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상장 폐지 확정…내달 10일 코스닥서 퇴장
VIG파트너스, 95% 지분 확보…정리매매 후 상장폐지 절차 완료 2025-11-28 04:52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비올이 자진 상장폐지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된다.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비올의 자진 상장폐지를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올은 앞서 이달 6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상장폐지 신청서를 거래소에 제출했고, 같은 날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이에 따라 비올 주식은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7거래일간 정리매매가 이뤄지며, 12월 10일부로 최종 상장폐지된다.이번 상장폐지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비올 인수에 나서면서 추진됐다.VIG파트너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비엔나SPC’는 앞서 비올 주식 5505만6736주(지분율 94.24%)를 확보했다.자사주를 제외한 실질 보유 지분율은 95.3%로, 자진 상장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