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뇌졸중 후 연하장애 개선 임상시험 진행
뉴로핏(대표이사 빈준길, 김동현)은 경두개 전기자극(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tDCS) 솔루션을 활용해 뇌졸중 후 연하장애 환자 기능 개선 관련 임상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개인 맞춤형 tDCS를 적용했을 때 위약 자극 대비 효과가 있는지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 등 국내 4개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에서 올해 종료를 목표로 수행된다.이번 임상은 뇌 영상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 ‘뉴로핏 테스랩(Neurophet tES LAB)’과 경두개 전기자극 기기인 ‘뉴로핏 잉크(Neurophet innk)’가 결합된 솔루션을 활용한다.이 솔루션은 장기의식장애 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