층과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그러나 주로 통증 완화와 염증 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법은 확립되지 않은 상태다.이에 연구팀은 척추관협착증의 병리학적 기전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
    • 한의협 “5세대 실손보험, 한의 비급여 치료 포함”
      “가입자 수용성 높이려면 진료선택권 보장하고 자발적 전환 유도” 2025-04-03 09:22
      금융당국이 중증 위주로 보장하는 5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한의계가 “한의 비급여 치료도 포함해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는 “정부 실손보험 개편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치료목적 한의 비급여’ 보장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세대 실손보험은 과잉 진료 항목으로 지목돼 온 도수치료, 미용주사 등을 보장 범위에서 제외하는 게 골자다. 2세대 일부와 3세대,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향후 계약이 만료된 후 재가입을 원할 경우 새로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에 가입해야 한다.한의협은 자발적인 전환을 유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국민 요구도와 만족도, 고령층 선호도가 높은..
    • 자생한방병원-美 버지니아 통합의대 ‘업무협약’
      자생한방병원서 통합의학 연수·공동워크숍 세미나 개최 2025-03-24 10:35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버지니아 통합의학대학교(VUIM)’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VUIM은 2004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지역에 설립된 대학교로, 미국 연방정부 교육부 산하 ‘한의학 및 한약학 인증위원회(ACAHM)’의 최초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이다. 이 학교는 침술, 한약 및 통합의학 석·박사 과정을 제공하며, 근거중심 연구 등으로 미국 내 통합의학 교육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앞서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이달 초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국제통합의학 연합학회(ACIMH)’에 아시아 유일 의료기관으로 참석해 연구 성과 등을 발표하면서 VUIM 측과 만났다.이 자리에서 자생한방병원 의료진들은 존 유 VUIM CEO, 리싱 라우 VUIM 총장 등과 통합의학 세계화를 ..
    • 의정갈등 속 결집하는 한의계···26개단체 연합
      현대의료기기 사용·한의과 공보의 활용 확대 등 ‘한의약단체총연합회’ 출범 2025-03-22 07:21
      1년 이상 장기화된 의정갈등 속에 한의계가 결집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등 26개 단체가 모여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제도화 및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활용 확대 등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다.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윤성찬 한의협 회장이 선출됐다. 참여 단체는 ▲한의협 ▲대한한의학회 ▲대한한약협회 ▲한국한약산업협회 ▲한국한약유통협회 ▲한국생약협회 ▲대한한약사회 ▲서울약령시협회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 ▲대한원외탕전협회 ▲대한여한의사회 등 총 26개다. 윤성찬 총연합회 회장은 “지금까지 한의약 단체들은 최선을 다해왔지만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해 우리 요구가 온전히 반영되지..
    • “전공의·의과 공보의 공백, 한의사가 메울 수 있다”
      의대생·전공의 미복귀 상황 속 한의계 “빠르고 효과적인 대체인력” 제시 2025-03-21 04:42
      의정갈등 1년이 지나 3월에도 의대생·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자 한의계가 잇따라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전공의 및 의과 공보의 빈자리를 한의사를 활용해 채우고, 공간이 부족한 의대 교육 인프라는 한의대 건물을 활용하라는 제언이다.20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윤성찬)는 “정부는 양의계에 더 이상 끌려가지 말고 지역·필수·공공의료에 최대한 빨리 의료인력을 투입할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한의협은 전공의·의대생 미복귀로 신규 의료인력 절벽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으니, 한의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해 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에 따르면 3월 수련을 재개할 전공의 임용 대상자는 1672명으로 지난해의 12%에 그쳤다. 850명은..
    • 자생한방병원, 지역 어르신 ‘찾아가는 의료봉사’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지역 경로당 및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한방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의료진은 논현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요추∙흉추∙어깨∙무릎 등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증상에 따라 침 치료를 실시했다. 치매 예방법 등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하고, 개인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기도 했다. 특히 의료진은 환절기,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진료에 집중했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논현동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생한방병원과 논현1동 주민센터는 지난 2018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 “허리 디스크, 한의치료가 약물치료 보다 효과적”
      자생한방병원 연구팀, 국제 학술지에 연구논문 발표 2025-03-19 11:25
      허리 디스크에 있어 한의치료가 진통제 등 약물치료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 김두리 원장과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창현 박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최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IF=3.0))’에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논문은 허리 디스크에 대한 약물치료와 침치료, 추나요법 등 한의치료 효과 및 경제성을 비교·분석한 연구다.  연구진은 3개월 이상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고 중증 이상의 허리 통증 및 하지 방사통을 겪고 있는 환자 36명을 모집했다.약물치료군과 한의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주 2회씩 8주간 치료..
    • 자생한방병원-제노큐어, PDRN 성분 약침연구 협약
      “자생메디바이오센터 중심 원료 공급·약침 상용화 협력” 2025-03-17 13:02
      자생한방병원(이진호 병원장)은 최근 재생의료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제노큐어(오보경 대표이사)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PolyDeoxyRiboNucleotide) 성분 약침 연구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오보경 제노큐어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PDRN은 연어나 송어 생식세포에서 인체와 유사한 유전자를 추출해 만든 물질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성분임에도 손상된 조직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뛰어나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미용뿐만 아니라 재생의학계도 주목하고 있다.양 기관은 자생한방병원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P..
    • 한의대 정원 ‘절반’ 줄여 남는 공간 ‘의대 교육 활용’
      한의협 “6년간 50% 감축, 의대 교육 인프라 사용 가능” 제시 2025-03-14 06:52
      의료계가 정부에 교육 인프라를 비롯한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의계가 “한의대를 활용하라”고 제안했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은 13일 “전국 한의대 정원을 6년 간 절반으로 줄이고, 남는 한의대 공간을 의대생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의협 구상은 이렇다. 의대와 한의대가 같이 있는 학교(가천대, 경희대, 동국대, 원광대, 부산대)는 해당 한의대 공간을 의대 교육에 사용한다.또 한의대가 없는 학교는 인근 한의대 공간을 활용한다.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는 대구한의대를, 충남대는 대전대를, 전남대는 동신대를, 연세대 원주는 상지대를, 충북대는 세명대를, 전북대는 우석대를 활용하는 식이다.한의협은 “현재 부족한 의대 교육 공간을 확보해 2..
    • 한의사들 공식 행보···X-ray 설치·사용 돌입
      한의협, 임원 필두 시작···“법정 소송 불사하고 보건소 신고 등 진행” 2025-02-25 12:29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중앙회 임원을 필두로 한의원 X-ray 설치·사용을 공식적으로 추진한다. 만약 “소송에 휘말린다면 정당한 판결을 받아내겠다”고 선언할 정도로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한의협은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의사 X-ray 사용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윤성찬 회장, 정유옹 수석부회장, 김석희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한의사 X-ray 사용 권한 관련 법원 판결 이후 한의사 X-ray 사용이 가능해보이지만 실제 사용에 제한이 있어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년 1월 수원지방법원은 항소심에서 X-ray 방식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한 한의사에게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으며 검찰이 상고..
    • “한의사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 시행해야”
      한의사 94.8% “장애인 건강주치의제 적극 참여 의향 있다” 2025-02-24 18:20
      장애인 건강권과 보건의료 접근성 보장 차원에서 ‘한의사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장애인 진료 경험이 있는 한의사 94.8%는 “장애인 건강주치의제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병철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 현 상황 및 개선 필요성 ▲한의분야 장애인 건강관리의사 제도 도입 방안 연구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서인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책위원장은 한의과만 장애인 주치의제도에서 제외되고 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의과와 별개로 치..
    • “국민 65%, 한의사 ‘지역필수공공의사제’ 찬성”
      한의협, 국민 1004명 의료대란 설문조사···“양의사 수급 부족 해결” 2025-02-19 11:10
      한의계가 ‘지역필수공공의사제도’에 대한 국민 호감도를 들고 나왔다.한의사를 2년 추가 교육해 국가시험을 거쳐 의사면허를 부여, 지역·필수·공공의료에 종사토록 하는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국민 3명 중 2명으로부터 찬성을 얻었다는 것이다.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은 ‘의료정책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 간 실시했다.설문조사 결과, 지역필수공공의사제도 찬성은 64.8%, 반대는 27%로 집계됐다. ‘한의사가 추가교육 이수 후 특정지역(의료취약지 등)에 한정해 의사 업무 일정부분을 대신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법적·제도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는 항목에도 68.8%가 찬성했다..
    • 12개 한의대·한의학전문대학원 장학생 ‘1억2천만원’
      자생한방병원, 제4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12명 전달식 성료 2025-02-16 12:06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4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을 비롯해 자생 임직원과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학과장들이 참석했다. 전국 12개 한의대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12명의 인재들에게는 각각 1000만원, 총 1억20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자생 신준식 장학금’은 미래 한의계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돼 올해 4회째를 맞는 장학프로그램이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는 한의학 세계화와 후학 양성에 기여하고자 사재를 출연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매년 선발되는 12명은 자생한방..
    • 韓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 한의사 참여”
      “양의사 전유물처럼 진행돼 우려, 지역필수공공한정의사 적극 검토” 2025-02-13 11:11
      한의계가 의료인력수급추계기구 법제화 논의에 참여하길 희망하고 있다. 오는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인력수급추계기구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은 수급추계위원회와 관련 논의에 한의사의 참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한의협은 “의료인력 적정수급은 중요한 사안이며, 우리나라처럼 의료체계가 한의와 양의로 이원화돼 있는 경우에는 각 직역별 뿐 아니라 상호적절한 의료인 수요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인력수급추계가 마치 양의사만의 전유물인 것처럼 진행되는 현재 상황에 우려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수급추계위원회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결정하는 자리기 때문에, 한의사를 배..
    • 직원·지인 의약품 불법판매 한방병원장 등 49명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적발, 검찰 송치···“처방 한약재 변경·가상환자 처방” 2025-02-06 16:31
      직원과 지인에게 한방의약품을 불법판매해 온 서울 소재 某한방병원 원장을 포함 관계자 49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직접 의약품을 불법판매한 한의사와 직원 43명, 불법판매를 방조하고 허위 진료기록을 작성한 전·현직 병원장, 불법 제조 담당 팀장 등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2022년 말부터 수사를 시작, 해당 한방병원의 의료법·약사법 위반 혐의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한방병원이 제약사처럼 한방의약품을 대량 생산하고, 불법적 방법으로 판매해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제보로 이뤄졌다. 민사국은 한방병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수년 간의 의약품 처방내역을 확보했다. 분석 결과 ‘공진단’ 등 6가지 인기 품목이 최근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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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건보공단,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 동정 송헌호 강동성심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
    • 수상 세종병원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 경기국제의료협회 ‘베스트 코디네이터상’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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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이강문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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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 박윤희 광주 에덴병원 간호국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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