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in vivo CAR-T’ 주목 …“고비용 해결”
circular RNA로 발현 지속성·효율 개선 등 세포유전자 치료 패러다임 바꾸나 2026-04-30 06:44
에스티팜이 고가 세포치료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in vivo CAR-T’ 전략을 공개했다. 환자 세포를 체외에서 조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체내에서 직접 CAR 발현을 유도하는 접근으로 치료 접근성과 비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에스티팜은 4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26’에서 mRNA 기반 전달 기술과 circular RNA 플랫폼을 결합한 차세대 세포·유전자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CAR-T는 이미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지만 제조 공정과 비용 구조 때문에 시장 확장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승인받은 대표적인 CAR-T 치료제는 노바티스 ‘킴리아’, 길리어드 사이언스 ‘예스카타’ 등이 대표적이다.해당 C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