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참전…뜨거워지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이달 24일부터 5000원 이하 영양제 등 판매…제약업계 “매출 확대 기회” 2025-02-22 06:39
다이소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의약품과 달리 식품으로 분류돼 시장 진입이 낮은 편이기에 올리브영 등 유통업체들이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초저가 생활용품 시장을 평정한 다이소가 5000원 이하 영양제를 비롯한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매장에서 판매키로 결정,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다이소는 오는 2월 24일부터 200개점에서 루테인, 오메가3, 비타민D 등의 상품을 취급한다. 그동안 대웅제약 등 제약사를 입점시켜 의약외품 등을 팔아왔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14일 직영 매장 매봉역점에서 한시적으로 영양제 등 테스트 판매를 진행했다. 당시 판매된 제품은 종근당건강 락토핏과 대웅제약 밀크티슬 등이다. 다이소 측은 “테스트 당시 판매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