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헬스 이어 ‘유전자 진단 사업’ 확대
美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에 1억 7500만불 투자 ‘최대주주’ 등극 2026-06-11 06:06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와 모바일, 디지털헬스 역량에 차세대 유전자 분석 기술을 더하면서 미래 정밀의료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미국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약 2667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 최대주주가 됐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중요한 메디텍(의료기술) 분야에서 삼성전자가 보유한 AI 기술과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 역량을 기반으로 엘리먼트와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정밀 의료 시장의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엘리먼트는 삼성전자 투자를 바탕으로 차세대 유전자 시퀀싱 및 멀티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