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 기능성 삼첨판막 역류증 '위험인자' 확인
서울대병원 박준빈 교수팀, '심방세동 환자 우심방 확장' 주목 2023-02-08 16:30
심방 기능성 삼첨판막 역류증(atrial functional tricuspid regurgitation, AFTR)의 주요 위험인자가 ‘심방세동’과 ‘우심방 확장’으로 밝혀졌다. 최근 경증 삼첨판막 역류증 환자 중 우심방 크기가 클수록, 중등도(moderate) 이상 심방 기능성 삼첨판막 역류증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빈 교수팀은 심방세동 및 우심방 변형이 심방 기능성 삼첨판막 역류증 진행 및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삼첨판막 역류증’은 삼첨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심장 수축 시 우심실에서 우심방으로 피가 역류하는 질환이다. 흔한 심장판막질환으로, 인구의 약 65~85%에서 관찰된다. 심초음파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