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전립선비대증 '리줌' 수술 도입
순천향대서울병원이 최근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리줌' 시스템을 도입해 관련 질환 치료 영역을 넓혔다고 28일 밝혔다.전립선이 비대해질 경우 요도를 압박해 배뇨 장애를 일으킨다. 초기에는 약물로 대응하지만,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홀렙, 리줌, 로봇수술 등의 시술이 고려된다.이 중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은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직접 제거하는 방법이다. 하반신 마취로 진행되며, 덜 침습적이고 회복 기간이 짧으며 흉터가 남지 않는 장점이 있다. 다만, 전립선종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또 홀뮴레이저 수술인 홀렙은 전립선 조직을 통째로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존 경요도 절제술처럼 일부를 떼어내는 게 아니라 전립선을 감싸는 피막을 남긴 채 비대한 조직 전체를 떼어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