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뇌종양 ‘신경아교육종’ 맞춤형 치료 가능
가톨릭 정연준 교수팀, ‘환자-유래 신경아교육종 오가노이드’ 구축 성공 2025-10-28 11:34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이 희귀하고 치명적인 뇌종양인 ‘신경아교육종(Gliosarcoma)’의 맞춤형 치료 길을 열었다.CMC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초정밀의학사업단 정연준 교수(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팀(가톨릭대 암진화연구센터 박준성 교수,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 공동 연구)은 ‘환자-유래 신경아교육종 오가노이드’ 구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예후가 극도로 불량함에도 불구하고 표준 치료법조차 없었던 신경아교육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Translational Medicine(IF 7.5)’ 최신호에 게재됐다.표준치료법 없던 신경아교육종, 연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