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진료지원 플랫폼 시범사업 순항"
금년 6월 참여기관 16개→10월 116개 확대…"개인의료정보 개선" 2023-10-18 10:15
건강보험공단이 시범사업 중인 진료지원 플랫폼이 빠른 참여기관 확대로 순항하고 있다. 지난 6월께 의원급 및 종합병원 총합 16개 기관에 그쳤던 사업참여기관은 5개월 만에 116개로 늘어난 데 따른 성과다.이 같은 빠른 확대는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생겨난 부작용을 최소화려는 움직임으로 지역의료계가 동참한 형국이다. 빠르게 늘어난 참여 기관이 이를 방증한다는 해석이다. 16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진료지원 플랫폼 시범사업 참여 기관이 빠르게 늘며 지역의료 기관의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강원도 소재 원주, 춘천 등 일부 지역에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지만, 오는 2024년은 강원도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성과 분석 후 전국단위까지 고려될 가능성도 점쳐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