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속 단백질 활성도, 알츠하이머 연관”
길병원 노영·서울의대 이민재 교수팀, 보조적 치매 평가 가능성 제시 2026-03-09 10:05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고위험군에서 혈액 속 단백질 분해 기능 저하가 뇌 병리 및 인지 저하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해당 연구는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 위험과 진행 경향을 보조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9일 의학계에 따르면 가천대길병원 신경과 노영 교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이민재 교수팀은 최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지난달 28일 게재됐다.알츠하이머병은 뇌에 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면서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대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