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관계사·사옥 매각 이어 유상증자 1750억 조달
오너 3세 김정균 대표, 지배력 강화…우주사업 투자 등 확대 전망 2024-11-06 06:23
보령이 관계사 보령바이오파마와 사옥 보령빌딩을 매각한 데 이어 보령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자금 마련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높다.보령은 조달한 자금을 제약사업 강화와 신사업 투자에 사용한다는 계획인데,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우주사업이 대한 의문이 커지면서 자금 사용처에 대한 주주들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령은 보령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175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809만7207주이며, 신주 발행가는 주당 9670원이다. 납입일은 11월 1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29일이다.보령은 증자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제약사업 강화를 위한 공장 및 설비 증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