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칼세트 성분 ‘불순물’ 확산…휴온스·유유·한화
식약처 “한시적 기준치 상향 조정”…한국쿄와기린 2품목 자진회수 2024-12-26 05:59
투석환자에게 흔히 처방되는 ‘시나칼세트’ 성분 제제에서 불순물이 초과 검출되면서 회수 품목이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개 품목이 자진 회수에 들어갔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허가된 시나칼세트 품목 13개 중 8개가 안전성 시험 결과 불순물이 초과 검출돼 영업자 회수를 진행했다. 현재 생산 실적이 거의 없는 일화 ‘레나트라정25g’과 새한제약 ‘레그칼정25mg’을 제외하면 70% 이상 품목이 회수에 들어가는 것이다. 단, 모든 시나칼세트 성분 제제가 회수되는 것은 아니다. 불순물 검출이 우려되는 일부 제조번호에 한해 사전 예방적 조치로 이뤄진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월 20일 오리지널 의약품인 한국쿄와기린 ‘레그파라정’이 처음 회수를 결정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