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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4·고대 의대 학생대표 “투쟁 지속”…서울대 수업 참여
      아주대 신입생들도 ‘거부’…의대들, 불참생에 유급예정 통지   2025-04-10 06:26
    • 수험생·학부모 53% “의대 정원 회귀 반대”
      종로학원, 543명 대상 설문···“정책 변화로 상당한 입시 불안” 2025-04-09 16:41
      수험생과 학부모의 절반 이상이 의대 모집 정원을 다시 축소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내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는 것을 검토 중인 가운데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9일 고등학생, N수생, 학부모 5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의대 모집 정원을 다시 축소하는 것에 53.5%가 반대했으며 찬성 비율은 27.1%에 그쳤다. 당초 발표대로 5000여 명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응답은 53.4%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의대 모집정원 변경이 입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모집 정원 조정이 향후 의대 지원에 강한 변수로 작용하느냐’는 질문에 77.7%가 긍정했고, ‘합격선 및 경쟁률 등 입시에 미치는 ..
    • 醫 “정원 동결, 대화 전제” vs 勞 “동결은 국민 기만”
      보건의료노조 “2026년 의대 정원 동결 반대‧교육 정상화” 촉구 2025-04-09 12:55
      보건의료노조가 교육부의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 동결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며, 의대 교육의 완전한 정상화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앞서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는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조건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동결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의교협 소속 12개 단체는 정부와 정치권에 공문을 보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이번 주 내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하지만 보건의료노조는 “명백한 앞뒤가 바뀐 주장”이라며 “결코 수용할 수 없는 요구”라고 반발했다.보건의료노조는 “의대생들이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해 복귀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여전히 수업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교육 정상화를 언급하는 것은 꼼수..
    • 아주의대 신입생들 “수강신청 포기, 수업 거부”
      2025학번 109명 의결…“선배들 투쟁, 큰 의미로 다가왔다” 2025-04-09 12:18
      의대 예과생들의 수업 참여가 저조한 가운데, 아주대 의대 신입생들이 수업 거부를 선언해 저학년 중심의 ‘등록 후 투쟁’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9일 의료계에 따르면 아주대 의대 25학번 학생들은 성명문을 내고 “신입생 중 109명은 수강 신청을 포기하고 일체의 수업을 거부하는 등 의료계의 대정부 투쟁에 참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는 현 시점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의료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이들은 이번 투쟁이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 정책에 내재한 본질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들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했던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는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외면한 채..
    • “선(先) 내년 정원 확정” vs “학생 출석이 먼저 ”
      의료계 “의대생 복귀‧수업 참석 위해 결정” 촉구…정부는 입장 ‘신중’ 2025-04-09 05:55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결정을 앞두고, 정부가 의료계 기류를 어떻게 반영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수업 참여를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의료계는 정원 확정 발표가 학생들 복귀를 앞당길 수 있다며 정부에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의료계는 정부가 이번 주 안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확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는 지난 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에게 보낸 공문에서 “정부가 2026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수용한 것은 의료계와 교육계의 다양한 논의를 반영한 중요한 조치”라며 “학생들이 등록해 제적에 처하는 상황..
    • “이번 주에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확정”
      의교협, 공문 정부 전달…“학사 일정 정상화 위해 조속한 결정” 촉구 2025-04-08 14:58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이하 의교협)가 정부에 이번 주 중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확정해달라고 촉구했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교협은 전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 정부와 각 정당 당대표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의교협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한국의학교육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기초의학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의학교육연수원, 국립대학병원협회,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 등 12개 단체가 속한 협의회다.이들은 공문을 통해 “정부가 2026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수용한 것은 의료계와 ..
    • 전남도, 공보의 477명 배치…전년보다 57명 감소
      “의료취약지 대응 전략 논의해 대선 공약에 반영 방침” 2025-04-08 13:45
      전라남도는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1차 의료와 공공보건 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194명을 포함한 477명을 9일 배치한다고 밝혔다. 배치 인원 477명 중 의과는 179명이며 치과 108명, 한의과 190명으로 이뤄졌다. 이번 배치 인원은 238개 보건기관, 지방의료원 3개소, 취약지 병원 응급실 19개소, 병원선 2척 공립병원 등 14개소에 배치된다.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1차 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전년대비 의과 50명, 한의과 9명 감소하고, 치과는 2명 증가하는 등 총 57명이 줄어든 상황이다. 주요 원인은 저출산으로 병역 자원 감소, 의대 여학생 비율 증가, 장기 복무기간(36개월)에 비해 짧은 현역병(18개월) 선..
    • 가톨릭의대 경조사비 ‘공제’…서울노동청 ‘시정조치’
      이화성 의무부총장, 협조 서신 교수들 발송…비동의시 경조사 혜택 ‘중단’ 논란 2025-04-08 05:56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전임교원들에게 ‘관혼상제 축조금’ 명목으로 경조사비를 급여에서 자동 공제해온 사실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시정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근로기준법 제43조(임금의 전액 지급 원칙)에 위배된 것으로 노동청은 ‘비동의 교원에 대해 후속 절차를 진행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에 가톨릭의대는 후속조치 일환으로 전임교원들한테 동의서를 받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전임교원들 반응이 갈리고 있다.현재 가톨릭의대는 급여공제 동의서를 받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경우 경조사비 지급 자체가 중단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일부 교수들이 거부감이 피력하고 있다. 반면, 일부 교수들은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동의했다는 반응도 나온다. 해당 경조사 공제..
    • 尹 탄핵 정치적 ‘급변기’…의대생 수업 ‘갈림길’
      주요 의과대학, 본과 중심 참여 움직임 확산…이번주 출석률 분수령 2025-04-08 05:29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따라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도 재조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1년 동안 휴학 투쟁을 이어온 전국 의대생 대부분이 학교로 돌아왔다.최근 인제의대 미등록자 370명이 전원 복학 신청을 완료하면서 전국 40개 의과대학 모두 이번 학기 복학 절차를 마쳤다. 사실상 의대생들 집단휴학 투쟁이 일단락됐다.그러나 현재로선 복학이 곧 ‘수업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수업 참여율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이달 초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15개 의대 재학생 6571명 중 수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예정인 학생은 3.87%에 불과하다”고 밝혔다.다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일부 본과생들이..
    • 교육부 “의대 본과 3‧4학년생 중심 복귀 확산”
      “신상정보 유포 민원 또 들어오면 메디스태프 긴급폐쇄 요청” 경고 2025-04-07 13:26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에 대한 정부 판단을 앞두고 의대생들 출석률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본과 3‧4학년생을 비롯한 의대생들의 수업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본과 3‧4학년생을 중심으로 많이 돌아온 것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래 학생들도 당연히 따라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엔 학사 유연화는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언제까지 수업 참여 상황을 보겠다는 기한을 정해놓지 않았다”며 “현장 분위기를 보고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전국 40개 의대 학생들이 대부분 이번 학기 등록을 마치며 복학한 상태지만, 등록 후 휴학 또는 수업거부 가능성이 제기되며 의대생들의 수업 참여 여부가..
    • 의대생 “윤석열 아집이 낳은 만행 아직 남아”
      40개 의대 학생 대표들 “의료개악·교육 파행 여전히 현재진행형” 2025-04-04 16:12
      의대생들이 4일 윤석열 전(前) 대통령이 파면된 데 대해 “그의 아집이 낳은 만행은 여전히 세상에 남아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대표들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눈속임으로 점철된 의료개악 정책들과 무리한 증원에 따른 교육 부실로 인한 폐해는 결국 국민 모두 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의대생 대표들은 “2024년 2월 윤석열 정권은 어떤 과학적 추계나 합리적 근거 없이 선거용으로 급조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냈다. 이 모든 것은 1시간 만에 출현했지만, 그 진통은 1년이 넘게 계속되고 있다”고 회고했다.그러면서 “자신과 다르면 악(惡)으로 단정 짓고, 대화 없이 탄압하려는 태도로 일관해오던 정부였다”며 “간언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경질하며 고립무원을..
    • ‘처단’ 대상 전공의들 “윤 대통령 파면 환영”
      “독단적 의료정책 중단” 촉구···“정부는 의료계와 신뢰 회복 힘써야” 2025-04-04 13:45
      전공의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환영하며 “독단적으로 추진된 의료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이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12.3 비상계엄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았고, 특히 전공의 등 의료인을 ‘처단’ 대상으로 규정한 포고령을 “국민 기본권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등에 반발해 수련현장을 떠났다가 ‘처단’ 대상으로까지 지목됐던 전공의들은 이번 탄핵을 진심으로 반겼다.  비대위는 “윤석열 대통령은 독단적 정책 결정으로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무너뜨렸고, 마침내 그가 심판을 받았다”며 “하지만 의료현..
    • 의협 前 간부,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직격탄
      채동영 전 홍보이사, 중앙일보 인터뷰…“특정 인물이 모든 소통 막아” 2025-04-03 13:57
      채동영 전(前)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가 “특정 인물에 의해 의정 갈등 사태 해결 기회를 마련할 모든 논의가 방해받고 있다”고 폭로했다. 3일자 중앙일보에 게재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채 전 홍보이사는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의 교착 상태 원인을 이 같이 진단했다. 그가 지목한 특정 인물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다. 현재 의협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채 전 이사는 사직 전공의로, 지난해 5월 의협 임원으로 합류했다. 의정 갈등 해법 마련에 힘을 보탰으나, 임현택 전 의협 회장의 막말 논란으로 탄핵되면서 자리를 떠나게 됐다. 이후 올해 1월 출범한 김택우 의협 집행부가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을 포용하며 사태 해결에 물꼬를 틀 것이란 기대를 모았으..
    • 서울의대생 10명 중 8명 “등록 후 수업 거부”
      재학생 668명 설문조사, 대부분 “투쟁 지속”…교육 정상화 험로 2025-04-03 12:2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등록은 하되 수업은 거부하는 방식의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의대생들이 ‘복귀 후 투쟁’ 방침을 분명히 하면서 의대 교육 정상화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서울의대 태스크포스(TF)는 재학생 668명을 대상으로 수업거부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528명(79.0%)이 등록 후 수업 거부에 찬성했다. 수업에 참여하겠다는 학생은 140명(21.0%)에 그쳤다.이에 따라 TF는 등록 후 수업 거부를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TF는 학년별로 수업 거부에 대한 학년 대표단 주관 수요조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했으며, 2일 저녁 최종 결과를 취합해 전체 학생에게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의대 학생들의 이번 결정은 교육부가 전국 의대생 복귀율이 96.9%에 달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나왔..
    • 복귀했지만 강의실 ‘적막’…2차 집단휴학 ‘우려’
      마지막 인제의대 정상적으로 복학 완료…수업 정상화 가능성 촉각 2025-04-03 05:43
      지난해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으로 1년 넘게 집단 휴학했던 전국 의대생들이 결국 복학을 선택했다. 그러나 실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비율은 여전히 낮아, 진정한 수업 정상화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내년 의대 정원 조정을 ‘실제 수업 참여율’로 판단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복귀율은 96.9%다. 서울대와 고려대 등 주요 35개 대학은 100% 복귀했고, 아주대(99.6%), 연세대(93.8%) 등 나머지 대학도 90% 이상 복학을 마쳤다. 복귀율이 24.2%로 가장 낮았던 인제대 역시 지난 1일 미등록 학생 370명이 등록을 결정하면서 사실상 전국 의대생이 전원 학교로..
    • 마지막 인제의대도 복귀…40개 의대 마무리
      학생 전원 등록했지만 교실 한산…내년 정원 조정은 ‘출석률’ 관건 2025-04-02 16:01
      지난달 31일까지 전국 40개 의대 중 유일하게 복귀율이 저조했던 인제대 의대생들도 이번 학기 등록하기로 결정했다.2일 교육계에 따르면 인제대 의대 학생회는 전날 오후 내부 회의를 거쳐 전체 학생 500여명 중 미등록한 370명이 등록금을 납부하기로 결정했다. 인제대의 등록금 납부 기한은 이달 4일이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31일 기준 40개 의대 중 35개 대학이 전원 복귀를 결정했고, 4개 대학은 90% 이상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제대는 복귀율이 24.2%에 그치며 제적생이 대거 발생할 것으로 우려됐다.교육부는 “의대생 복귀를 통해 의대 교육 정상화가 시작됐다고 생각한다”며 “의학교육계와 종합적으로 논의해 모집인원 조정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
    • 의대생 등록 ‘97%’…수업 참여 ‘4%’
      서울대·고대 등 35곳 ‘복귀율 100%’…의대생協 “방향성은 투쟁” 2025-04-02 12:26
      지난 1년간 휴학했던 의대생 중 97%가 올해 1학기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생들 수업 출석률은 아직 저조한 가운데, 수업에 참여 중이거나 예정인 학생은 3%에 그친다는 주장이 나왔다.교육부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31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학생 복귀율이 9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40곳 중 서울대, 고려대 등 35곳은 복귀율이 100%로 확인됐으며, 이외 경상국립대 99.7%, 아주대 99.6%, 연세대 93.8%, 연세대 미래캠 91.9%로 나타났다. 인제대는 복귀율이 24.2%에 그치며 가장 낮은 복귀율을 보였다.교육부는 “의대생 복귀를 통해 의대 교육 정상화가 시작됐다고 생각한다”며 “의대별 수업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의과대학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 의협·교수단체 “대학-학생 간 신뢰회복 중요”
      대한의학회·평가원 등과 간담회 개최…“법률자문 지원 계획” 2025-04-02 12:18
      의대생 복귀를 두고 정부가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와 교수단체가 만나 “대학과 학생 간 신뢰 회복이 필요하며, 학생들에게 부당한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대안을 강구하자”고 다짐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지난 1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전·현직 회장단 및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과 간담회를 갖고 의대생 복귀와 관련된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앞서 지난달 7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3월 말까지 의대생들의 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5058명에서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로 의대생 전원 복귀 기한을 제시하고 미등록 학생들에 대한 제적 위기까지 현실화하면서 대규모 복귀 움직임이 나타났다.그러나&nb..
    • 의대 2024‧25학번 ‘동시 졸업 or 순차 졸업’
      학번은 다른데 학년은 동일…교육과정 4개 모델 가운데 ‘선택’ 가능성 2025-04-02 06:29
      집단휴학 투쟁에 나섰던 의대생 대부분이 복귀하면서 이제 1년 동안 멈췄던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의과대학 본과생들은 복귀와 함께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거치면 되지만 지난해 입학한 2024학번 예과생들이 가장 큰 문제다.지난 1년 동안 사실상 휴학 상태였던 만큼 올해 입학한 2025학번 후배들과 함께 의예과 1학년 수업을 시작으로 졸업도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이다.다행히 최근 의대생들이 복귀를 결정하면서 오는 2026학년도에 3개 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들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당장 24학번과 25학번들 교육과정 운영이 문제다.이에 따라 교육당국과 의대학장들은 집단휴학 사태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과과정 운영방식을 놓고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현재로써는 앞서 한국의과대학‧..
    • 인원 줄이고 혜택 늘린 ‘공중보건장학 의대생’ 모집
      복지부, 금년 시범사업 참여자 공모…의대생 11명·간호대생 19명 2025-04-02 06:02
      선발 인원이 매년 정원의 절반 수준에 그친 ‘공중보건장학’ 의대생 모집이 올해도 지속된다.다만 저조했던 지원율을 고려, 올해는 선발 인원을 대폭 줄이고 지역공공의료기관에서 수련받을 경우 의무복무 기간을 인정하는 내용이 추가됐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8일까지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및 간호대학(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선발 규모는 전년도 대상인원인 의대생 21명, 간호대생 70명)보다 크게 줄어든 의대생 11명, 간호대생 19명이다.지역별로 의대생은 인천 2명, 대전 2명, 경기 1명, 강원 2명, 충북 1명, 전북 1명, 경북 2명이다. 간호대생의 경우 인천 2명, 경기 1명, 충북 5명, 전북 3명, 경북 2명..
    • 의사국시 실기시험 공유 의대생 448명 ‘檢 송치’
      경찰, 먼저 응시한 의대생들이 문제 복원 ‘텔레그램 비밀대화방’ 올려 2025-04-01 16:13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치른 뒤 시험 문제를 복원해 다음 응시자에게 공유한 의대생 448명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광진경찰서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에서 주관한  2024년도 제88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문제를 복원해 공유한 5개 대학 의대생 448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1일 밝혔다.광진경찰서는 제88회 실기시험 종료 직후인 지난 2023년 11월 국시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를 진행했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의대생들은 당회 실기시험에 순차적으로 응시해 파악한 시험 문항을 복원하고, 이를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서 공유한 후 실기시험에 응시했다.경찰은 의사면허 시험 부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건복지부에 실기시험 부정행위 실태를 통보하고 부..
    • 한림의대 복귀, 39개 대학 정상화…인제의대 촉각
      의대생 집단휴학 투쟁 마무리…실제 수업 참여율 시선집중 2025-04-01 11:48
      전국 의대생들의 복귀 행렬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의료계에 따르면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전원이 지난달 31일 복귀를 결정하면서 전국 40개 의대 중 인제의대를 제외한 39개 의대 학생들이 복귀를 완료했다. 한림의대는 지난달 31일 복귀 마감일을 앞두고 의대생들이 일제히 복학 신청에 나서며 복귀를 마무리했다.40개 의대 중 유일하게 남은 인제의대 역시 이달 5일까지 등록을 마감할 예정인 가운데, 전원 복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인제의대까지 복귀가 확정될 경우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1년 넘게 이어온 집단휴학 투쟁을 마무리 짓는 셈이다. 이로써 복귀 여부를 둘러싼 논의는 사실상 마무리됐으며, 앞으로는 수업 참여가 내년도 의대 정원 조정의 핵심 기준이..
    • 의대생 복귀…전의교협→‘의대교수협’ 변경 출발
      오늘 조윤정 신임회장 취임, 고범석·김정일 교수 등 부회장 6명 포진 2025-04-01 05:09
      의정사태 이후 제자들 편에 서서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 온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새로운 집행부를 꾸리고 다시금 전열을 정비했다.기존 ‘전의교협’이라는 약칭을 ‘의대교수협’으로 변경하는 한편 ‘국민 건강 증진과 생명 수호’를 기치로 의대교수 단체로서의 책임을 다한다는 각오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의대교수협)는 오늘(1일)부터 제15대 집행부를 중심으로 의정사태 해소 및 의학교육 정상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고려의대 조윤정 교수가 회장, 울산의대 고범석 교수‧동아의대 김정일 교수‧서울의대 김종일 교수‧가톨릭의대 이도상 교수‧전북의대 정연주 교수‧충북의대 최중국 교수가 부회장을 맡았다.이들의 임기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이번 회기를 맞아 협의회 약칭을 기존 ‘..
    •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38개 의대생’ 전원 복귀
      등록 후 휴학 등 불확실성 잔존·강의 참여율 변수…인제·한림의대 미정 2025-04-01 04:43
      복귀 신청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3월 31일 전국 40개 의대 중 38곳이 전원 복귀하면서, 의대생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시작한 휴학 투쟁을 1년 만에 멈췄다.다만 등록 후 휴학하거나 수업을 거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가운데, 교육부는 “정상적인 수업 참여를 복귀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40개 의대 중 인제대 의대와 한림대 의대를 제외한 38개 의대생 전원이 복귀했다.정부 정책에 강경하게 반발한 의대생들이 이번에도 복귀하지 않을 것이란 당초 예상이 크게 빗나간 셈이다.의대생들 복귀는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주말 직전인 지난달 28일까지만 해도 전원 복귀를 결정한 의대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울산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차의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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