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학회 “학술 넘어 정부 정책 파트너”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검사·다학제진료제도 개선 방안 등 모색 2026-06-26 05:11
대한암학회가 단순한 학술 교류 장(場)을 넘어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특히 임상 현장 화두인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검사와 다학제진료 제도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정책 주도권을 강화하는 모습이다.대한암학회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52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회 주요 대외정책 협력 사업을 소개했다.라선영 이사장(연세의대 교수)은 “이번 학술대회가 암 연구의 넓은 스펙트럼을 포괄하는 학술 교류 장이 됐다”며 “암학회와 함께 한 학회지(CRT) 60주년 역사는 우리나라 암 연구 발전의 역사이며 소중한 기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행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주한 ‘NGS 기반 유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