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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비만한 사람이 체중을 약 10% 줄이면 식단 종류와 관계없이 근육의 인슐린 민감성이 크게 좋아지지만, 초저탄수화물 케톤식이요법을 하면 간의 인슐린 민감성과 간 지방, 혈당 조절 등 추가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WashU Medicine) 새뮤얼 클라인 교수팀은 28일 과학 저널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에서 비만 성인 55명에 ..
    “체중 똑같이 줄어도…케톤식단, 간 지방·혈당 개선 더 커”
    월드뉴스
    • 美FDA, 췌장암 치료제 ‘라손크’ 승인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췌장암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을 2배 가까이 늘려주는 혁신적인 췌장암 치료제 ‘라손크(성분명 다락손라십)’를 승인했다..
    • 빌 게이츠, ‘AI 시대’ 경고…의료 영역 주목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향후 10년 내 인공지능(AI)이 노동시장과 사회 전반에 기존 기술혁명을 뛰어넘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의료도 AI ..
    • 동네병원서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FDA 승인
    • 우주에서는 눈이 작아진다?…“아래 눈꺼풀 평균 1㎜ 상승”
    • ‘환자 맞춤형 항암백신’…암치료 중대 돌파구 열리나
    • 모더나·머크,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3상 성공
    • “장기마다 노화속도 달라, 혈액검사로 빨리 늙는 장기 예측”
      오스트리아 연구팀 "조직 이미지 AI로 분석, 장기별 생물학적 나이 추정“ 2026-08-17 19:06
    • “복부 지방, 체질량지수보다 심혈관질환 위험 더 잘 예측”
      美연구팀 “BMI 정상 범위여도 복부지방 많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 2026-08-13 11:05
    • 페니트리움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2a상 신청
    • 美 오픈AI, 챗GPT ‘Health 기능’ 출시
      사용자 건강정보 활용 확대…다층적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장치 구축 2026-08-06 08:44
    • 암 검진 AI, 조기발견 넘어 추적 관리 연계
      WHO “2050년 전세계 신규 암 3500만건, 도입보다 경제성 입증 과제” 2026-08-04 12:05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 암 현황 보고서 2026’을 통해 전 세계 신규 암 진단이 2050년 약 3500만 건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2024년 2060만 건 대비 약 70% 증가한 규모다.암은 심혈관질환에 이어 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질환이다. 매년 약 1000만 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실정이다.WHO는 과학과 치료 기술 발전에도 각국 보건시스템 대응 속도가 암 부담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암을 치료하는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누가 예방과 조기진단 및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는 여전히 소득과 지역, 보건 시스템 역량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암이 발생할 수 있는 기간 자체가 길어졌다. 비만과 신체활동 부..
    • 英 아스트라제네카, 美 BMS와 합병 논의
      파이낸셜타임스(FT) 볻…4000억불 세계 최대제약사 등장 주목 2026-08-03 09:00
    • 카이진, 일본 다이쇼제약과 신약 라이선스 계약
      미국의 한국계 바이오텍 2026-08-01 07:11
    • 美FDA, 넥스트바이오메디컬 기술문서 사전 검토 완료
      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 ‘넥스피어에프’ 미국 진출 인허가 추진 2026-07-27 17:02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 넥스피어에프(Nexsphere-F™)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심사 전(前) 사전 검토 절차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FDA의 TAP(Total Product Lifecycle Advisory Program)를 통해 사전 검토 문서를 제출하고, 이에 대한 FDA 답변까지 수령했다. 회사는 임상 결과를 제외한 주요 기술문서를 FDA에 선제적으로 냈으며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동물시험, 멸균 밸리데이션등 제품의 주요 비임상 및 품질 자료에 대해 사전 검토를 받았다. 이번 사전 검토 절차를 통해 FDA가 요구하는 기술적 요건을 미리 확인, 향후 본심사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회사는 현재 ..
    • “GLP-1 당뇨·비만약, 탈모 위험 37~68%↑…절대 위험 낮아”
      美연구팀, 당뇨병 환자 3만9천여명 분석…“치료 효과·부작용 함께 고려해야” 2026-07-25 07:30
    •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점유율 38.6%…4개월 1위
      상호 교환성 지위 확보 ‘오리지널 공략’ 확대…인플렉트라·스테키마도 성장 2026-07-24 05:52
      셀트리온 혈액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미국에서 넉 달 연속 처방 점유율 선두를 지키며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자료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 리툭시맙 시장에서 38.6%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이후 4개월째 가장 높은 처방 비중을 유지한 것이다.5월 점유율은 첫 선두에 오른 2월보다 2.8%P 상승했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다른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상대로 격차를 확대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트룩시마는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처방 시장 1위에 오른 제품이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에서 글로벌 제약사 제품을 앞섰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
    • “복제약 관세 2년 유예, 2028년 100%·1년뒤 200%”
      美 트럼프 대통령 “8월 1일부터 실시” 2026-07-22 15:04
    • “TV 많이 본 중년층, 20년 뒤 기억 관련 뇌 부피 감소”
       美연구팀 “치매 위험 연관성 주목, 앉아 있는 것보다 뭘 하느냐가 중요” 2026-07-21 12:52
    • 글로벌 헬스케어 인공지능(AI) 2034년 '1조 3천억불’
      年 평균 44% 폭발적 성장 전망…“한국, FHIR 등 국제 인프라 구축 시급” 2026-07-19 08:34
      글로벌 AI 헬스케어 시장이 오는 2034년 1조 3327억 달러(한화 약 1730조 원) 규모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는 약 393억 4000만 달러로 평가됐으며 향후 연평균 44% 성장한다는 예측이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AI 산업 동향 분석: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브리프를 발표해 이같이 밝혔다. 북미, 글로벌 점유율 44.5%…FDA 규제 완화 호재북미는 2025년 기준 글로벌 시장 44.5%를 점유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장 규모는 약 175억 1천만 달러다. 첨단 의료 인프라와 AI 기반 의료영상, 진단, 환자 모니터링 및 병원 관리 솔루션의 빠른 도입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진단이다.우..
    • 中, 뇌-컴퓨터 연결장치 이식 성공…“세계 첫 상용화”
      상하이 화산병원서 척수 손상 환자에 동전 크기 칩 이식 2026-07-18 07:03
    • 글로벌 빅파마 라이선싱 31건·M&A 10건 ‘571억불’
      2026년 6월 신약개발 주요 거래 공개…한미·오스코텍 등 국내 제약사도 3건 2026-07-17 07:22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가 신약 후보물질과 연구개발 플랫폼 확보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후기 임상 단계에 진입한 유망 파이프라인을 인수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설계, 표적 단백질 분해, 유전자 편집 등 차세대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초기단계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16일 국가신약개발재단이 공개한 ‘2026년 6월 신약개발 관련 주요 거래’ 자료에 따르면 라이선싱 및 파트너십은 31건, 인수합병(M&A)은 10건으로 총 41건이 집계됐다.계약금액이 공개된 거래를 단순 합산하면 라이선싱·파트너십은 최소 262억5370만달러, M&A는 308억6100만달러다. 전체 거래 규모는 약 571억1470만달러(한화 약 84조원)에 달한다.다만 해당 금액에는 임상 및 허가·판매 성과에 ..
    • 美FDA, 해외 의약품 제조소 등록 강화…간접 수출도 적용
      한국 원료·중간체 업체들 미국 공급 여부 점검 필요 2026-07-16 05:52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해외 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등록 요건을 강화한다. 미국으로 직접 의약품을 수출하지 않더라도 다른 해외 제조소를 거쳐 최종적으로 미국 시장에 공급된다면 FDA 등록과 의약품 목록 등재 대상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반면 여러 지역에 분산된 소규모 생산시설은 하나의 제조소로 통합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첨단 제조기술 도입은 촉진하면서 해외 원료 공급망에 대한 추적·감독은 강화하겠다는 취지다.15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FDA는 최근 ‘분산 제조 및 특정 해외 제조시설의 의약품 제조소 등록·의약품 등재 요건’ 개정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개정 대상은 미국 연방규정 21 CFR Part 207이다. FDA는 오는 9월 1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안을 확..
    • 美·獨 등 OECD 6개국 “비대면 초진, 처방 제한 없다”
      원격의료산업협회 “데이터·의료인 임상 판단 기반 합리적 규제 설계 필요” 2026-07-15 05:08
      오는 12월 비대면 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하위법령 제정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가 검토 중인 세부 규제가 글로벌 정책 트렌드와는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 원격의료산업협의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6개국(미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덴마크, 스웨덴) 및 비대면진료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를 14일 발표했다. 그 결과, 쟁점 사항인 ▲비대면 초진 처방일수 일률 제한(7일이내 등) ▲특정 의약품 초진 처방 금지 ▲비대면진료 후 의약품 대면수령 원칙과 같은 규제를 운영하는 국가는 확인되지 않았다. 쟁점①  처방일수 “의사 전문적 임상 판단”세부적으로 보면 조사에 응한 6개국 모두 비대면 초진을 이유로 처방 일수를 제..
    • 마운자로·젭바운드 성분 티르제파타이드 ‘700억불’
      2032년 글로벌 예상 매출 1위…전체 전문의약품 시장 ‘2조달러’ 전망 2026-07-14 10:44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이 비만과 자가면역질환, 항암 분야 초대형 의약품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소수 품목이 시장을 주도하는 ‘빅 드럭(Big Drugs)’ 시대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한 FcRn 억제제 기반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이 글로벌 유망 신약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2026~2032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전문의약품 시장이 비만, 염증성질환 치료제 성장에 힘입어 2032년 약 2조160억달러(한화 약 303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2025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7%를 웃돌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매출 상위 20개 제품이 전체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면서 대형 품목..
    • 임신 중 타이레놀 자폐유발 논란 美 법정공방 부활
      항소심 재판부 “1심 재판부, 전문가 의견 증거 배제는 잘못” 2026-07-14 09:25
    • 세계 인구 92% 암 영향권…2050년 신환 3500만명
      WHO·IARC, 세계 암 현황 보고서 발간…저소득국 생존율 ‘30% 미만’ 2026-07-12 20:40
      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본인이나 가족의 암 진단을 계기로 생애 한 번 이상 암(癌) 영향을 받게 된다는 세계보건기구(WHO) 분석이 제시됐다.WHO는 8일(현지시간) 국제암연구소(IARC)와 공동으로 발간한 ‘세계 암 현황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인구 92%가 자신 또는 가까운 가족의 암 진단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보고서에는 세계 암 발생 규모와 주요 위험 요인, 국가별 진료 기반 격차 등이 담겼다. WHO는 암 예방과 조기 진단, 치료 및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각국 공공 보건정책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인구 5명 가운데 1명은 평생 암을 진단받는 것으로 추산된다. 연간 신규 암 환자는 약 2060만명, 사망자는 약 10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 AI 스마트워치 시대 활짝…1분기 출하량 70% 급증
      애플, 엣지 AI 워치 출하량 90% 점유…시장 선도 2026-07-09 17:50
    • 올 상반기 글로벌 메디테크 M&A ‘55조원’
      보스턴사이언티픽·로슈 등 대형사 ‘빅딜’ 주도…고성장마켓 자금 집중 2026-07-08 14:24
      올해 상반기 글로벌 의료기기(메디테크) 시장의 인수합병(M&A) 열기가 뜨겁다. 이들은 대규모 인수합병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시장 선점을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고 있다.최근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체결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의 M&A 규모는 총 365억 달러(약 55조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거래건수는 물론 거래 규모 역시 지난해 상반기 실적을 상회한다. 보스턴 사이언티픽, 다나허, 메드트로닉, 스트라이커 등은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인 인수합병에 뛰어들었다. 보스턴사이언티픽은 상반기 가장 큰 규모의 빅딜을 성사시켰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혈전 제거 장치 전문 기업인 ‘페넘브라를 145억 달러(약 22조원)에 인수한다..
    • 교통 대기오염 노출…백혈병 등 소아암 위험 증가
      국립암센터 참여 ‘한·미 소아·청소년암 컨소시엄’ 연구 2026-07-06 16:11
    • 구글 클라우드, 신약·신소재 연구 특화 AI모델 출시
      ‘AQ캣’ 모델…수치 데이터 학습한 ‘거대정량모델’ 2026-06-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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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이미경 교수(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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