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김청수 비뇨의학과 교수, 전립선암수술 ‘5천례’
개인 기준 최고 수준…4천례 로봇수술 실시 ‘권위자 입증’ 2026-03-18 18:30
이대비뇨기병원 비뇨의학과 김청수 교수가 전립선암 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이는 개인 의료진 기준 국내 최고 수준이다.이대비뇨기병원은 지난 12일 오전 이대목동병원 본관 3층 수술실 식당에서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수술실 간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국내 전립선암 분야 권위자인 김청수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재직 당시 개복수술 1100건, 로봇수술 2700건 등 전립선암 수술 3800건을 시행했다.지난 2022년 이대비뇨기병원 합류 후 약 4년간 개복수술 30건, 로봇수술 1170건 등 전립선암 수술 1200건을 추가로 시행하면서 5천례를 돌파했다.김청수 교수는 “5000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수술 횟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을 믿고 맡겨준 5000명의 환자와 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