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 경영 승계 시동…아들 개발담당 상무
박준상씨 사내이사 선임…자녀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 확대 2023-08-01 05:25
메가젠임플란트가 박광범 대표 아들 박준상 씨를 경영 일선에 전진 배치했다. 박 대표는 두 자녀들의 지분율도 높이면서 입지를 키우는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 아들 박준상 씨가 최근 이사진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직책은 상무이사로 담당업무는 치과솔루션 개발이다.1990년생인 박준상 씨는 메가젠임플란트 계열사인 에비던스임플란트와 노바엠헬스케어 등에서 임원으로 활동해 왔다.그는 2021년 말 메가젠임플란트 지분 0.04%(4420주)를 취득하며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렸고 이후 지분을 늘려 이달 기준 지분 0.05%(4970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 변동 과정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배우자 양경란 씨다. 양경란 씨는 아들 박준상 씨가 사내이사로 선임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