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약·헬스케어 사업 확대 본격화
체외진단기기 업체 인수·글로벌 희귀의약품 도입 등 체질 개선 2024-07-24 06:30
제약 사업보다 음료 사업에 집중해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광동제약이 제약·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23일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최근 이탈리아 희귀의약품 전문기업 '키에시(CHIESI Farmaceutici)' 희귀의약품 4종을 추가 도입하고, 국내에 독점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도입된 품목은 말단비대증 치료제 '마이캅사(Mycapssa)',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적스타피드(Juxtapid)',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 '필수베즈(Filsuvez)', 지방이영양증 치료제 '마이알렙트(Myalept)' 등 4종의 희귀질환 글로벌 신약이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키에시로부터 '락손(Raxone)', '엘파브리오(Elfabrio)', '람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