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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췌장암 수술 ‘표준 치료 가이드라인’ 개발
      위원회 “복강경 수술, 경험 많은 의사가 선택적 시행” 권고 2023-04-12 19:08
      중앙대병원 간담도췌외과 이승은 교수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췌장암 수술가이드라인개발위원회가 ‘한국인 췌장암 수술 표준치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이번 가이드라인 제정으로 국내 수술적 치료 표준화와 수술 결과가 향상돼 실제 췌장암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국내 췌장암 발병률이 꾸준히 늘고 있고 사망률도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췌장암에 대한 적절한 외과적 수술 치료 가이드라인이 없었다. 췌장암은 국내에서 연간 약 7000여 건이 발생한다. 한국의 모든 암 중 8번째로 많이 발생하며 암 관련 사망률 5위에 올라있다. 치료 예후(경과)도 매우 나쁘다. 2020년 발표된 한국중암앙등록사업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췌장암 5년 상대 생존율은 12.2%로, 조사대상 암종 가운데 최하위에..
    • 암수술 후 림프액 누출…‘색전술’ 효과 확인
      김진우 교수팀, 95건 장기간 추적관찰…성공률 83.1%·부작용 경미 2023-04-12 12:01
      암 수술 후 생긴 림프액 누출을 막는 ‘림프관 색전술’의 치료 성공율이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아주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진우 교수팀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 간 암 수술 후 난치성 림프액 누출 환자 71명에게 95건의 림프관 색전술 시행했다.이후 1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치료 성공률이 83.1%로 높게 나타났다. 부작용은 일시적 다리 부종(5.6%) 등 경미한 수준이었다.림프관 색전술을 위해선 초음파를 보면서 허벅지 안쪽 부위에 있는 임파선에 가느다란 바늘로 조영제를 주입해 림프액이 세고 있는 손상 부위 확인한다. 이어 실시간 X-ray 화면을 보면서 가느다란 카테타를 림프관을 통해 손상 부위까지 삽입해 끈적한 특수용액으로 막는다.기존 림프관 색전술 관련 연구가 50명 이하..
    • 눈에 보이는 통증만 인정…‘복합부위통증증후군’ 외면
      마취통증의학 전문가들 “장애진단 기준 엄격, 완화 등 확대 필요” 강조 2023-04-12 06:06
      바람만 스쳐도 극강의 통증을 느끼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의 장애진단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인정기준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소위 ‘보이는 통증’만 인정하는 현재의 장애진단 기준으로 수 많은 CRPS 환자들이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아주대학교 마취통증의학과 최종범 교수는 11일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이 주최한 ‘환자 중심 CRPS정책 개발 토론회’에서 장애진단 기준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CRPS(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는 발병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극심한 통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탓에 ‘꾀병’이라는 의심을 받기도 한다.다행히 정부가 지난 2021년 CRPS를 장애로 인정하면서 장애인 등록의 문이 열렸지만..
    • 호르몬 선(先) or 마음 선(先)···내분비학-뇌과학 만남
      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인문학 강연, 참석 의사들 ‘인간적 고민’ 등 공유 2023-04-12 05:36
      “가족의 행동을 이해하고 싶어요”“운동해야 하는 걸 아는데 왜 안하죠”“살을 빼야 하는데 자꾸 먹게 됩니다”“욕망과 우울 관리를 잘했지만 출산 후 분노와 우울에 빠졌습니다”내분비내과 의사들이 이 같은 인간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8일 ‘2023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 마지막날, 첫 인문학 세션인 ‘욕망과 스트레스의 뇌과학 : 인생에 호르몬이 필요한 순간’이 열렸다. 해당 세션에서는 서울의대 최형진 교수, 카이스트 김대수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관객 참여형 강연을 펼쳐 학회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던져진 의제는 ‘호르몬이 마음을 조절하는지, 마음이 호르몬을 조절하는지’ 였지만, 무엇이 맞는지 갑론을박하기보다는 새로운 시각과 고민을 나누는 시도로 화기애..
    • “파킨슨병·루이소체 치매, 재활 빠를수록 진행 방지”
      세브란스병원 조성래 교수팀 “재활 시작 시기 따라 도파민 신경세포 보호 효과 차이 확인” 2023-04-12 05:27
      파킨슨병과 루이소체 치매에서 재활이 빠를수록 인지기능 향상·도파민 신경세포 보호 등의 치료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1일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조성래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신경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과 루이소체 치매의 재활치료 시작 시기가 인지기능 향상 및 도파민 신경세포 보호 효과에 차이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성 알파시누클레인이 뇌에 쌓여 생기는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은 파킨슨병과 루이소체 치매다. 파킨슨병은 독성 알파시누클레인이 도파민 신경세포 내 축척하면서 발병한다. 떨림·행동 둔화·자세 불안정 등 신체 증상을 주로 보인다. 루이소체 치매는 독성 알파시누클레인이 뇌 전체에 쌓이며 루이소체가 생겨 발생하며 파킨슨병 신체 증상과 더불어 인지기능 저하·환..
    • 경희 연동건 교수, 국제 소아과학술지 편집위원 위촉
      한국인 최초 ‘World Journal of Pediatrics’ 활동 2023-04-11 17:13
    • 집에서도 수면무호흡 ‘실시간 진단’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김정훈 교수팀, 스마트폰 활용 기술 연구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2023-04-11 16:04
    • 습성 황반변성 주사치료 ‘新가이드라인’ 제시
      김안과병원 조한주 전문의, 국제학술지 연구결과 게재 2023-04-11 09:16
      중요 실명질환 중 하나인 습성 황반변성 주사치료에 새로운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조한주 전문의팀은 습성 환반변성 환자에서 망막내액이 잘 생기는 4가지 위험인자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인 황반에 노폐물이 쌓이고 성질이 변하면서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은 노화다. 여기에 유전적 요인, 영양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황반변성이 발생한다.황반변성은 크게 건성과 습성으로 나뉘는데, 습성 황반변성은 황반에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면서 혈관에서 출혈이 발생, 망막을 붓게 만들고 시세포를 손상시키는 게 특징이다. 망막부종은 망막내층이나 아래층, 혹은 두 곳 모두 물이 차..
    • 진료대란 소아청소년과…우려 속 ‘한줄기 희망’
      대한소아응급의학회, 세부전문의 자격 인정 이어 ‘수가’ 적용 2023-04-11 05:47
      위기를 넘어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소아청소년 진료체계에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 존재감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특히 야간이나 휴일 응급진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분야인 만큼 무너져가는 소아응급의료체계의 회생책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다만 우여곡절 끝에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가 제도권에 진입했지만 진료현장에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폭적인 재정지원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한소아응급의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의학회로부터 조건부 인증을 받았던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가 최근 수정, 보완을 통해 정식 인증을 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도 ‘소아응급의학’을 세부전문과목으로 인정하고 협의진찰료, 다학제 통합진료로,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
    • 투석외 대안 없는 중증 IgA신장염 ‘획기적 치료’ 주목
      신장병전문클리닉 조병수의원 원장, 이달 열린 세계신장학회서 ‘완치 사례’ 발표 2023-04-11 05:20
      투석이나 이식 외에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중증 IgA 신장염’을 완치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치료법이 확인돼 전세계적으로 조명을 받았다. 특히 국내 의료진이 개발한 치료법을 받은 ‘중증 IgA 신장염’ 환자가 9년 동안 정상 수치에 근접할 정도로 호전됐다. 혈청 크레아티닌은 1.0mg/dl, 사구체여과율은 60ml/min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용량스테로이드 충격요법 후 ‘자가지방 줄기세포’ 이용 치료법 입증 신장병전문클리닉 조병수의원 원장(경희대 의대 명예교수)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세계신장학회에 참석, 고용량스테로이드 충격요법 후 자가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이 ‘중증 IgA 신장염’ ..
    • 여성 5명중 1명 ‘난임’ 경험…최다요인 ‘인공유산’
      일산백병원 한정열 교수팀, 20~45세 2200여명 조사…72% 일차성 난임 2023-04-11 04:55
    • “미세먼지 속 카드뮴, 인체 전립선 영향”
      안전성평가연구소 “세포·동물실험 결과, 멜라토닌으로 저감 가능” 2023-04-10 19:22
    • ‘미래의학 선도’ 대한대장항문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전면 대면 방식 진행 751명 참석, 대장내시경 등 25개 세션 진행 2023-04-10 12:00
      대한대장항문학회(박규주 회장, 서울의대)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경주 라한 셀렉트 호텔에서 제56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창립 56주년을 맞이한 대한대장항문학회는 대장항문질환에 대한 근거중심 진료와 창의적 연구로 미래의학을 선도하고자 매년 4월초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종식 시점에 맞춰 전면 대면 학술대회로 진행됐으며 751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젊은 대장항문외과 의사들 모임인 차세대위원회의 실제 임상에서 어려운 상황에서의 대처법에 대한 강의로 시작됐다.이어 대장항문외과의사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대장암, 크론병, 탈장 치료 등에 대한 주요 주제(Core Subject)와 진행성 4기 대장암에서의 다학제적 접근 등에 대한..
    • 2형당뇨·임신성당뇨병과 연속혈당측정기 ‘효용성’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서 문선준·김상수·유지희·김헌성 교수 ‘찬반토론’ 2023-04-10 05:49
      당뇨병 관리 시 연속혈당측정기(CGM) 유용성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는 가운데, 현재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2형당뇨병과 임신성당뇨병에 대한 학계 평가 또한 높은 관심사다. 이들에 대한 CGM 보험 적용은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국정과제이기도 했는데, 필요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1형 당뇨병에 비해서는 연구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2023년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4월 8일, 국내 내분비학계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4명의 내분비내과 교수들은 각각 찬성, 반대 입장을 펼치며 찬반 토론을 진행했다. 다만 반대 입장의 토론자들도 CGM 사용을 반대하기보다는 현실적으로 미비한 상황 보완과 사용 확대에 따른 고민 등을 제시하는 시각에 가까웠다.&n..
    • 유합척추골반각, 변형술 후 ‘근위분절후만증’ 밀접
      경희의료원 정형외과 이정희 교수팀 “척추골반각 감소하면 부작용 발생 위험 증가” 2023-04-09 17:30
      유합척추골반각(Fused Spino-pelvic Angle)이 척추변형 수술 후 나타나는 부작용인 근위분절후만증 발생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희의료원 정형외과 척추팀(이정희·이기영 교수 등)은 최근 국제학술지 척추학회지(Spine Journal)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장분절고정술을 시행받은 환자 190명(평균연령 71.6세, 추적관찰기간 2년)을 근위분절후방증 발생여부에 따라 그룹화한 후 비교분석을 진행했다.그 결과, 환자 자세와 무관하게 ‘유합척추골반각’은 방사선학적으로 변하지 않는 인자이며 근위분절후만증 발생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 유합척추골반각의 감소는 근위분절후만증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정희 교수는 “일부 연구에서는 최상위 ..
    • 세란병원, 척추내시경 수술기법 국제학술지 게재
      1저자 김지연 센터장‧공저자 최수용 과장, 뉴로스파인‧북미척추학회 특별호 2023-04-07 16:08
      왼쪽부터 김지연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장, 최수용 과장세란병원이 척추내시경센터 연구팀(제1저자 김지연 센터장, 공저자 최수용 과장)의 연구가 SCI급 국제 학술지 뉴로스파인(Neurospine)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SCI급 국제 학술지 뉴로스파인과 북미척추학회(NASS) 공동 진행 특별호에 게재된 이번 연구의 주제는 ‘황색인대골화증에 의한 흉추척수병증을 위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수술기법의 발전과 임상 결과’다.흉추황색인대골화증에 의한 척수병증은 고도의 숙련된 술기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척추내시경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술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척추내시경을 이용한 요추 퇴행병변 치료는 보편화돼 있지만 흉추황색인대골화증 치료는 신경손상 위험도가 높아 척추..
    • “3대 실명질환 진단받으면 자살위험도 최대 5배 ↑”
      서울대병원 김영국 교수팀, 공단·통계청 데이터 분석…“3~6개월째 가장 위험” 2023-04-07 11:35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 등 3대 실명질환을 진단 받으면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각 질환의 자살 위험도는 각각 1.09배, 1.40배, 1.20배 증가했으며, 특히 실명질환 환자는 최초 진단 후 3~6개월째 자살 위험도가 5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안과 김영국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통계청 데이터를 활용, 2010년부터 2020년 사이에 3대 실명질환을 진단받은 환자의 자살 위험도를 분석했다.국내 100만명 이상의 높은 유병률을 나타내는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이 진행된다. ‘당뇨망막병증’은 고혈당에 노출된 망막 모세혈관이 막히거나 터진다. ‘황반변성’은 시세포가 집중된 망막 황반부가 손상되는 질환이다.이들 질환은 초기 증상을 자각하기..
    • 산발성 파킨슨병 유발 유전자 ‘GPR27’ 발견
      한국뇌연구원·서울아산병원 정선주 교수 연구팀 “한국인서 유독 많이 발생” 2023-04-07 11:22
      국내 연구진이 산발성 파킨슨병을 유발하는 특이 유전자를 발견했다.한국뇌연구원(KBRI)은 산발성 파킨슨병을 유발하는 특기 유전자를 발견했는데 산발성 파킨슨병은 한국인에서 유독 많이 발생하는 유전자로 알려졌다.한국뇌연구원은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는 채새현 신경·혈관단위체 선임연구원, 정선주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성창옥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파킨슨병은 퇴행성 뇌질환으로 60세 이상 노인에서 발병률(1.2%)이 높다. 여기에 한국인 파킨슨병 환자 95% 이상이 ‘산발성 파킨슨병’이며 유전력은 6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파킨슨병 공동연구팀이 410명의 산발성 파킨슨병 환자와 일반인 200명의 전장유전체를 분석, 한국인 파킨슨병을 유발하는 특이..
    • 대한비과학회, 이달 28일 ‘코의 날’ 캠페인
    • 전인호 교수, 아·태정형외과학회 수부상지분과 회장 취임
      한국인 최초 JSES 부편집장 등 역임···6월 학술대회서 최신지견 공유 2023-04-06 09:22
      서울아산병원은 정형외과 전인호 교수가 최근 열린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APOA) 수부상지분과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정형외과학회 수부상지분과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전인호 신임 회장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년이다. 아시아·태평양정형외과학회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호주 등 40여개국 6만5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정형외과 질환 분야 발전을 도모한다. 새로 창립된 수부상지분과 외 족부·고관절·무릎·척추 등 총 12개 분과로 이뤄졌다.전인호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어깨와 팔꿈치 관절 질환을 치료해왔으며, 국제사업실장 및 국제진료센터 소장을 역임하며 외국인 환자 진료에 앞장서고 있다. 또 한국인 최초 미국견주관절학회지(JSES) 부편집장, 국제정형외과 외..
    •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 김기훈 서울아산 교수
      “회원들 교류 활성화·해외 의료기관 연계 통해 간담췌외과 발전 모색” 2023-04-05 12:10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 교수[사진] 향후 한국간담췌외과학회를 이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서울아산병원은 김기훈 교수가 지난 3월 말 열린 2023년 한국간담췌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3월부터 2025년 3월까지다.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1996년 창립된 이후 간담췌 질환에 대한 활발한 연구 및 임상 정보 공유를 통해 진료, 교육, 연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해 온 국내 저명한 학술단체다.김기훈 교수는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밟고, 현재 간담도암 환자의 이식 및 절제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김 교수는 200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생체 간이식 수술’에서 제공자의 ..
    • 장내 미생물 환경, 다양한 기전 발생→암(癌) 유발
      한국바이오협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세미나, “파킨슨병 치료 가능성” 제기 2023-04-05 08:57
      한국바이오협회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4일 한국바이오협회가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WAY홀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정부지원 현황과 최신 트렌드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 마련됐다.세미나에는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 송영진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이광준 질병관리청 과장, 박진호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오범조 서울대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바이오 산업 후발주자이긴 하지만 과감한 투자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선두에 있는 것을 보고 있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후발주자라고 해도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이 더해진다면 세계에서도 구각..
    • 하지정맥류 초음파···학회-개원가 ‘갈등’ 심화
      심장흉부외과의사회 “의견 수렴 없었다” 반발 vs 정맥학회 “과잉진료 방지책” 반박 2023-04-04 19:15
      하지정맥류 초음파 진단 가이드라인을 놓고 개원가와 학회의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이다.학회는 과잉 진료 및 오진을 막기 위해 가이드라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개원가는 보험사와의 갈등을 고조시킬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대한정맥학회와 대한혈관외과학회,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외과초음파학회,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최근 ‘하지정맥류 진단을 위한 근거중심 초음파 검사법’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대한정맥학회가 발표한 ‘정맥부전에 대한 간헐파형 도플러 초음파 검사 표준영상 권고안’을 토대로 마련됐다.하지만 개원가에서는 일차의료기관 입장이 반영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병원과 보험사 간 갈등을 부추길 수 있다고 반발하며 갈등이 시작됐다.이와 관련, 대한심장흉부외과의사회는 “..
    • 한국 의학, SCI 논문 ‘최다’···공학>화학>재료과학
      과학기술평가원, 분석 결과 공개···세계 점유율 ‘낮고’ 피인용 횟수 ‘적어’ 2023-04-04 17:11
      2021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논문이 발표된 분야는 ‘의학’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계 점유율 및 피인용 지수는 공학 등 타 분야 대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은 클래리배이트의 과학인용색인(SCI)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SCI 논문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국가 간 및 분야 간 비교에는 Incites(National Comparisons) 데이터베이스가, 한국 상세 분석에는 Wos(Web of Science) 데이터베이스가 활용됐다. 분석 결과 2021년 한국이 발표한 논문 수는 전년(7만6822편) 대비 8.9% 증가한 8만3680편으로 집계되며 건수 순위는 10년 넘게 12위를 유지 중이다. 당시 22개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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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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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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