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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 노조 반발…“진료 연기·취소 업무 거부”
      “의사에 대한 국민 기대 바닥까지 추락, 진료현장 복귀” 촉구 2024-06-13 14:17
      연세대 의대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선언하자 연세의료원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노동자들은 교수들을 향해 “명분 없는 집단행동 계획을 철회하고 현장을 지켜 달라”고 촉구했다.13일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입장문을 내고 “교수 집단행동으로 인한 진료 연기나 예약 취소 등의 업무는 일체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에는 연세의료원 산하 3개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소속된 간호사 등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가입해 있다.노조에 따르면 3개 병원 교수들은 진료과별 일부 혹은 완전 휴진을 추진하고 있다. 전면 휴진을 결정한 과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신촌과 강남 일부 과에서 27일에 맞춰 진료를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서울의대 교수 비대委-보건복지委 의원 ‘긴급회동’
      국회 제안으로 휴진 전날, 양측 10명 참석 예정…성과물 도출여부 주목 2024-06-13 12:42
      오는 6월 1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을 선언한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과 긴급 회동을 갖는다.만남은 집단휴진 직전인 16일 이뤄질 예정으로, 별다른 소득이 없었던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간담회와 달리 이번 회동에서는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만나 의료대란 사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국회 측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복지위 의원 10명, 서울의대 교수 10명 등 총 20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참석자 명단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보건복지위원회는 박주민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14명, 국민의..
    • 전남대‧부산대‧충북대병원 “6월 18일 휴진”
      지역 대학병원들도 ‘동참’ 결정…“무기한 휴진” 결의도 확산 2024-06-13 12:14
      서울의대의 무기한 휴진 선언으로 시작된 대학병원의 휴진 행렬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이미 다수 지역 대학병원이 대한의사협회에서 주도하는 18일 의료계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것에 이어, 일부에서는 무기한 휴진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전남대의대‧전남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오는 18일 전면 휴진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전남의대 비대위가 지난 11~12일 소속 교수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87.6%가 의협의 전면 휴진을 지지했으며 79.0%는 집단 휴진에 참여하겠다고 답했다.전남의대 비대위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수련과 학업 현장을 떠난 지 어느덧 4개월 째 접어들었다. 의료계 단체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정..
    • 빅5 병원 멈추나…서울의대‧연세의대 ‘무기한 휴진’
      진료 중단, 전국 대학병원으로 확산 추세…의과대학교수협 “18일 휴진” 결정 2024-06-13 05:42
      “침묵하는 다수 의사는 집단행동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던 정부의 섣부른 예견은 크게 빗나갔다.묵묵히 대학병원을 지키던 의대 교수들까지 오는 6월 18일 의료계 전면 휴진에 동참하는 것을 넘어, 무기한 휴진까지 예고하며 최후의 경고장을 날렸다.교수들이 휴진 철회 조건으로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의 완전한 취소를 요구한 가운데, 정부는 이틀 침묵을 지키며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진료 중단 꺼린 전의교협마저 휴진 결정, “모든 책임은 정책 일방적 추진한 정부”40개 의대 교수협의회가 모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가 지난 12일 저녁 긴급총회를 열고 이달 18일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는 전면 휴진 및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전의교협은 이날 자정께 보도자료를 내고 “현 ..
    • 대학총장 “휴학 승인 시기상조, 선(先) 의대생 복귀”
      정부에 “학사 탄력운영 지원안” 요구···홍원화 회장 “학생 유급 마지노선 7월” 2024-06-13 05:32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대학 총장들이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의 휴학계 승인보다는 여전히 복귀 설득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6월 중순이 되면서 의대생 집단유급이 기정사실화되자 의대 교수들과 학생들은 “휴학계를 승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휴학 승인은 시기상조라는 판단이다. 12일 의과대학 정상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이하 의총협, 회장 경북대 홍원화 총장)는 ‘의대 학사 운영 정상화 및 의대 교육 선진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교육부에 전달했다. 의총협은 건의문을 통해 “의대생 수업 복귀, 의대교육 정상화 및 선진화에 장애가 되는 각종 제도와 정책이 있다면 의총협의 건의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요구안에는 ▲전공의 복귀책 ▲의..
    • 서울성모 등 가톨릭의대 교수들 “6월 18일 휴진”
      내주 ‘무기한 휴진’ 논의…“전공의 행정명령 완전 취소‧증원 원점 재검토” 요구 2024-06-12 15:28
      빅5 병원인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가톨릭의대 교수들도 오는 6월 18일 대한의사협회의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다.교수들은 또 추후 무기한 휴진을 논의키로 하면서 서울대 의대에서 시작된 교수들 집단휴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전체 구성원 중 60% 넘게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6월 18일 휴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성모‧여의도성모‧의정부성모‧부천성모‧은평성모‧인천성모‧성빈센트‧대전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이 18일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제외한 전체 휴진에 돌입한다.가톨릭의대 비대위는 이후 무기한 휴진도 논의할 방침이다.이들은 “무기한 휴진 등의 추가행동에 대해서는 정부의 대응을 지켜본 후 이달 27일 전체 교수회의..
    • 연세의대 교수들 “6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서울대·고대 이어 휴진 동참…응급실·중환자실·투석실·분만실 정상 운영 2024-06-12 12:25
      서울대 의대와 고려대 의대 이어 연세대 의대 교수들도 휴진에 돌입한다.특히 연세의대 교수들은 6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 수많은 환자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돼 사회적 파장이 클 전망이다. 휴진은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을 제외한 모든 외래진료 및 비응급 수술과 시술 등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비생대책위원회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오는 6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이날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연세의대 전체 교수 7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무기한 휴진 입장을 취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겠다는 응답이 531명(72.2%)을 기록..
    • 의대생 집단 유급 방지…“학기제→학년제 건의”
      총장협의회, 대정부 건의문 교육부 전달 예정 2024-06-12 12:16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대학교 총장들이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 대책을 논의 중인 가운데, 학기제에서 학년제로 학사 운영 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만들기로 했다.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의과대학 정상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지난 11일 열린 회의에서 협의회 차원의 대정부 건의문을 만들기로 결정했다.경북대가 초안을 맡을 예정이며, 다른 대학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의문 내용을 확정하기로 했다.건의문에는 의대생 유급 방지를 위해 학사 운영 방식을 학기제에서 학년제로 변경하는 등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내용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의총협은 의대생 수업 거부 장기화 사태 해결을 위해 의대를 운영하는 대학 총장들이 지난 4일 구성한 단체다. 의대 정원 증..
    • “현 의료대란 해결 안되면 건강보험료 거부”
      소비자단체 “국민 인내심 시험한다면 매달 의무적 납부 중단 운동 추진” 2024-06-12 11:19
      전북지역 소비자단체가 의료계의 집단행동 해결에 미온적인 정부를 비판하면서 “사태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건강보험료 납부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11일 호소문을 통해 “정부와 의료계가 극단적인 ‘강대강’으로 간다면 의료소비자인 국민도 목소리를 내겠다”며 “정부 의대 증원 발표로 촉발된 의료대란이 어느덧 4개월을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전 국민 의무 가입인 국민건강보험제도에 따라 꼬박꼬박 보험료를 내는 소비자들은 ‘아프면 안 된다’는 공포심으로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으며 우려가 현실이 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 만약 의료계 집단휴업이 실행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소비자정보센터는 “우려컨대 응급실을 찾은 중증..
    • 고대의대 교수 비대委 “6월 18일 전면 휴진”
      교수 90% 이상 “향후 의협 주도 의료사태 대응시 단일대오 유지” 2024-06-12 05:05
      고려대학교 의대 교수들이 이달 18일 대한의사협회의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려대 안암병원‧구로병원‧안산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고려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10~11일 진행된 투표 결과, 고대의료원 교수들은 오는 18일 전면 휴진에 참여할 것”이라며 “90% 이상의 교수들이 향후 의협 주도하에 단일대오로 의료사태 대응에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고려의대 교수들은 정부를 강력히 비판하며 전면 휴진 결정에 이른 배경을 설명했다.이들은 “전공의와 학생들이 수련과 학업 현장을 떠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정부는 전공의의 7대 요구안은 물론이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의견,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중재안에도 한발도 물러설 수 없다는..
    • 건양의대 박환우 교수, 의생명학술지 논문상
    • 실망·분노 커지는 의대생들…정부는 ‘복귀’ 반복
      교육부 장관, 대학총장 독려하지만 소득 ‘무(無)’…학교 안일한 인식 답답 2024-06-11 12:34
      교육부가 대학총장, 의대교수 등과 잇단 만남을 가지며 의대생 복귀를 독려하고 나섰지만, 정작 의대생들은 요지부동인 상황이다.최근 대학본부와 직접 만난 한 의대 학생회는 “대학 입장에 학생들 분노가 자명하다”며 “대학은 이런 상황을 만드는 것에 일조하고도 복귀를 요청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거둬야 한다”고 힐난했다.이주호 부총리 “의대 교육 선진화 과감히 투자”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10일 의대교수, 국립대병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의대 정원이 늘어났다고 의학교육의 질(質)이 떨어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앞서 정부는 오는 9월까지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교육 강화를 위한 ‘의대 교육 선진화 방안’을 확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번 간담회는 이 부총리가 의학교육 전문가들을 만나 ‘의대..
    • 국립의대 교수들 “의대생 휴학 승인하라”
      “학문 생태계 파괴” 우려…“복학 강제한들 정상화 불가” 2024-06-11 12:14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거국련)가 11일 정부와 대학에 의대생 휴학 승인을 요구했다.거국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의대 증원에 따른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조치로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하고 그들이 적절한 시기에 복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거국련은 강원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 국립대 교수회 회장으로 구성된 단체다.이들은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1509명 증원했고, 이에 반발해 학생과 전공의가 학교와 병원을 떠나면서 각 대학은 풀기 어려운 교육 문제들에 직면하게 됐다”고 진단했다.이어 “여기에 학생과 전공의를 보호하겠다며 의대교수들이 휴진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 환자와 국민들의 불안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고 우려했..
    • '집단 커닝’ 한림대 의대생들, 검찰 송치
      경찰, 업무방해 혐의 적용…“성적 미반영 시험” 학생들 주장 불인정 2024-06-11 11:45
      시험에서 ‘커닝 페이퍼’를 이용해 부정행위를 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11일 한림의대 학생들을 고발한 최규호 변호사에 따르면 춘천경찰서는 의대생 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이들은 지난해 10월 말 ‘인체와 질병2-기생충학 학명 형성평가’에 기생충 학명이 적힌 쪽지를 지참한 뒤 시험지에 답을 옮겨 적어 대학의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학생들은 커닝 페이퍼를 보고 답을 적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적에 반영되지 않은 시험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경찰은 해당 평가가 매년 기생충학 수업에서 이뤄지는 만큼 한림대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하고 검찰에 넘겼다.같은 시험에서 커닝페이퍼를 조교에게 빼앗긴 의대생 3명은 부정행위 미수에 그쳐 불송치됐다. 업무방행 미수범에..
    • 서울시 환경보건센터, ‘환경사랑 축제’ 참여
      ‘제28회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진행 2024-06-11 10:11
    • 의대생들 “의대 증원→의평원 평가 불인증→폐교”
      집행정지 재항고심 대법원에 입장 제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계속 탈락” 2024-06-11 05:20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심이 대법원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의대생 측이 10% 이상 증원으로 인해 다수 의대 폐교가 우려된다는 전문가 의견을 대법원에 제출했다.내년뿐 아니라 2029년까지 계속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 평가에서 불인증되며 2027년 신입생 선발 금지에 이어 2028년에는 폐교 처분이 내려질 것이란 주장이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대 정원 증원‧배정 처분 집행정지를 제기한 의대생 측은 지난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6번째 재항고이유서를 대법원에 냈다.의대생 측은 재항고이유서에 지난 2013년부터 의평원 방문인증평가위원으로 참여한 이선우 충남의대 교수 의견서를 첨부해 의대 증원 후 인증 여부에 대해 전망했다.이 교수는 “의평원은 유일한 법정 의대 평가인증 인정기관”이라며 ..
    • “김영태 병원장님, 교수들에 힘 실어주세요”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전체 휴진 지지” 호소…“전공의·의대생 복귀 조건 만들자” 2024-06-09 16:34
      오는 6월 17일부터 전체 휴진을 결의한 서울의대 교수들이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에게 “서울대병원만의 회복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의료시스템이 발전하고 제자들이 이끌어갈 올바른 의료체계 초석이 세워질 수 있도록 정의로운 길에 앞장서서 매를 맞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 병원장에게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돌아와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진료 및 교육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우려해서 전체 휴진을 결의하자 김영태 병원장은 지난 7일 “교수들 집단휴진을 허가하지 않겠다”며 “무기한 진료를 중단하겠다는 결정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달라”고..
    • 서울의대 교수 ‘전면 휴진’…타 대학 교수들 촉각
      전국의대교수비대委 “의협 총파업 투표 결과 따르겠다” 2024-06-08 05:52
      20개 의대가 참여하는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대한의사협회에서 진행한 투표 결과에 따라 향후 행보를 정하겠다고 밝혔다.전의비는 7일 오후 온라인으로 14차 총회를 열고 의협의 단체행동 투표 결과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전의비는 “의협, 대한의학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뜻을 함께 한다”며 “의협의 투표 결과에 따라 6월 9일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발표될 집단행동 방침을 따를 것”이라고 했다.의협은 7일 자정까지 ‘의협의 강경한 투쟁을 지지하는가’를 묻는 회원대상 투표를 진행했다.7일 정오 기준 유효 투표인원 12만9200명 중 6만5040명이 하면서 50%가 넘는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의협은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협 대정부 투쟁은 더..
    • 대학 총장-정부, 의대생 ‘휴학계 승인’ 빈손
      “교육여건 개선” 공감대만 형성···충북대 내홍 “2학기 미등록 제적” 對 “F학점 처리” 2024-06-08 05:36
      수업 거부 중인 의대생 집단유급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마땅한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어 의대생과 의대교수들의 반발심이 커지고 있다. 7일 교육부와 의대 보유 총장단이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지만, 휴학계 승인 관련 논의는 이뤄지지 않으면서 의대 관계자들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이날 전국 40대 운영 대학 총장들이 참여하는 ‘의과대학 정상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측은 교육부와 화상회의를 가졌다. 의총협은 앞서 4일 가진 자체 회의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철회하고 수련병원에 권한을 넘긴 것처럼 의대생들도 복귀를 위한 유화책이 필요하다고 봤다. 그러나 이번 교육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의대 교육 여건 개선을 논의..
    • 대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이르면 내주 결정
      의대생측, 이달 7일 마지막 재항고 이유서 제출 2024-06-08 05:00
      지난달 24일 의대 교수들이 대법원에 의대 증원 취소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부산대 의대생 등 18명이 정부를 상대로 “의대 증원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에 대해 대법원이 이르면 내주 결론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의료계와 정부가 법적 공방을 지속하는 가운데, 의료계는 “집행정지 인용은 의료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대생 측은 이날 대법원 특별2부에 네 번째 재항고이유서를 제출했다.재항고이유서는 앞선 항고심 판결에 불복한 사유를 기재한 것으로, 의료계는 이를 통해 증원의 부당성을 설명했다.특히 네 번째 재항고이유서는 정부가 지난 2일 대법원에 제출한 답변서 내용에 대해 반박하는 데 주력했다.가령 정부 측이 답변서에 “의대 실습교육은..
    • 서울대병원장 “집단휴진 허가하지 않겠다”
      김영태 “환자 진료 중단되면 안돼, 교수님들 ‘휴진’ 다시 생각해달라” 2024-06-07 17:53
      서울의대 교수들이 이달 17일부터 전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교수들에게 “무기한 진료를 중단하겠다는 결정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달라”고 요청했다.김 병원장은 7일 서울대병원 전체 교수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집단휴진을 허가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환자들의 불편을 넘어 안전에도 상당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이번 결정이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 진료가 중단되지 않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호소했다.앞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6일 소속 교수 1475명을 대상으로 휴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50명 중 68.4%가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
    • 이달 9일 의료계 ‘투쟁방향·강도’ 결정 촉각
      오늘 투표율 50% 넘겨···의대교수비대委 “의협 투표결과 따른다” 2024-06-07 16:47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6월 17일부터 전면 휴진키로 결정하면서 다른 의과대학 교수들의 휴진 여부에도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대한의사협회가 오늘(7일) 자정까지 총파업 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9일 발표될 투표 결과가 교수 휴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의협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9일 오후 2시 의협회관에서 의료계 전 직역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날 전(全) 회원 투표 결과와 향후 투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의료계 투쟁역사에서 교수, 봉직의, 개원의 등 모든 직역이 한뜻으로 행동키로 결정하고 결행하는 최대 규모 단체행동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7일 정오 기준 ‘의협의 강경한 투쟁을 지지하는가’를 묻는 회원 대상 투표에 유효 투표인원 12만..
    • 복지부 “서울의대 교수들 휴진 결의 깊은 유감”
      “복귀 희망하는 전공의, 돌아올 수 있게 힘 모아달라” 2024-06-07 15:12
      서울대병원을 포함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는 6월 17일부터 전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유감의 뜻을 밝혔다.정부는 7일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입장문을 공개했다.정부는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에 “깊은 유감과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전공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돼 국민과 환자들 고통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서울의대 및 서울대 병원 교수들이 환자 곁을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가 의료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는 앞서 발표한 전공의 복귀 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국민 생..
    • 충북의대 교수들 “휴학 처리 안해주면 모두 F학점”
      교수 95% “학사 관리 원칙대로”…학교측에 ‘휴학 처리’ 압박 2024-06-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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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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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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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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