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FDA, LG화학 고형암 신약후보물질 ‘IND 승인’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서 도입한 미개척 표적 항암제 임상 1/2상 2026-06-30 12:09
LG화학이 현재 상용화된 치료제가 없어 치료 및 생존 기간 연장에 한계가 있는 미개척 암 치료 분야에 도전한다.LG화학은 미국 FDA로부터 항암신약 후보물질 ‘LG00313112’의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LG00313112’는 지난 4월 LG화학이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와의 계약을 통해 도입한 신약물질이다. ‘LG00313112’는 전체 암 환자 1~3%에서 확인되는 ‘TP53 Y220C’ 변이를 공략하며, 해당 변이에 의해 구조적으로 불안정해진 p53 단백질을 안정화해 종양 억제 기능을 회복시키는 약물이다. LG화학은 “동일 계열 최초 공유결합 기반 약물 설계를 통해 표적에 대한 안정적 결합력과 지속적인 약효가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