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갑상선 세포 이미지로 돌연변이 예측”
갑상선 세포검사 AI 연구 성과 공개…“병리분야 솔루션 확장 기대” 2026-04-10 15:29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는 의정부성모병원 및 성빈센트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갑상선세포 디지털 이미지만으로 BRAF 돌연변이 여부를 예측해 내는 연구 성과를 이뤄냈다”고 10일 밝혔다.BRAF 돌연변이는 갑상선암에서 진단, 예후 예측, 치료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유전적 변화다. 기존 세침흡인세포검사(FNA)는 세포 형태 평가는 가능하지만 돌연변이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연구는 AI를 통해 판독이 까다로운 갑상선 불확정결절을 보다 정교하게 분류, 분자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선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는 AI가 분자검사 진행 전(前) 임상 현장에서 의료인 판단을 보조하고, 일부 불필요한 추가 검사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연구팀은 263개의 갑상선 F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