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윤석열 아집이 낳은 만행 아직 남아”
40개 의대 학생 대표들 “의료개악·교육 파행 여전히 현재진행형” 2025-04-04 16:12
의대생들이 4일 윤석열 전(前) 대통령이 파면된 데 대해 “그의 아집이 낳은 만행은 여전히 세상에 남아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대표들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눈속임으로 점철된 의료개악 정책들과 무리한 증원에 따른 교육 부실로 인한 폐해는 결국 국민 모두 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의대생 대표들은 “2024년 2월 윤석열 정권은 어떤 과학적 추계나 합리적 근거 없이 선거용으로 급조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냈다. 이 모든 것은 1시간 만에 출현했지만, 그 진통은 1년이 넘게 계속되고 있다”고 회고했다.그러면서 “자신과 다르면 악(惡)으로 단정 짓고, 대화 없이 탄압하려는 태도로 일관해오던 정부였다”며 “간언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경질하며 고립무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