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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치이는 전공의…“보호수련시간 확보 절실”
    의대/전공의
    • 4대 과기원, 의대 이탈 주춤…올 1학기 ‘자퇴 0명’
      올해 1학기 KAIST·UNIST·GIST·D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한 학생이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중도탈락자도 최근 6년..
    • 대진대학교, 의과학전문대학원 공식 출범
      대진대학교가 의과학전문대학원을 공식 출범하고 경기북부 의료 소외를 위한 비전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이와 함께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겠다는 의지..
    • 진료 치이는 전공의들…‘교육시간 확보’ 절실
    • 전공의들 관심 낮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
    • 연대 융합보건의료대학원, 글로벌융합보건학과 신설
    • 인천대, 의전원 설립 추진…지원 조례 마련
    • 지방 국립대 내년 ‘등록금 0원’…의대 입시도 주목
      政, 의약학계열 무상 지원 제외…지역의사제 등 입시 판도 출렁 2026-09-05 05:20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학교 신입생들의 등록금 부담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대학 입시시장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정부는 최근 오는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우선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하고, 2028년 1~2학년, 2029년 1~3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해 2030년에는 전(全) 학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당장 대학 입시 현장에서는 수도권 대학과 지방 국립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험생들 선택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특히 주목되는 것은 의과대학이다. 다만 이번 지방 국립대 무상등록금 정책에서 의대·치대·약대·수의대 등 의약학계열은 제외된다. 그럼에도..
    • 첫 지역의사 490명 선발…지원기준 85개 공개
      같은 광역권 내 이동도 시점 따라 지원 제한…수련기간 일부 복무 인정 2026-09-03 12:19
      내년 처음 도입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오는 7일부터 31개 대학에서 본격적인 수시모집에 들어간다. 첫해 490명을 뽑는 가운데 정부는 전학·이사부터 수련기간의 의무복무 인정, 조건부 면허까지 실제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85개 문항의 적용기준을 공개했다.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3일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지원 길잡이(FAQ)’를 발표했다. 차 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앞서 원서접수를 진행했으며 나머지 31개 대학은 오는 7일부터 수시모집을 시작한다.2027학년도에는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서 진료권 단위 359명, 광역권 단위 131명 등 총 490명을 선발한다.지역의사전형 지원자는 법령에서 정한 지역의 중·고교 교육과정 이수요건과 재학기간 중 거주요건을 모두 충족해..
    • 세계적 유전체학자 찰스 리 교수 ‘가톨릭의대 합류’
      CNV 규명 정밀의료 석학…AI 기반 희귀·난치질환 중개연구-글로벌 산학협력 추진 2026-09-02 19:31
      유전체 분야 세계적 석학인 찰스 리(한국명 이장철) 석좌교수가 가톨릭대학교에서 차세대 유전체 의학 연구를 본격적으로 펼친다.가톨릭대학교는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찰스 리 교수를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찰스 리 교수는 하버드대 의과대학 브리검여성병원 병리학교실 조교수와 부교수를 거쳐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잭슨연구소 유전체의학센터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유전학 교수이자 의과대학 부학장으로 재직 중이다.찰스 리 교수는 2004년 인간 유전체 상 개인 간 유전자 구조변이(Copy Number Variation, CNV)가 광범위하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 유전체 구조변이 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다.해당 연구로 ..
    •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의과대학 증축 축복식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의료원장 신홍식)은 지난 1일 루가관(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의과대학 증축 축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증축은 의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층 로비를 비롯해 강의실과 CBT(컴퓨터시험)실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신홍식 루가 의료원장 주례로 진행된 행사에는 김윤영 병원장, 김지언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공사개요 및 시설소개, 축사, 축복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지언 대구가톨릭대 의대학장은 “그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함께 견뎌 준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고대의대, 권영주·김재선·김철용·조성원 정년퇴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은 최근 유광사홀에서 내과학교실 권영주‧김재선 교수, 방사선종양학교실 김철용, 기생충학교실 조성원 교수 등 4명 교원의 정년퇴임식을 거행했다.이번에 정년퇴임을 맞은 고대구로병원 신장내과 권영주 교수는 장기이식센터장, 의과대학 신장내과 분과 주임교수 및 신장내과 임상실습 교과목 책임교수를 역임했다.대한신장학회 CKD-MBD 연구회 및 파브리병 연구회 회장을 맡아 신장질환 연구와 학술 발전에 기여했고, 대한투석혈관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신장학 분야 발전을 이끌어 왔다.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김재선 교수는 소화기분과장 및 내시경실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췌장담도학회 회장을 비롯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대한소화기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다.고대안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철용 교수는 ..
    • “전공의 수련은 국가 책임과제, 재정 국가 부담 추진”
      이의주 대전협 회장 집행부 출범…“현안에 의견 내고 입장 전하는데 최선” 2026-09-01 10:25
      이의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신임 회장이 “전공의 수련을 국가 책임과제로 규정, 수련에 필요한 재정을 국가가 부담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대전협 제29기 집행부가 오늘(1일) 공식 출범했다. 이의주 신임 회장(서울아산병원 외과)은 취임사를 통해 “전공의 선생님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회무로 답하겠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지난 시간 전공의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배제됐고 현장을 지켜온 당사자 의견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참여 문(門)은 넓어졌으나 정해진 결론을 확인하는 자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정책 무게를 감당하는 것은 결국 현장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침묵으로는 무엇도 바꿀 수 ..
    • 고려대 의대, 고대 총장 무관 서러움 풀까
      9월 제22대 총장 선거 공고 10월 후보 공모…박종훈·윤을식 하마평 2026-08-31 12:07
      사학 명문 고려대학교가 올해 하반기 제22대 총장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의과대학이 다시금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그동안 의료원이 양적 및 질적으로 괄목할 성장을 이뤘고, 대학을 이끄는 새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차기 총장으로 의대 교수가 선출돼야 한다는 분위기가 상당하다. 4년 주기로 실시되는 고려대학교 총장 선거는 통상 9월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후보자 공모가 이뤄진다. 공식적인 선거 운동은 11월에 시작해 12월 이후 차기 총장이 결정되는 구조다.이에 따라 다음 달 중으로 제22대 총장선거 일정과 방식을 알리는 공고가 나올 예정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현 김동원 총장의 연임 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학내에서 7~8명의 후보군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관측되..
    • 총리·국방부장관-국방·보건복지위원장 등 건의
      한국의학교육협의회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법안 조속 처리·처우 개선” 2026-08-29 05:59
      현역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확대로 지원 인력이 급감하면서 군 의료와 지역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한국의학교육협의회(이하 의교협)는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현실화를 위한 관련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복무 여건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방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회 국방위원장 및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의교협에 따르면 현재 육군 현역병 복무기간은 18개월까지 대폭 단축됐지만,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는 여전히 군사훈련 기간을 포함해 약 38개월 동안 복무해야 한다.이 같은 복무기간 격차로 인해 의과대학생과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 군의관이나 공보의 복무 대신 현역병 입대를 선택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최전방 부대와 도서·벽..
    • “군의관·공보의 지원 0명 도래할 수도”
      의협·서울시의사회 등 잇달아 국회토론회 개최…국방부·복지부도 참석 2026-08-28 12:33
      급감하는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지원율을 개선하기 위해 복무기간을 단축하는 등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의료계가 공론화 작업에 나선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9월 11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군지역 의료공백 해소 및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국방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양당 간사 4명이 공동 주최하며, 국방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의료계 인사가 참석해 입법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서울특별시의사회 역시 9월 17일 ‘무너지는 군·지역 의료, 군의관·공보의 부족사태 해법’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유용원·한지아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의사회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공동주..
    • 교육부, 단일후보 요구…전남의대 선정 막판 진통
      목포대·순천대 개별 경쟁 전환…순천시, 공정성 논란 제기 2026-08-28 11:35
      교육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목포대와 순천대 중 한 곳을 국립의대 신설 후보로 선정해 추천하도록 요청한 가운데, 최종 심사 절차를 둘러싼 지역 내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후보 대학 선정 방식에 반발하며 28일 예정된 상호협약식에 참석하지 않고 향후 선정 결과에도 승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손 시장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신청서를 받아 전남연구원이 단기간에 평가하는 방식과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승복 확약서’를 요구한 점을 문제 삼았다.특히 평가를 맡은 전남연구원 이사회에 목포대 부총장이 선임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점을 들어 심사 공정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손 시장은 국립의대 신설과 정원 배정 권한을 가진 교육부가 의료 수요와 지역 여..
    • 가톨릭대 의과대학 “미래 의료인재 양성”
      20년만에 새로운 사명·비전·교육전략 체계 발표…“교육 목표 재정립” 2026-08-26 11:11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시대적 요구에 맞춰 20년 만에 새로운 사명(Mission)과 비전(Vision), 교육전략 체계를 수립해 발표했다.  가톨릭의대는 “지난 20년간 유지해 온 교육 목표를 재정립하고 사명과 비전, 교육전략 간 구조적 연계성을 강화해 미래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청사진을 완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정립된 핵심 사명은 “치유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체현해 진리, 사랑, 봉사를 실천하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의료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이다. 핵심 사명을 중심으로 3개의 세부 사명과 4개의 비전을 최종 확정했다.새로운 사명과 비전은 가톨릭 ▲가톨릭 교육기관으로서 가치 구현 ▲미래 의료를 이끌 의료인재..
    • 아주의대, 글로벌 의대생 교환 프로그램 ‘최우수’
      세계의대생연합(IFMSA) 평가서 ‘운영 역량·교육 환경’ 등 입증 2026-08-26 10:24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세계의대생연합(IFMSA)이 발표한 2025년도 SCORE 및 SCOPE 프로그램 평가에서 최우수학교(Best Faculty)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아주대의대는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뛰어난 역량과 우수한 교육 환경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SCORE(Standing Committee on Research Exchange)와 SCOPE(Standing Committee on Professional Exchange)는 전 세계 100여 개국 의대생이 참여하는 공신력 있는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다. SCORE는 해외 의대생에게 기초 및 임상 의학 연구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SCOPE는 해외 대학병원에서의 임상실습 기회를 보장한다.아주대..
    • 국립의대 신청 마감…경북 제출·전남광주 미완
      국립경국대 의대·부속병원 설립…전남광주, 대학 간 소재지 합의 무산 2026-08-21 11:19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 마감 결과, 경북은 정식 계획서를 냈지만 전남광주는 지자체 의견서만 제출했다. 전남광주는 목포대와 순천대가 의대·병원 소재지에 합의하지 못해 통합대학 추진계획서를 제출하지 못했다.21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경북도는 지난 20일 국립경국대 의대와 부속병원 설립 방안을 담은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같은 날 의대 신설 필요성과 신청 정원, 지자체 지원계획 등 3개 항목을 담은 의견서를 교육부에 냈다.교육부는 경북과 전남광주를 2030학년도 지역 국립의대 신설 후보지로 두고 지난 20일까지 추진계획서를 제출토록 했다.추진계획서는 지역 내 의대 신설 필요성과 신청 정원 규모, 신설 추진체계, 교육시설 및 부속병원 확보계획, 교원 확보 방..
    • 강원의대, 예과·본과 허물고 ‘통합 6년제’ 출범
      지역의사 정착 등 고려 교육과정 개편…공공의료 특화 트랙 도입 2026-08-19 11:32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이 기존 의예과 2년과 의학과 4년으로 분리돼 있던 교육체계를 허물고 ‘통합 6년제’로 전면 개편했다. 이는 정부 지역의사제 추진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정책 환경에 발맞춰 지역 필수의료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단순한 의무복무를 넘어 자발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로 보인다.강원대 의과대학은 지난 18일 춘천캠퍼스 백송홀에서 ‘의학교육 혁신을 위한 사명 및 통합 6년제 교육과정 개편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에 도입된 통합 6년제 교육과정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 역량 발달을 연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인문사회 의학, 연구 및 지역의료 교육을 학생 성장 단계에 따라 나선형으로 연계해 전문성을 깊이 있게 심화..
    • D-2 전남 국립의대…두 대학 ‘갈등 심화’ 해법 난항
      중재 시도 순천 갑 김문수 의원, 청와대 시위·삭발 예고…경북에 기회 촉각 2026-08-18 05:46
      정부가 못박은 국립의대 신설 신청 기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남광주 지역 목포대와 순천대 두 대학이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다른 국립의대 설립 후보지인 경북으로 의대 신설 기회가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은 청와대 앞 궐기대회와 삭발식까지 감행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전남광주, 경북을 2030년 의대 신설 후보지로 선정하고 오는 8월 20일까지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한 상태다. 그러나 2024년 의대 신설을 전제로 통합에 합의했던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대와 병원 소재지를 두고 갈등을 지속하고 있다. 여러 절충안 제시에도 양측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정치권도 초강수를 둘 예정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
    • “전공의 수련, 시간 채우기 넘어 역량 중심 개편”
      한성존 대전협 회장 “정부 추진 미래대응기금, 필수의료 전공의 양성 투자 필요” 2026-08-17 06:46
      대한전공의협의회 한성존 회장이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책임질 전공의 수련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순한 근로 시간 단축 논의를 넘어, 수련기간 동안 양질의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또한 최근 역대급 반도체 호황으로 마련된 대규모 추가 세수인 ‘미래대응기금’을 3대 분야에 집중 투자키로 한 만큼 높은 수준 의료 질(質) 유지와 미래 국민 생명을 지키는 필수의료 전공의 양성에도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한성존 회장은 최근 대한의학회 기고문을 통해 “흔히 전공의 고충을 주당 80시간이라는 근무시간 숫자로 표현하지만, 그 이면에는 방대한 업무량과 막중한 심적 부담감이 자리하고 있다”며 “수련시간 내 양질의 교육이 이뤄지지 못하는 현실이 진정한 문제”라고 짚었다.“환자..
    • 전국전공의노동조합 2기 위원장 남기원 전공의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찬성률 97%’ 당선…“근로환경 개선·임금 인상 최선” 2026-08-14 21:25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은 2기 위원장으로 남기원 후보(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3년차)가 당선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단독 출마한 그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선거에서 투표율 53.21%(3144명 중 1673명), 찬성률 97.67%(1673명 중 1634표) 등을 얻었다. 남기원 위원장 임기는 1년이며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그는 “제가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는 1기 집행부가 이뤄 온 성과와 그에 따른 조합원 여러분의 기대와 희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이어 “전국 모든 조합원이 근로환경 개선과 임금인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조합원 여러분의 곁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외면하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 레지던트 모집 ‘양극화’…수도권·인기과 ‘북적’
      서울대병원 ‘207%’ 최고…소청과 1.1%·흉부외과 0% 등 필수과 ‘처참’ 2026-08-13 05:58
      [문수연·최진호 기자] 2026년 하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 수도권 병원과 인기과목 쏠림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등 주요 대형병원과 피부과·성형외과 등 인기과에는 정원을 웃도는 지원자가 몰린 반면 비수도권 병원, 소아청소년과 등은 지원자를 한 명도 확보하지 못한 사례가 속출했다.12일 데일리메디가 조사에 응한 전국 60개 수련병원의 2026년도 하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 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496명 모집에 148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율은 29.8%이다.모집 인원 10명 중 약 3명이 지원한 셈이지만 실제 충원 가능 규모는 이보다 작다. 지원자 148명 중 절반 가량이 특정 일부 인기 병원, 인기과에 초과 지원하면서 경쟁률만 높아졌기..
    • 가톨릭 ‘최다’…강북삼성·아주대·한양대 ‘초과’
      주요 수련병원 하반기 인턴 모집, ‘948명 지원’ 이례적…수련 정상화 기대 2026-08-12 19:02
      [문수연·최진호 기자] 2026년도 하반기 인턴 모집에 이례적으로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수련현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의정사태 이전에는 하반기 인턴 모집 자체가 상반기 모집 이후 발생한 소수 결원을 충원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는 모집정원과 실제 지원자 모두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12일 데일리메디가 전국 주요 수련병원의 하반기 전공의 지원현황을 조사한 결과, 인원을 공개한 52개 병원의 인턴 정원 총 1269명 중 948명이 지원해 평균 지원율은 74.7%를 기록했다.지원 인원을 공개하지 않았거나 인턴 모집정원이 없는 병원은 집계에서 제외된 만큼 전체 지원자수는 1000명을 넘길 전망이다.전체 정원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하반기 인턴 모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모집 규모와 실제..
    • 의사·치과의사·변호사·회계사 ‘대한전문연합회’
      전문직청년 모임 첫 출범, 사회공헌·공익활동 추진…공동회장 한성존·황병찬 2026-08-11 05:15
      국내 최초로 의사·치과의사·변호사·회계사 청년들이 뭉쳤다. ‘대한전문연합회(KPS, Korea Professional Society)’는 이달 6일 1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4개 전문직 청년 150명이 참여했다. KPS는 “그간 직역별 청년 조직이나 교류는 있었지만 4개 전문직이 동등한 위치에서 하나의 연합체를 구성하고 장기적 활동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출범 의미를 설명했다. 1기 공동회장은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 황병찬 청년공인회계사회 회장이 맡으며 임기는 2년이다. 부회장으로는 김지수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우승희 대한치과의사전공의협의회 회장이 활동한다. 집행부는 회장·부회장단 외에 ▲대전..
    • 밤샘 당직 후 평일 오프 ‘쪽방촌 진료’ 전공의
      대전협 의료봉사단 1기 결산보고회…25명, 요셉의원과 4개월 열정적 활동 2026-08-10 16:54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는 최근 서울 강남 파크루안 역삼에서 의료봉사단 1기(봉사단장 박지희) 결산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요셉의원(원장 고영초)과의 첫 인연을 계기로 출범한 대전협 의료봉사단 1기가 금년 3월부터 7월까지 이어온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나누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대전협 한성존 회장을 비롯해 요셉의원 고영초 원장,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봉사단 전공의들이 참석했다. 봉사단 1기는 지난해 12월 요셉의원 방문 및 방한용품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 3월 봉사단원 모집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3월 26일부터 본격적인 봉사 활동에 돌입했다. 올해 7월까지  25명의 전공의가 참여해 180시간의 봉사..
    • 군의관 인턴 특례 ‘혼선’…하반기 지원자 ‘멘붕’
      91회 의사국시 합격자만 ‘의무사관’ 편입 가능…군(軍) 미필 의사 ‘진로 차질’ 2026-08-10 12:23
      다가오는 하반기 전공의 인턴 모집에서 제91회 의사국가시험 합격자에게만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특례가 적용되면서 이전 회차 국시를 통과한 의사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일부 의과대학 졸업생과 군(軍) 미필 의사들이 지난해엔 연령, 조건만 맞으면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이 가능했지만, 올해 제한적으로 허용돼 진로가 꼬였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전공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과 올해 하반기 의무사관후보생 특례를 일시적으로 적용해준 상황은 같으나, 제91회 합격자에 한정한 게 납득이 어렵고 사전 안내도 없었다는 지적이다.8일 하반기 인턴 지원을 준비 중인 의사 A씨는 “작년과 유사한 특례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공고를 통해 91회 국시 합격자만 의무사관후보생 서약서 작성이 가능함을 알게 됐..
    • 두번째 女전공의협 회장…학생회장·외과·재벌병원
      삼성 박지현 이어 서울아산병원 이의주 후보 당선…‘추가수련’ 등 해법 주목 2026-08-10 05:57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에 2번째 여성 회장이 탄생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의과대학 학생회장 출신으로 ‘외과’ 전공에 국내 대표 재벌병원 소속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어 흥미롭다.  지난 2019년 제23기 박지현 회장(당시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2026년 제29기 이의주 회장 당선인(서울아산병원)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여성이지만 ▲외과 전공 ▲국내 대기업 병원 소속 ▲단독 입후보 ▲의정갈등 직면 세대 ▲의과대학 학생회장 출신 등의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의주 회장 당선인은 이례적으로 1년차 전공의로 이번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해 투표율 54.26%, 찬성률 91.71%를 기록하며 당선됐다. 특히 이의주 회장 당..
    • 의대교수協, 의과대학별 교수·학생 비율 기준 마련
      국립대 의대 현안 전담 ‘국립의대위원회’ 신설…초대 위원장 채희복 충북대 교수 2026-08-07 18:35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학교육 여건을 평가할 수 있는 대학별 교수 대 학생 비율 기준 마련에 나선다. 또한 국립대 의대 현안을 별도로 다룰 위원회를 신설하고 의대생·전공의단체와 의학교육 및 수련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의학교육·수련교육 정상화와 의료현안 대응을 위한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의대교수협은 의학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협의회 내에 ‘국립의대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별 교수 대 학생 비율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임 국립의대위원장은 채희복 충북의대 교수가 맡는다.교수 대 학생 비율은 의대 교육여건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의대교수협은 교육부 의대교육자문단 활동과 함께 대학별 교육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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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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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김준영 교수(경북대병원 피부과), 대한손발톱학회 우수 연제상
    • 동정 대한신경외과학회,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명예회원 위촉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 수상 광주광역시의사회 무등의림 봉사상 오영현(보라여성의원 원장)·공로상 박유환(첨단박유환내과 원장)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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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 김성민 김성민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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