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그리소 급여 확대 '실패'…임핀지주 '성공'
암질환심의위원회 결정, 이뮤도주 진입‧텍베일리주 기준 미설정 2024-11-14 09:27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테클리스타맙)가 급여 확대에 실패한 반면, 임핀지주(더발루맙)는 확대에 성공해서 희비가 갈렸다. 요양급여 결정 신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이뮤도주(트레멜리무맙)가 급여화 문턱을 넘었지만, 한국얀센 텍베일리주(테클리스타맙)는 기준 미설정으로 고배를 마셨다. 또 벤코드+맙테라 병용요법 약제는 ‘외투 세포 림프종(MCL) 환자에 벤다무스틴염산염+리툭시맙 병용 요법’에 대해 급여확대를 신청했는데 이를 인정받아 급여기준이 설정된다.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4년 제8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심의에서는 신약 요양급여 결정신청 약제 2품목 ▲텍베일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