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 위치, 이상지질혈증 발생 위험 차이”
국제성모병원 이재임 교수 "우측 결장절제술 수술 후 위험 20% 낮아” 2026-07-07 12:58
대장암 수술 위치에 따라 수술 후 이상지질혈증 발생 위험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이재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외과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수술 후 절제 부위에 따라 장기적인 대사질환 발생 위험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교신저자 국제성모병원 외과 이재임 교수, 제1저자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오수영 임상전임강사)은 한국암등록통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 등을 연계한 국가 단위 빅데이터(K-CURE)를 활용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8288명을 분석했다.분석 대상 8288명 중 우측 결장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3253명, 좌측 결장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4975명이었으며 추적관찰기간 중앙값은 4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