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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병원, 망막질환 AI 진단 개발 착수
    의대/전공의
    • 전공의노조 두번째 단체교섭 한림대의료원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은 지난 5일 한강성심병원에서 한림대의료원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 백중앙의료원에 이어 전공의노조의..
    • 수련환경 논의 개시…전공의 위원 ‘2→4명’ 확대
      전공의 참여를 대폭 늘린 수련환경 심의가 시작됐다.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 방향, 수련 교육·평가의 질적 향상 등 다양한 이슈를 논의해..
    • 전공의 삶의 질 개선 vs 지도전문의 번아웃
    •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의사면허 상실’ 위기
    • 의사 증원 이어 ‘전문과목별’ 수급 추계 착수
    • 의대 해부학 실습교육 ‘시신도 교수도’ 부족
    • 박민수 前 복지부 차관 임용 시끌…의대 교수들 반발
      가톨릭관동의대교수協 “객원교수 임명 철회” 성명…“의료농단 핵심 책임자” 2026-04-22 06:03
      교단에 서게 된 박민수 전(前) 보건복지부 차관을 두고 의과대학 교수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행정학 교수지만 의학교육을 망쳐놓고 교육자로 돌아왔다는 비판이다.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21일 ‘박민수 전 차관의 객원교수 임명 철회 촉구 항의성명’을 냈다.교수협의회는 “박민수 전 차관은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정책 추진으로 의대생 및 의과대학 교수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안겨준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가 주도한 사태로 인해 아직도 의과대학 교육은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의대 교수들은 여전히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빈약한 교육 인프라 속에서 대책 없이 늘어난 학생들을 교육해야 하는 현실과 피해를 감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교수협의회는 “일선에서 의대생을 가르치면서 ..
    • 공보의 급감…고육지책 보건지소 ‘순회진료’
      전북은 26% 감소·전남 역대 최저 배치…지역주민 ‘피해’ 현실화 2026-04-17 11:12
      공중보건의사 감소가 전국 단위에서 동시에 확인되면서 지역 1차의료 체계가 인력 부족을 전제로 재편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강원·경북·전남에 이어 전북까지 최근 배치 결과를 보면 공보의 충원보다 공백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초점이 맞춰지는 양상이다.전북도는 지난 16일 “올해 공중보건의사 187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253명 대비 약 26% 줄어든 규모다.전남도와 경북도도 각각 15일 공보의 배치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전남은 411명을 배치했지만 전년보다 65명 줄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북은 신규 67명을 배치하는 데 그쳤다.강원도 역시 최근 신규 공보의 61명을 배치했지만 복무 만료 인원을 채우지 못했다. 신규 의과 공보의는 7명에 그쳤다.이밖에 다른 지역도 비슷한 ..
    • 대한민국 보건학 요람 연세대 ‘새 미래’ 제시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설립…지선하 초대 보건대학원장 겸 융합보건의료대학원장 2026-04-13 05:05
      장장 50년 세월 우리나라 보건학 발전을 선도했던 연세대학교가 시대 변화에 맞춰 ‘융합’을 기치로 내걸고 새로운 역사를 예고했다. 기존의 보건대학원과 별개로 지난해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설립을 통해 의학, 보건학, 데이터 과학, 정책학 등 다양한 학문의 융합 교육 및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건대학원과 융합보건의료대학원을 통합하며 보건학 교육과 연구의 완성된 체계를 갖췄다. 보건대학원이 축적해 온 학문적 기반 위에 융합보건의료대학원이 새로운 연구 영역을 확장하면서 연세대 보건학은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통합 조직 초대 수장을 맡은 지선하 보건대학원장 겸 융합보건의료대학원장은 보건학의 견고한 전통 위에서 미래 보건의료를 설계해 나가겠다는 의지다.“미래 보..
    • 복지부 “최소 5년6개월 이상” vs 의대협 “3~5년”
      지역의사 실제 ‘의무복무 기간’ 공방…“격오지 위주 근무지역 세분화” 주장 2026-04-11 06:29
      지역의사제 의무복무 기간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대생단체가 정면 충돌했다. 실제 지역의료 종사 기간을 두고 정부는 “최소 5년 6개월 이상”이라고 설명한 반면, 의대생들은 “3~5년 수준에 불과하다”고 반박하면서 제도 실효성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모습이다.손연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회장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역의사제와 관련해 “전문의 취득 후 전임의 과정까지 고려하면 정부가 정한 의무복무 기간 10년 중 실제로 의료 현장에서 전문의로 일하는 기간은 최대 5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무복무 기간을 10년 이상으로 늘리고, 격오지 위주로 근무 지역을 세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반박했다. 복지부는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 ..
    • 고려대 의대, 국책 연구과제 78개·349억원 확보
      핵심연구 분야서 정밀의학·AI 기반 의생명과학 등 ‘40개 과제’ 선정 2026-04-10 16:47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 교수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규 과제에 대거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총 78개로, 지원받는 연구비가 349억원에 달한다. 이는 고려의대가 연구 선도와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방증한다는 평가다.핵심연구 분야에서는 종양, 신경과학, 대사질환을 비롯해 정밀의학과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등 다양한 의생명과학 분야에서 총 40개 과제가 선정됐다. 선정 과제에는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뇌졸중 환자 유전체·뇌영상 통합 분석’, ‘희귀암 정밀의료 데이터 통합 연구’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임상 적용까지 아우르는 중개연구가 활성화되며, 의생..
    • 전공의 충원율로 본 ‘의료인력 구조 체계’
      지원율 하락 등 ‘인력 감소 장기화’ 조짐…필수의료 진료과 수련 기반 흔들 2026-04-10 11:44
      2026년도 상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는 단순한 충원 성적표를 넘어 향후 의료인력 구조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인기과와 기피과, 수도권과 지방 격차가 반복되는 가운데 이번 모집에서는 전공의 지원 총량 자체가 줄어든 흐름까지 확인되면서 수련 인력 유입 기반이 약화되는 조짐이 나타났다는 평가다.보건복지부 집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전기 모집에서 전체 정원 2725명 가운데 2001명이 합격해 충원율은 73.4%였다. 의정갈등 직전인 2024년 상반기 83.2%보다 약 1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일부 인턴이 복귀하지 않거나 군에 입대한 영향으로 모집 정원 자체가 예년보다 줄었지만 필수과 중심의 충원 부진은 그대로 이어졌다.특히 필수진료..
    • 건국대병원, 로봇수술 5000례·단일공수술 1000례
      산부인과·비뇨의학과·외과·심장혈관흉부외과 등 다학제 진료 확대 2026-04-08 11:08
      건국대병원이 로봇수술 5000례를 달성하며 관련 진료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건국대병원(병원장 유광하)은 로봇수술 5000례 달성을 맞아 병원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4000례를 넘어선 이후 약 1년 만에 추가 1000례를 쌓았고, 단일공(SP) 로봇수술도 2023년 11월 첫 수술 이후 1000례를 기록하며 로봇수술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현재 건국대병원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로봇수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부인암 수술을 비롯해 전립선암·신장암, 갑상선암·유방암, 대장암 등 여러 암 수술에 적용 중이며, 적용 질환군을 넓히기 위한 연구도 이어가고 있다.건국대병원은 2017년 다빈치 Xi..
    • 가톨릭의대, 과기부 기초연구사업 ‘267억’ 확보
      총 53개 과제 선정…미래의학 연구 경쟁력 강화 기대 2026-04-07 10:43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정부 기초연구 지원사업에서 대규모 과제를 따내며 미래의학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1차)’에서 총 53개 과제가 선정돼 267억원 규모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지원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연구지원 프로젝트다. 핵심·신진연구 및 세종과학펠로우십 등 선정 사업별 선정 현황을 살펴보면, 창의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미래 리더 연구자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연구’ 사업에 강연구·박훈석·이숙경 교수 등 총 28명이 이름을 올렸다..
    • 수련환경평가委 구성 재편…전공의 ‘2명→4명’
      보건복지부, 4기 위원 추천 절차 착수…병원·교수·전공의 ‘동수’ 참여 2026-04-05 15:35
      정부가 전공의 수련 정책을 논의하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구성을 개편하면서 전공의 측 참여 비중을 확대한다. 위원회 구조가 병원·교수·전공의 간 ‘동수’ 체계로 재편돼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전공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제3기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임기가 지난달 종료됨에 따라 제4기 위원회 구성을 위한 의료계단체 추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수평위는 전공의법에 근거해 설치된 심의기구로 수련환경과 정책, 제도 개선 등 전반 사항을 논의하며 위원은 15명 이내, 임기는 3년이다.이번 4기 위원회는 개정된 전공의법에 따라 구성 방식이 변경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추천 위원은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확대되고, 대한병원협회 추천 위원도 3명에서 4명으로 늘어난다. 대한..
    • 무너지는 공보의제도…‘실효적 해법’ 마련 시급
      수급 불균형이 단순 인력난 넘어 ‘지역의료시스템 총체적 붕괴’ 초래 2026-04-04 18:44
      [기획 4]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 불균형이 단순한 인력난을 넘어 지역의료시스템의 총체적 붕괴로 이어지면서 이를 국가적 차원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각계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회, 의료계는 물론 지방자치단체까지 나서서 제도 근간을 뒤흔드는 파격적인 대안을 쏟아내고 있으나, 정작 현장 젊은의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은 여전히 안갯속이라는 지적이다. 최우선적 대책은 입법을 통한 ‘복무기간 획기적 단축’2026년 현재 신규 의과 공보의 수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보건지소 기능 마비가 현실화된 시점에서 제시된 다양한 해법들은 부처 간 이견과 현실적 한계 등에 가로막혀 있다.가장 우선적으로 거론되는 대책은 입법을 통한 복무기간의 획기적 단축이다..
    • 미래 먹거리 창출 ‘의사과학자’…지원 확대 주목
      창업 성공·의대 증원 맞물려 ‘관심’ 고조…政 “글로벌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 2026-04-03 17:07
      순수 국내 기술로 7500억원 기술이전 신화를 쓴 이정호 소바젠 대표는 의사이면서 과학자인 ‘의사과학자’다. 의사면허자이면서 과학자 길을 택한 그는 지난 2018년 바이오 스타트업 ‘소바젠’을 창업했다.소바젠 뇌전증(간질) 치료제 후보물질은 지난해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니 파마가 기술이전을 요청했다. 이후 약 5억5000만달러(약 7500억원) 규모로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암줄기세포연구센터장으로 근무한 에임드바이오 최대주주인 남도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조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그는 지난 2018년 에임드바이오를 창업, 항체와 약물 접합체를 기반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회사를 상장시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이 ..
    • 강제 아닌 ‘자발적 유입’ 이뤄져야 ‘공보의 부활’
      의료계-복지부, 복무기간 현실화 ‘공감대’…국방부 “양성 학교 신설 검토” 2026-04-03 12:53
      [기획 3] 올해 신규 편입되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역대 처음으로 100명 미만에 그치게 됐다. 지역 일차의료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해온 공보의 급감에 따라 농·어촌 지역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보건복지부는 3월 13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 공중보건의사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발표했다.공보의는 그동안 민간의료기관이 없는데다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0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했다. 올해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신규 의과 공보의..
    • 강원도 의대 4곳·병원 6곳 참여 ‘의대협의회’ 출범
      원주·강릉·속초의료원도 동참…필수의료 인력 양성-교육·수련 협력 추진 2026-04-03 12:46
      강원 지역 의과대학과 주요 병원들이 필수의료 인력 양성과 의학교육 체계 개편을 위한 협력에 나선 가운데, 지역 의대 협의체도 공식 출범하며 공동 대응 기반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강원라이즈(RISE)센터, 도내 의과대학과 병원, 의료원·보건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장영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장, 구본대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장, 남우동 강원대병원장, 김문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권태형 원주의료원장 등이 참석해 의학교육과 진료체계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에는 가톨릭관동대·강원대·연세대 원주·한림대 등 의과대학 4곳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강원대병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한림대 춘천성심병원·강릉동인병원·강릉아..
    • 건국대병원-광진소방서, 중증응급환자 이송 MOU
      책임응급 의료 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4-03 11:19
      건국대병원이 광진소방서와 손잡고 광진구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치료 연계 체계 강화에 나섰다.건국대병원(유광하 병원장)은 병원 대회의실에서 광진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광진구 지역 내 중증 응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를 제공할 수 있는 책임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응급환자 수용과 치료에 필요한 병상 현황과 진료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정보 전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을 줄여 환자 상태에 맞는 보다 정확한 수용과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러한 체계의 핵심인 의료기관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간 소통도 한층 긴밀해질 전망이다. 협약을 계기로 현..
    • 의과대학 실습, 지역·공공병원으로 ‘확대’
      대학병원 중심 프로그램 탈피…정원 확대 속 ‘교육 여건 변화·지역 정착 유도’ 2026-04-02 06:38
      의과대학 임상실습이 대학병원을 벗어나 지역 병원과 공공의료기관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역의료 연계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정책적 방향 속에서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교육 여건 변화도 함께 작용한 흐름이다.조선대 의대는 최근 지역 내 영암한국병원, 완도대성병원, 호남권역재활병원과 잇따라 임상실습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월 한 달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으로 3개 병원이 교육협력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조선의대는 오는 6월 각 병원에서 실제 진료 현장을 기반으로 한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순천향의대도 대학병원을 넘어 공공병원을 활용한 임상실습에 나섰다. 본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실습은 3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두 차례에 걸쳐 ..
    • 젊은의사정책연구원 “응급의료 이송체계 실태조사”
      ‘현장 체감도·혼선 사례’ 등 수집…“국회·정부·의료혁신위원회에 제출” 2026-04-01 06:17
      젊은 의사들이 현장 전공의와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대상으로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실태조사에 나선다.정책 설계 과정이 하향식으로 진행되면서 실제 응급실 운영 환경과 의료진이 겪는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젊은의사정책연구원(원장 박창용)은 31일 국회에 발의된 응급의료법 개정안의 주요 쟁점을 비교 분석한 ‘정책브리프 제1호’를 발간하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올해 3월부터 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 등 호남권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다.기존 병원 개별 수용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상황실 중심 이송 지휘 체계 구축 ▲실시간 병상 정보 기반 병원 선정 ▲우선 수용 병원 지정 체계 도입 등으로 응급환자..
    • 공보의 사라진 지역의료 메울 ‘플랜 B’ 주목
      작년 의과 250명으로 급감…금년에는 더 악화 첫 ‘100명대 붕괴’ 2026-03-31 18:10
      [기획 2] 금년 4월 1000명이 넘는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들 복무기간 만료를 앞두고 취약지역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정부는 정부가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보의를 우선 배치하고 순회진료와 비대면진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지만 공보의 감소세를 반전시킬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보건소·보건지소 등에서 근무 중인 공보의 2551명 가운데 1105명이 오는 4월 복무를 마친다. 전체 약 43%에 달하는 수치다.복무기간 만료 공보의 면허 종류를 살펴보면 의사가 450명으로 가장 많고, 한의사 407명, 치과의사 248명 순이다.특히 올해 복무기간 만료 지역은 공보의 의존도가 높은 의료 취약지역에 집중돼 있다. 강원도 고성군과 영월군은 각..
    • 의대협 새 회장단 “데이터로 정책 대응”
      “현 의료구조 한계” 지적…“과학적 입증된 정원 재조정 요구” 2026-03-31 10:24
      “데이터와 논리를 기반으로 대응하겠다.” 의대협 새 회장단이 출범과 동시에 정책 대응 전략과 핵심 기조를 제시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지난 30일 회장단 선거 결과를 공표하고 제24대 회장단에 손연우 회장(고려의대)과 김동균 부회장(부산의대) 취임을 알렸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벗어나 정식 회장단을 구성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신임 회장단은 의료 위기 대응 방향으로 ‘데이터와 논리에 기반한 정책 제시’를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단순한 반대를 넘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회장단은 취임사에서 “잘못된 제도로 인해 무고한 국민이 구조적 피해를 보는 상황을 방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지난 2024년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휴학 사..
    • 의대협 회장 손연우(고대)·김동균(부산대)
      5년만에 신임 회장단 선출, 대의원 37명 참여 ‘찬성률 87.5%’ 2026-03-30 12:02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가 5년 만에 회장단을 선출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마무리했다.의대협은 30일 제24대 회장단 선거에서 손연우 후보(고대의대 본과 2학년)와 김동균 부회장 후보(부산의대 예과 2학년)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대의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35명이 찬성표를 던지며 87.5% 찬성률을 기록했다.이번 선거는 각 의대학생 대표가 참여하는 간선제 방식으로 지난 27일 진행됐으며, 개표 결과는 30일 공고됐다.손연우 당선인은 기존 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었으며, 김동균 부회장 당선인은 의대협 24·25학번 대표자 단체 대표로 활동해왔다.앞서 의대협 회장단 선거는 한차례 무산된 뒤 재추진된 바 있다. 지난달 진행된 선거에서는 김효찬 후보(전남의..
    • 전공의노조 “임금 등 교섭 적극 나서겠다”
      첫 정기 대의원대회 개최…폭행·임금 체불·상여금 사안 등 안건 논의 2026-03-29 18:36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 위원장 유청준)은 지난 3월 28일 첫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기대의원대회에는 전국 수련병원 대의원들이 출석해 금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규약 개정 안건 등을 의결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유청준 위원장 “전공의 손으로 직접 착취 굴레를 끊어내야”유청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제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우리 손으로 착취 굴레를 끊어내야 한다”며 “우리가 만들어갈 노동조합 문화와 기준은 향후 전공의 사회 전반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며 힘을 결집하자고 독려했다.유 위원장은 설립 이후 사업과 회계감사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및 예산안을 의결했으며, 이어 남기원 수석부위원장 주도로 전공의노조 표준단체협약..
    • 지역의료 파수꾼 ‘공보의 소멸’…예견된 참사
      ‘36개월’ 복무 공중보건의사제도 도입 46년만에 존폐 기로…현역병 ‘18개월’ 2026-03-29 09:29
      “선생님, 오늘 보건지소 문 열었습니까.” 섬마을과 산간 오지에서 흔히 들리던 이 물음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일상이 됐다. 의료기관은 보건지소가 유일한 지역에서 의사를 만나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지역주민 건강을 지켜온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보건지소는 문을 닫았고, 일부 지역은 순회 진료로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의료 붕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말이 현장에서 나온다. 대한민국 지역의료를 지탱해온 최후의 보루였던 공보의 제도는 지금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올해 공보의 지원율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는 “공보의를 가느니 현역으로 빨리 다녀오는 것이 낫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역..
    • 전공의노조 반발…건양대병원 교수 ‘견책 처분’ 파장
      “폭행 교수 면죄부, 재심의해야” 비판…병원 “내부 규정·절차 따른 결정” 2026-03-28 06:35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27일 성명을 내고 건양대병원이 전공의 폭행 사건에 연루된 교수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해서 재심의를 요구,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노조는 “석 달 가까운 논의 끝에 ‘견책’이라는 최하 수준 경징계를 결정했다”며 “사실상 징계가 아닌 면죄부”라고 주장했다.노조는 이어 “전공의를 보호할 최소 의지조차 없는 병원에서 무슨 교육·수련이 이뤄질 수 있단 말인가”라며 “건양대병원은 즉각 재심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노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월 8일 건양대병원 응급실에서 발생했다. 피해 전공의가 환자 진료와 관련해 가해 교수에게 7회 이상 연락했으나 연결되지 않았고, 약 5시간 뒤 응급실에 도착한 교수는 대응이 미흡했다는 이유로 전공의 ..
    • “전공의 수련 독립 평가기구 ‘K-ACGME’ 신설”
      오승원 서울의대 교수팀, 4대 전략 제시…“수련 비용 국가책임제 도입” 2026-03-26 05:39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독립적 평가 기구인 ‘한국형 전공의 수련평가원(K-ACGME)’ 신설 필요성이 학계에서 제기됐다. 현재 국내 전공의 수련체계가 과도한 노동 집약적 환경과 교육 질(質) 저하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제안된 해결 방안이어서 관심이 높다. 오승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교수팀이 최근 가정의학회지에 발표한 ‘한국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현황과 개선 방안’ 연구를 통해 환자 안전과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제안하며 수련 거버넌스의 전면적 개편을 촉구했다.연구팀은 무엇보다 수련 시스템을 상시적으로 관리하고 감독할 수 있는 독립 기구인 ‘(가칭)한국형 전공의 수련평가원(K-ACGME)’ 신설을 핵심 사항..
    • “결과 책임 구조가 소아진료 위태롭게 만든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임 “결국 방어 진료 고착화, 미래 아이들 피해” 2026-03-25 14:34
      최근 초극소 미숙아 치료와 관련한 법원 판결과 관련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들이 결과 중심 판단 구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사법부와 정부의 변화를 촉구했다.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임 NextGen Pediatrics(NGP)는 최근 성명을 내고 “결과 중심의 판결이 불러올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은 이제 멈춰야 할 때”라고 밝혔다.NGP는 초극소 미숙아 치료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단순한 매뉴얼이나 일률적인 기준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며, 환아의 상태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의료진은 그 변화 속에서 매 순간 최선이라고 판단되는 선택을 치열하게 고민해 나간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900g 미숙아에게 전신마취와 개흉 수술은 그 자체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고위험 처치”라며 “치료 시점을 수술 자체의 위험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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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 수상 김동현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 ‘베스트 포스터상’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 기부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 고려대의료원 5억
    • 동정 로킷헬스케어, 美 존스홉킨스·NIH·하버드 이나단 박사 CTO 영입
    • 기부 인하대 의대 총동문회,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2억
    • 기부 구다이글로벌, 서울아산병원 취약계층 여성 환자 치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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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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