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른병원, ‘비수술 치료’ 6년…더 큰 도약 다짐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세바른병원(대표원장 김주현)은 22일 개원 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다짐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 우수사원, 우수부서, 승진자 등 수상자들에게 상장 및 임명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장기근속자 7명에게는 특별수당과 상장을, 병원 발전에 위해 헌신한 원무팀, 진단검사팀, 보안팀, 외래팀 직원과 부서에는 표창을 수여했다.
김주현 대표원장은 “지난 6년 동안 힘써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거리단계가 완화되면 전 직원이 함께 모여 노고를 치하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