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스코 상장 여파…母회사 오스코텍 주가 ‘하락’
주주들, 민원 제기 등 반발 vs “쪼개기 상장 아니고 오스코텍 가치 제고” 2024-11-07 05:14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를 발굴한 오스코텍 자회사 제노스코가 코스닥 상장에 나섰다.다만, 오스코텍 주주들이 ‘쪼개기 상장’이라며 반발하고 나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6일 업계에 따르면 제노스코는 최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모주는 630만주, 상장 예정주는 4922만8386주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제노스코는 유한양행의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를 발굴한 기업이다. 모회사 오스코텍이 신약 개발을 위해 지난 2008년 미국 보스턴에 설립했으며, 지분 59%를 오스코텍이 갖고 있다.지난 9월 렉라자가 병용요법으로 미국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으면서 오스코텍과 제노스코는 수백억원의 마일스톤을 확보하게 됐다.구체적으로 마일스톤은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