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뉴로핏, 코스닥 상장 도전
업계 6번째 내년 입성 목표…불안정한 재무·수익구조는 해결 과제 2024-09-02 05:2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뉴로핏이 설립 8년 만에 기업공개(IPO)에 도전한다. IPO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동종 업계에서는 여섯 번째 상장사가 된다.다만 불안정한 재무구조와 의료AI 테마 열기가 과거와 달리 한풀 꺾인 분위기에서 원하는 기업가치(벨류에이션)를 인정받을지는 미지수다.1일 업계에 따르면 뉴로핏은 최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기술특례상장은 기술력은 있지만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한국거래소가 2005년 도입한 제도다. 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중 두 곳에 평가를 신청해 모두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고, 이 중 적어도 한 곳에서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뉴로핏은 기술보증기금과 한국기술신용평가로부터 각각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