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의대 증원 사태 책임자 문책”
“합리적 수가·의료전달체계 개선” 약속…“의대생, 교육현장 돌아와 달라” 2025-05-06 19:09
정부가 유급·제적 마감시한을 7일로 정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미복귀 의대생들을 향해 “다시 의료교육 현장으로 돌아와 달라”고 촉구했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과학적 근거도, 의료교육 현장의 준비도 없이 밀어붙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 문제의 시작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가장 큰 고통과 불안은 국민과 의대생 여러분에게 돌아갔다”며 “수많은 수술이 미뤄졌고, 응급실이 멈췄고, 사람 생명을 살리고자 꿈꿨던 여러분의 시간도 멈췄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아직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한 책임자들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해서라면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책임자 문책 및 합리적 수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