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실시…전공의·전문의 줄고 ‘PA 중심 병원’
한동우 의협 학술이사 “구체적 기준 없이 PA제도 시행, 환자 안전 우려 사실” 2025-06-14 05:47
정부가 간호법 통과 이후 진료지원인력(PA, Physician Assistant) 제도 법제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한동우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PA 제도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환자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그는 또한 “PA 법제화로 인해 전국 대학병원들은 전공의, 전문의가 줄고 ‘PA 중심 병원’으로 변화하면서 전공의 충원과 처우 개선 필요성은 점점 감소하고 전문의 채용도 갈수록 줄게 돼 장기적으로 의료 질(質)이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대한의학회는 13일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학술대회를 열고 ‘간호법 시행과 전공의 학습권’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오는 6월 21일부터 간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진료지원(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