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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세미만 조기 발병 2형 당뇨 '유전적 특성' 첫 규명
      서울대병원 곽수헌 교수팀 "유전체 분석 결과, 성인 발병과 다르다" 2024-02-28 15:39
      20세 미만에 조기 발병한 2형 당뇨는 성인 때 발병한 것과 유전적 특성이 다르다는 사실이 국제 공동연구팀에 의해 최초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 곽수헌 교수와 미국 보스턴어린이병원 제이슨 플라닉 교수를 비롯해 하버드, MIT 등 공동연구팀은 소아청소년 2형 당뇨 환자 3005명의 유전적 특성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2형 당뇨는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져 혈중 포도당 농도가 정상보다 높아지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성인병이지만 최근 20세 미만에서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다.갈수록 혈당 조절이 어렵고 합병증 위험이 커지므로 소아청소년기 발병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소아청소년 2형 당뇨는 성인보다 가족력이 빈번해 유전적 영향이 크다고 추정된다. 당뇨병의 원인 유전자 변이는 ▲다빈도 변이 ▲희소 변이 ..
    • 대한정신약물학회, 한창수 회장 취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한창수 교수가 대한정신약물학회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4년 3월 1일부터 1년이다.1985년 창립된 대한정신약물학회는 정신건강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학회로, 450여 명의 정회원이 소속돼 정기적으로 다양한 교육 및 학술 활동을 개최하고 있다. 공식 영문학술지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CPN)는 2014년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학회 학술지 최초로 SCI(E)에 등재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한창수 교수는 “신경정신약물 신약 개발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겠다”며 “일반인 대상 올바른 약물 및 디지털 치료제 사용법 안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한창수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 전공의 집단 사직 장기화…주요 학회 '전전긍긍'
      행사장 등 일정 변경 '불가'…현장등록·연자섭외 등 고민 심화 2024-02-28 08:48
      [기획 下] 지난 20일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사직서 제출 후 본격적인 집단 휴진에 돌입하면서 학회들의 우려는 현실화했다.전공의들이 학술대회 등록 인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전공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교수들의 학회 참여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연자로 참여할 교수들 일정 조율도 차질 가능성이 커졌다.학회 관계자들은 사실상 학술대회의 장소 대관은 개최일을 상당 기간 앞두고 계약이 체결돼 집단 휴진에 따른 개최일 변경은 사실상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A학회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도 개최일 변경 고민이 있었지만 이미 계약이 체결돼 날짜 변경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장등록이 얼마나 이뤄질지 걱정”이라고 말했다.사전등록 역시 실제 참여율로 이어질지 미지수다. 학회 측도 현..
    • 외과적 수술없이 '뇌파 형태 초음파 자극' 뇌질환 치료
      기초과학연 "비정상적 뇌 흥분·억제 관련 치료, 인지 기능 개선 활용" 2024-02-27 12:13
    • 전공의 집단사직 여파…춘계학술대회 파행 우려
      의사들 학회 참석률 뚝 불가피…제약사·의료기기업체도 '홍보 부스' 고민 2024-02-25 19:29
      [기획 上]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 사직서 투쟁으로 진료공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는 병원뿐 아니라 학술대회 현장까지 미치는 모양새다. 본격적인 춘계학술대회 시즌을 앞두고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학술대회 운영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최 측인 학회는 물론 마케팅을 계획 중이었던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업체에 이르기까지 초조함으로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자칫 파업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학술대회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우려를 담아본다. [편집자 주]⓵전공의 집단사직 여파…춘계학술대회 파행 우려⓶전공의 파업 장기화…학회들 참석인원 '전전긍긍'지난 2020년 의대정원 확대 반발로 파업이 진행된 지..
    • 대한종양외과학회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기반 도약"
      창립 20주년 기념 백서 출판, SISSO 2024 개최 기자간담회 2024-02-24 06:22
      대한종양외과학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기념 백서를 출판하고, 대내외적으로 발전하는 학회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대한종양외과학회는2월 23일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SISSO 2024(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 2024)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대한종양외과학회는 다양한 종양에 대한 효율적인 진단, 치료 및 예방에 관한 연구를 통해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04년 결성해 2005년 공식 출범했다. 현재 약 11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간의 활발한 소통뿐 아니라 국내의 여러 유관학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학제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종양외과에 관련된 의사라면 누구나..
    • 내과학회-연관학회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오늘 공개 선언, "정부 필수의료 정책 구상은 화려한 수사 불과" 비판 2024-02-22 19:56
      “내과의사는 정부의 과도한 의대 증원 결정을 철회하고 전문가 단체와의 재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의대 정원 정책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대한내과학회 및 연관학회(내과의사회, 소화기학회, 심장학회, 결핵및호흡기학회, 내분비학회, 신장학회, 혈액학회, 종양내과학회, 천식알레르기학회, 감염학회, 류마티스학회)가 22일 전공의 휴진 투쟁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공개 선언했다.이를 토대로 합리적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정책을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고 의대생과 전공의가 기꺼이 필수의료에 진출할 꿈을 키우는 체계 구축에 협조하겠다는 구상이다. 내과학회는 “정부는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여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겠다고 발표했지만, 그 결정은 오히려 의료 질(質) 하락을 부추길 수밖에 없다”고 꼬집..
    • 전공의 공백 탓 세브란스 환자 사망? …"가짜뉴스"
      대한응급의학회 "말기암환자, 정상적인 진료시스템하에 절차대로 진행" 2024-02-22 19:08
      전공의들 사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서 환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의료계가 "인과관계가 없는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22일 한 언론매체가 '협진 우왕좌왕하는 사이 결국 환자 사망…터질 게 터졌다'는 제목의 단독기사를 보도했다. 최근 전공의 사직 이후 서울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말기암 환자 A 씨가 '터미널 케어'를 위한 협진을 요청하던 도중 숨졌다고 한다.당시 응급실에서 'OO과'에 협진을 요청했으나 전공의 사직으로 '협진 과부하'가 걸려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환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전공의 사직과 관련한 사건을 원인으로 지목한 최초의 환자 사망사례 보도로 파장이 컸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응급의학회는..
    • 醫-韓 '통합의료'···필요성 공감·방법론 반감
      오늘 '초고령시대 통합의료 미래' 국회 토론회···"의사-한의사 소통 강화 필요" 2024-02-22 12:31
      초고령 사회를 맞아 의학과 한의학의 ‘통합의료’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우선 의사와 한의사 간 상호 신뢰와 소통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오늘(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가 공동주최한 ‘초고령 시대 통합의료의 미래’ 토론회가 열렸다. 신현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의료일원화에 대한 정부의 긍정 답변을 들었지만 가시화 되지 않았다”며 “의대 정원과 더불어 한의대 정원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는 격려사에서 "노인들이 식전 한약 등 무엇을 먹어도 되느냐, 침을 맞아도 되느냐 라고 물었을 때 의사들이 답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라며 “통합의료가 희망”이라고 말했다.&n..
    • 염증성 대장암 악화‧예후 '新기전' 규명
      아주의대 김유선 교수팀, 세포 에너지 대사조절‧장암 악화 연관 확인 2024-02-22 10:50
      염증성 대장암의 진단 및 치료 예후를 분석하는 새로운 기전이 규명돼 주목된다. 아주대의대 생화학교실 김유선 교수팀은 염증성 대장암의 진행 및 예후,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세포의 에너지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NAMPT 유전자의 활성 조절을 이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염증성 대장암은 만성 염증으로 생긴 대장암으로 일반적인 대장암에 비해 생존율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발병 기전은 반복적인 염증으로 인한 장 조직 손상 및 이를 회복하기 위한 리모델링 과정에서 암 주변 미세환경이 대장암 진행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추측돼 왔다.연구팀은 NAMPT 유전자의 활성이 면역세포인 대식세포를 암의 진행과정을 촉진하는 ‘종양 대식세포(M2 타입 종양 대식세포)’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함으로..
    • 흡연·음주→구강암 발생·촉진 기전 규명
      KAIST 김준 교수팀, 항암제 개발 새로운 단서 확보 2024-02-21 11:13
      KAIST 의과학대학원 김준 교수, 신은비 박사후연구원KAIST 의과학대학원 김준 교수팀이 흡연과 음주가 구강암 발생과 성장에 관여한다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흡연과 음주는 세포에서 활성산소 부하를 증가시키고 높은 수준의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한다. 하지만 아직 산화스트레스가 구강암 발달을 촉진하는 구체적인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흡연 및 음주가 직접적인 DNA 손상뿐 아니라 산화스트레스를 통한 전사 조절(발암 유전자 발현 증가)로 구강암 증식을 촉진하는 경로를 밝혀 항암제 개발의 새 단서를 확보했다. 연구팀은 구강암 환자에서 특이적으로 높게 발현되는 단백질 TM4SF19에 주목해 구강암 세포주를 이용한 단백질 생화학 실..
    • "국내 10∼20대 절반 이상, 혈중 엽산 부족"
      질병관리청은 국립보건연구원, 10세 이상 남녀 8016명 분석 2024-02-21 08:05
    • 전문의와 일반인 함께 하는 특별한 춘계학술대회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록밴드·쇼트트랙 국가대표·프로게이머 등 참여 2024-02-20 19:22
    • 갑상선암 수술법 'SPRA-TA' 세계 최초 개발
      인하대병원 이진욱·이선민 교수팀, 단일공 로봇 '다빈치 SP' 이용 성공 2024-02-20 15:10
      인하대병원 내분비외과 이진욱 교수와 이선민 교수가 최근 ‘SPRA-TA’라는 갑상선암 수술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 후 성공리에 수술을 끝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개발된 수술법은 측경부까지 전이된 모든 종류의 갑상선암에 대해 과거보다 안전하고 더욱 최소 침습적인 수술방법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인하대병원이 이번에 시행한 수술 ‘SPRA-TA’는 단일공 로봇인 다빈치 SP로 유륜과 겨드랑이 접근법을 이용해 갑상선 전절제 및 좌측 측경부 림프절 절제를 한 수술이다.최초 수술자는 30대 초반 여성 환자 A씨다. 그는 갑상선 항진증(그레이브스병)으로 과거 2년 이상 약물치료 병력이 있었다. 최근 갑상선 좌엽에 2.4㎝ 크기 갑상선 유두암이 발견됐고, 좌측 측경부(경동맥과 경정맥 옆쪽) 림프절에 전이..
    • 피부 재생 돕고 손상된 촉각정보 전달 '인공피부' 개발
      KIST 정영미 박사 "스마트 바이오닉 인공피부, 생쥐서 효과 검증" 2024-02-18 18:11
    • 대장항문학회 "병원서 전공의 내몰지 말라"
      18일, 대정부 성명서 발표…적정 보상·비급여 관리 등 해결책 제안 2024-02-18 13:42
    • 대세 맘모톰…진단 넘어 유방암 치료 활용
      박해린 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 "유방생검 필수적, 매년 교육·임상사례 공유" 2024-02-17 06:44
      유방질환 진단과 양성종양절제술에 활용되고 있는 진공보조흡입 유방생검술(맘모톰)이 점차 유방암 수술 영역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국내서도 이와 관련한 임상 접목 사례가 늘고 있다.16일 기자들과 만난 대한외과초음파학회 박해린 총무이사(강남차병원 외과)는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맘모톰 시술이 가장 활발히 시행되는 곳”이라며 “최고 수준의 실력과 경험을 가지고 선도적인 논문을 많이 발표한다”고 설명했다.박 총무이사는 “유방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유방 생검은 필수적”이라며 “그 활용도가 늘고 있는 맘모톰에 대한 본격적인 교육과 임상사례 공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외과 전문의만 153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외과초음파 분야 대표적인 ..
    • 의대 증원→필수의료 회생·강화 연계…비관론 우세
      "적정수가·유연 근무환경·의료사고 부담 경감 등 전문의 유인 방안 동반 절실" 2024-02-16 06:02
      의대정원 확대로 필수의료 소생을 기대하는 정부의 바람과는 달리 연계 효과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학회를 중심으로 다수 감지된다. 필수의료를 소생키 위해서는 고도로 훈련된 전문의가 필수적이지만, 현재 의대 증원확대에서는 해결할 방안은 물론 유인책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의학계에서도 의대정원 확대에 따른 필수의료 소생에는 의문 부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희준 뇌졸중학회 이사장(서울의대 신경과)은 “의대정원 확대만으로는 필수의료 회생은 안 될 것 같다. 핵심은 필수영역으로 인력이 모일 수 있게 만드는 디테일이 핵심"이라며 "단순히 인원만 늘린 것은 문제 해결의 본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필수의료 인력 증가를 위해 의대 정원을 늘리..
    • 틱장애 발생률 급증…10명 중 4명 성인
      서울대병원, 연령군별 분석결과 발표…성인환자 치료전략 필요 2024-02-15 16:01
      국내 틱장애 발생률이 10여년 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인 틱장애 발생률이 급증했다. 2020년 틱장애 진단 환자 10명 중 4명은 성인이었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순범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DB를 바탕으로 2003년부터 2020년까지 틱장애 연령군별 발생률 및 임상역학적 특성 분석결과를 15일 발표했다.소아청소년에게 흔히 나타나는 ‘틱장애’는 특별한 원인 없이 이상 행동이나 소리를 빠르게 반복하는 신경발달장애다. 눈 깜빡임, 코 찡긋거림, 헛기침 소리 등이 대표 증상이다. 국내 2~19세 인구 유병률은 1000명 당 2.6명이며, 20세 이상 성인 틱장애 유병률은 0.008%~0.024%에 그친다.특정 질병의 발생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려면 한 시점에서 질병 보..
    • 성인남성 2명 중 1명 '뚱보 아저씨'…비만율 급증
      대한비만학회, 팩트시트 발간…2021년 성인 비만 유병률 38.4% 2024-02-15 13:30
      최근 10년 동안 성인 남자와 여자 모두에서 비만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성인 전체의 비만 유병률이 38.4%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2012년 23.4%에서 2021년 27.8%로 비교적 완만히 증가한 반면 남자의 경우 2012년 37.3%에서 2021년 49.2%로 약 1.3배 증가해 전체 성인 남성 2명 중 1명이 비만에 해당됐다. 성인 비만은 체질량지수 (kg/m2)가 25 이상, 복부비만은 남자는 허리둘레 90cm 이상이며 여자는 85cm 이상이다.비만 유병률과 마찬가지로 전체 성인 복부비만 유병률 역시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21년에 전체 성인의 복부비만 유병률은 24.5%였고, 특히 남자 복부비만 유병률이 10년간 급격히 1.5..
    • 건양의대 송재황 교수, 美정형외과 연구학회 학술상
      가장 우수한 연제 발표 젊은연구자에 수여되는 '우수중개연구학술상' 2024-02-15 11:06
      건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송재황 교수 최근 열린 제70차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에서 ‘우수중개연구학술상(ORS/OREF Translational Research Travel Grant Award)’을 수상했다.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Orthopaedic Research Society, ORS)는 정형외과 관련 연구학회 중 가장 권위 있고 규모가 큰 단체로 매년 2천500개 정도 연제가 발표된다. 이 상은 발표된 연제 중 가장 우수한 연제를 발표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된다.'샤르코 마리 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 CMT)'은 전 세계적으로 280만 명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유전성이 강한 말초신경 질환이다. 많은 CMT 환자에서 발의 아치가 높은 요족, 발목이 ..
    • 세브란스병원, 간암 방사선색전술 500례 달성
      원종윤‧김경민 교수팀 2009년 첫 시술…급여 적용 후 환자 지속 증가 2024-02-15 08:13
      세브란스병원(병원장 하종원)이 "간암 방사선색전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간암 방사선색전술은 다리 대퇴동맥으로 카테터를 삽입해 간동맥으로 이동시킨 후 간암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찾아 방사성 동위원소 미세구를 주사하는 시술이다. 이렇게 들어간 방사성 동위원소는 간암 미세혈관에 위치한 후 베타선을 방출해 종양을 파괴한다.방사선색전술은 방사선이 지나가는 길에 있는 다른 장기나 정상 조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체외 방사선 치료와 다르게 간암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 물질을 주입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병기 호전을 유도한 후 수술이나 이식을 시행하기도 한다. 1회 시술로도 부작용없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환자 대부분은 시술 다음 날 퇴원 가능하다...
    • "빅5병원 중에도 뇌졸중 전임의 없는 곳 있다"
      학회 "진료권 절반 최종치료 불가, 인력충원·보상 개선 시급" 2024-02-14 12:15
      대한뇌졸중학회가 뇌졸중 치료 인프라 구축 및 발전을 위해 치료인력‧보상 체계의 시급한 개선을 촉구했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치료 인프라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에 기인한다.  우리나라는 연간 뇌졸중 환자 의료비용이 4조7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오는 2050년 급성 뇌졸중환자 진료비는 연간 9조원으로 전망된다. 급성기 관리가 방치될 시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난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현재 뇌졸중 진료권 중 절반은 초급성기 치료 등 뇌졸중 최종 치료가 안되고 권역센터 전문의 1명이 환자 400~500명 진료하는 실정이다.대한뇌졸중학회는 오늘(1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초고령화 사회에서 뇌졸중 치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모색' 기자간담..
    • 수면단계 분류 '자동 판독 알고리즘' 등장
      서울대병원 신현우 교수팀, 이미지 기반 대규모 데이터셋 활용 연구 제시 2024-02-14 09:44
      수면 단계 분류를 높은 정확도와 설명 가능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이미지 기반 자동 판독 알고리즘’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를 활용하면 판독 과정 자동화를 통해 수면 데이터 판독 소요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신현우 교수팀은 수면다원검사 데이터셋을 활용한 자동 판독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수면 단계 판독 및 수면 생체 신호를 시각화한 연구결과를 14일 발표했다.수면 단계 분류는 수면 관련 질환을 진단하는 데 필수적이며, 수면의 질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통 수면 단계는 Wake-N1-N2-N3-REM의 5단계로 각성(Wake), 얕은 수면(N1~N2), 깊은 수면(N3~REM) 단계로 분류된다.수면 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존 연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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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글로벌쉐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종합영양제 등 1만개 후원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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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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