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방지 ‘수면 중 뇌 세척’ 실시간 측정기술 개발
분당서울대 윤창호 교수팀, 세계 첫 ‘아교임파계’ 비침습적 모니터링 가능 2025-07-23 11:32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왼쪽), KAIST 전기전자공학부 배현민 교수.치매를 유발하는 독성 단백질 ‘아밀로이드 베타’ 등 뇌 속 노폐물이 자는(수면) 동안 효과적으로 배출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와 KAIST 전기·전자공학부 배현민 교수 공동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수면 중 뇌 노폐물 배출 시스템 ‘아교임파계’(Glymphatic System) 활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근적외선 분광기법(Near Infrared Spectroscopy, NIRS) 기반의 비침습적 검사법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사람은 잠 들면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이 혈관 주위 공간을 따라 뇌 깊숙이 스며들어 노폐물을 씻어내고, 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