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업체 잇단 ‘유상증자’…현금 확보 움직임
딥노이드 네오펙트 등 법적 리스크 대응·연구개발 투자 포함 다양 2025-12-23 06:13
국내 의료기기 업계에서 유상증자 행보가 잇따르고 있다. 운영자금 확보, 법적 리스크 대응, 연구개발 투자 등 각기 다른 목적을 담고 있지만 전반적인 업황 불확실성과 자금 조달 압박이 공통 배경으로 지목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딥노이드, 한스바이오메드, 이오플로우, 퀀타매트릭스, 네오펙트 등 주요 상장 의료기기 기업들이 잇달아 수백억 원대 자금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유상증자뿐 아니라 전환사채(CB) 발행 등 다양한 방식이 동원되고 있다.딥노이드는 16일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197억 원을 조달했다. 1주당 발행가는 2885원, 총 683만여 주가 발행됐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대주주 최우식 대표와 2대 주주 김태규 전무는 배정 물량을 전량 청약했다. 자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