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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개원 20周 기념식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AI 기반 의료 시스템과 첨단 의료 장비 도입, 의료 인프라 확장을 예고했다. 이를 토대로 경기 서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을 비롯해 이사장 공로상, DUMC 혁신상, 동국학술연구상, 모범 교직원 표창장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교직원들 노력과 희생에 감사하며 무아 보살행과 환자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는 동체대비심을 가지고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동국대학교일산병원 백용해 병원장은 “교직원 여러분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는 자비와 지혜의 등불로서 더 많은 생명..
    • 20년 동행 포스텍-가톨릭대, ‘의사과학자 공동학위’ 결실
      융합연구 한계 직시…교육·연구·사업화 ‘전주기 생태계’ 구축 선언 2025-09-24 12:05
      가톨릭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국내 최초로 의과대학-과학기술특성화대학 간 공동학위 제도를 도입,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20년 간 이어온 공동연구의 성과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융합형 의사과학자 부족 현실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양교는 지난 23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교육·연구교류 협정식을 맺고, MD-Ph.D 및 Ph.D 과정의 공동학위 이수 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는 단순히 학위를 함께 수여하는 수준을 넘어 동등한 파트너로서 교육과 연구, 나아가 기술사업화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20%의 벽’…의사과학자 부족이 던진 과제이번 공동학위 ..
    • 국제성모병원, 올 기본급 3% 인상·근속수당 증액
      노사, 2025년 임금교섭 타결…직위 승진제 개편도 합의 2025-09-24 11:2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한국노총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국제성모병원 노동조합과 최근 노사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은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와 노동조합 장준하 위원장, 유상진 부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제성모병원 노사 양측은 7월 임금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례 교섭 끝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고 지난 19일 합의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3% 인상 ▲근속수당 확대 ▲직위 승진제도 개편 ▲원내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교직원 복리후생 및 근무환경 개선의 내용이 담겼다.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임금 및 단체 협약은 노사 상호 신..
    • 醫, 문신시술 권한 달라는 한의계 ‘일침’
      “문성 갖춘 의사 고유영역으로 허용 불가”…“직역 이기주의” 비판 2025-09-24 09:52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는 최근 문신사법과 관련해 한의계가 문신시술 직역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했다. 이 같은 한의계 주장은 의료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매우 부적절한 시도라는 지적이다.문신시술은 단순한 미용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피부 진피층에 색소를 주입하는 침습적 의료행위로 그 과정에서 감염·알레르기·출혈, 패혈증 등 각종 의학적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이러한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의학적 전문교육과 임상 경험이 필수적이며, 이는 의료인 중에서도 ‘의사’만 갖춘 역량이라는 게 한특위 주장이다.한특위는 “대법원 판례 역시 문신시술을 의료행위로 명확히 규정해온 만큼 의학적 전문성과 책임을 가진 의사가 시..
    • 종합병원장·의료기기업체 대표 ‘불공정 거래’ 연루
      1000억대 주가 조작 ‘압수수색’…이오플로우 사장, 악재 정보 활용 부당이익 ‘기소’ 2025-09-24 06:04
      의료계 인사들이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사건에 잇따라 연루되는 모습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금융당국 합동대응단은 종합병원장을 포함한 ‘엘리트 그룹’이 주도한 1000억 원대 대형 주가조작 사건을 첫 성과로 적발했다. 또한 서울남부지검은 코스닥 상장사인 의료기기업체 이오플로우 대표를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기소했다.정부 합동대응단 1호 사건…종합병원장 포함 7명 압수수색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로 꾸려진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23일 주가조작 세력 7명의 자택과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사건은 합동대응단 출범 후 첫 적발 사례다.이들 가운데는 종합병원장, 한의원·대형학원 운영자 등 재력가뿐 아니라 금융회사 지점장, 자산운용사 임원, 전직 사모펀드 임원 등..
    • “수술 부담 큰 담낭염 환자, EUS-GBD 새 표준 부상”
      고성우 은평성모병원 교수 “최신 장비·보험 적용으로 시술 등 환자 선택권 확대” 2025-09-24 05:09
      최근 급성 담낭염 환자 치료에서 수술이 불가능한 고위험군을 위한 대안으로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경벽배액술(EUS-GBD)’이 주목받고 있다. 최신 전용 스텐트 도입과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 접근성도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EUS-GBD, 기존 한계 넘어선 새로운 옵션…환자 삶의 질 개선 기여”담낭염은 담낭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담석이 담즙 배출을 막으면서 생긴다. 담즙이 쌓여 담낭 내부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상복부 통증, 발열, 구토 등을 동반하고 심한 경우 패혈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담낭염 표준 치료는 복강경 담낭절제술이지만 고령 환자나 심장·폐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전신마취 자체가 큰 부담이다. 이때 대안으로 시행돼 온 방법이 경피경관 담낭 ..
    • 제주대 0.02%·서울대 0.03%···경북대병원 10.17%
      강경숙 의원 “국립대병원 11곳 중 6곳, 장애인 표준사업장 의무구매율 위반” 2025-09-24 05:01
      국립대병원 11곳 중 6곳이 여전히 장애인 표준사업장 물품 의무구매비율인 0.8%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한 물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이 국립대병원 11곳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다수 병원이 2023년 대비 2024년 구매 실적을 소폭 늘렸지만 여전히 기준에는 한참 못 미쳤다. 2024년 기준 의무구매비율을 보면 제주대병원이 0.02%로 가장 낮았다. 이어 서울대병원 0.03%, 충남대병원 0.04% 순으로 저조했다. 반면 경북대병원은 10.17%로 제일 높았으며 부산대병원 1.19%, 경상국립대병원(분원)1.14% 등이 뒤를 이..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이달 23일 착수보고회 개최···100억 넘게 투입 대형 프로젝트 2025-09-24 04:53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이 23일 외래센터 7층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백순구 연세대학교 원주의무부총장 겸 원주연세의료원장, 어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양재원 의료정보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난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HIS, Hospital Information System) 구축 사업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기존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문제들을 개선하고, 향후 원주 기업도시에 개원 예정인 제2병원 최첨단 의료 인프라까지 고려, 차세대 HIS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앞으로 1년간 총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차세대 HIS..
    • 의협 “응급실 폭행 처벌 강화법 환영”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안전한 진료환경 확보 계기 마련” 2025-09-23 19:29
      대한의사협회는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응급의료법 개정안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지난 2월 某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환자 보호자가 응급의료 종사자에게 폭행을 가한 건으로, 피해자는 응급의료법 위반으로 처벌을 요청했으나 인정되지 않은 바 있다.또한 지난 2019년 응급의료법이 개정돼 응급의료종사자를 폭행한 경우 가중처벌토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응급실에서의 폭력이 근절되지 못하고 있다.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응급의학회 등 의료계는 가해자에 대한 엄중 처벌과 함께 현행 응급의료법의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응급의료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국회에서도 응급의료 종사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이후 안철수, 이주영 의원이 응급의료 방해금지 행위에 ‘응급환자..
    • 국내 첫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 2027년 개소
      임승관 질병청장, 조선대병원 건립현장 방문…“미래 팬데믹 대비” 2025-09-23 19:01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이 오는 2027년 문을 연다. 이곳에선 신종 감염병 신속 진단, 중환자 중점 전문치료, 체계적 환자 분류·이송 관리 등을 담당한다.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23일 오후 감염병전문병원 공사가 진행 중인 광주 조선대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권역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조선대병원 건립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은 지난해 6월 공사에 들어갔다. 이달 13일 현재 토목공사 공정률은 약 22%로, 내년 말 완공된다.지하 2층∼지상 7층(연면적 1만3202㎡) 규모로 건립될 이 병원은 병상 98개(음압 격리병상 36개)와 전문 치료 시설, 진단..
    • “흔하지만 간과되는 월경 과다, 삶의 질(質) 영향”
      홍연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통과의례 아닌 적절한 치료 요하는 질환” 2025-09-23 18:09
      여성은 일생 동안 평균적으로 약 40년간 400-450회의 월경을 경험한다. 월경은 단순한 생리 현상이 아니라 여성 신체, 정서 발달, 생식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삶의 질과 직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경 관련 질환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월경량이 비정상적으로 많거나,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상태인 ‘월경과다’다.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홍연희 교수는 “월경과다는 단순히 매달 겪는 통과의례가 아니”라며 “심할 경우 빈혈 등 신체적 증상은 물론 심각한 삶의 질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월경량이 많은 날에는 수시간에 걸쳐 1시간에 한 번씩 패드 교체 ▲월경 중 응고된 핏덩이 배출 ▲월경 중 피곤함, 무력감 또는 숨가빠지는 증상 ▲월경이..
    • “고령환자 척추 수술, 마지막 선택지 아니다”
      중앙대광명병원 권병택 교수 “척추 갈아 성과내는 사회, 관리 인식 변화 필요” 2025-09-23 17:12
      “고령 환자에게 척추 수술은 오랫동안 ‘마지막 선택지’로 여겨져 왔다. 약물·물리치료에 의존해 수술은 가급적 피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척추 수술은 연령이 아니라 환자 전신 건강 상태와 치료 목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중앙대광명병원 정형외과 척추분과 권병택 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나 이 같이 고령환자 척추 수술에 대한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 권 교수가 소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따르면, 척추추술을 받는 환자들은 실제 고령화되고 있다. 지난해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 4명 중 1명은 75세 이상 고령자였고, 특히 ‘요추 내시경 수술’, ‘후궁절제술’, ‘척추 유합술’ 등 주요 수술 사례에서 고령 환자 비율이 매년 증..
    • 중앙대병원, 무릎관절염 진단보조 AI 임상 적용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대학병원 최초 적용 2025-09-23 14:50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이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을 임상 현장에 본격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앙대병원은 AI 기반 의료 솔루션 전문 기업 코넥티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무릎 관절염 진단 보조 솔루션인 ‘코네보 코아(CONNEVO KOA)’를 병원 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연동했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AI 기반 무릎 관절염 진단 보조 솔루션이 PACS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코네보 코아는 무릎 X-ray 영상을 분석해 관절염 심각도를 ‘K-L(Kellgren–Lawrence) 등급’으로 판정하고, 골극과 관절 간격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진단의 일관성을 높이고..
    • 前 연인 불법촬영 산부인과 의사…새 연인이 발견
      2년 교제기간 중 성관계 등 6차례 영상 촬영…재판서 ‘혐의’ 인정 2025-09-23 12:44
      전(前) 연인을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혐의로 30대 남성 산부인과 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한국일보는 “의사 A씨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로 금년 5월 불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한국일보에 따르면 A씨는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산부인과 전공의로 일하다가 지난해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에 동참하며 병원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인 관계였던 피해자 B씨와 교제하는 동안 성관계 장면 등을 총 6차례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용된 장비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일반 탁상시계로 위장한 초소형 카메라까지 포함..
    • 전공의 76% 복귀 ‘평균 함정’…응급의료 ‘붕괴 직전’
      수도권 42.5%·비수도권 41.5% 불과…학회 “특수성 반영한 지원방안 절실” 2025-09-23 12:17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관한 정부의 발표와 응급의학회 간의 결과 분석을 두고 엇갈린 시각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76.2%’라는 전공의 복귀율에 대해 “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를 내놓은 반면 응급의학회는 “응급의료 현장은 여전히 붕괴 직전에 있다”는 상반된 평을 내놨다. 대한응급의학회가 2일 정부의 2025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발표에 대해 “평균 함정에 가려진 응급의료의 처참한 현실을 외면한 발표”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경원 대한응급의학회 공보이사(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는 “정부 발표자료의 세부 내용을 보면 응급의학과의 현실은 통계에 완전히 가려져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이사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서 응급의학과 전공..
    • 고대안암병원, 이달 26일 ‘디지털바이오’ 행사
      ‘KUM AI+Digital Bio Med Summit 2025’ 개최 2025-09-23 09:3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은 오는 26일 오후 2시 5층 메디힐홀에서 ‘KUM AI+Digital Bio Med Summit 2025’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대안암병원과 인공지능(AI)+X 디지털바이오 글로벌 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이 공동 주최한다. AI 기반 디지털 바이오 성과의 병원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모색하는 자리로 유전체 분석·신약개발·의료영상·디지털헬스케어 등 주요 기술 분야 발표가 예정돼 있다.연자로는 강도태 前 복지부 차관,  양성일 前 보건복지부 차관, 신수용 카카오 헬스케어 연구소장, 김용민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신상윤 마크로젠 기술전략실장 등이 참여한다.행사는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 ‘Digital Bio’에서는 디지털바이오 정책과 데이터·AI 플..
    • 500곳 선정 ‘의료중심 요양병원 로드맵’ 공개
      구조조정 ‘살생부’ 선정기준 윤곽…政 “5년간 6조5000억 투입” 2025-09-23 05:44
      노인의료 지형도를 바꾸게 될 ‘의료중심 요양병원’ 설계도가 전격 공개됐다. 논란이 되고 있는 규모에 따른 구조조정안이 포함돼 향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예고대로 의료 역량이 높은 요양병원 500곳을 선정하고, 이들 병원에 5년 간 6조5000억원의 재정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제대로 된 의료기능을 수행하는 요양병원에 대해서만 간병비 급여화 혜택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수가도 보전한다는 방침으로, 선정 명단이 곧 요양병원들의 살생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22일 ‘의료중심 요양병원 혁신 및 간병 급여화’ 추진 방향 공청회를 열고 향후 요양병원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공청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의 구체적 방향이 처음 공개되는 자리로, 그 무게감을 방증하듯 복..
    • 시화병원, 룰렛 퀴즈 등 ‘환자안전 행사’ 성료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주제 진행 2025-09-22 20:05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이 ‘세계 환자안전의 날(9월 17일)’을 맞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을 주제로 한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병원 임직원 및 내원객,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안전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자안전 룰렛 퀴즈 ▲다같이 더가치 포토부스 ▲찾아가는 소아안전 라운딩 ▲직종별 ‘베스트 소통·협업왕’ 추천 포스트잇 붙이기 등이 진행됐다.‘찾아가는 소아안전 라운딩’에서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 확인 중요성 및 낙상 예방, 감염 예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특히 시화병원 대표 캐릭터 시호, 시미, 픽시를 활용한 색칠 놀이를 함께 제공해 소아환자들의 호응을 받았다.시화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가 ..
    • 서울대병원 노동조합 “이달 24일 무기한 파업”
      9월 17일 1차 파업 후 교섭 제자리···“병원측, 노조 요구안 모르쇠” 비판 2025-09-22 18:12
      서울대학교병원 노조가 지난 17일 1차 파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오는 24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1차 파업 이후 이틀 간 노사교섭을 실시했지만 병원이 노조의 주요 요구안을 수용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 분회는 22일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소속 조합원 수는 3600명이다. 노조는 “지난 6월 25일부터 16회 단체교섭, 49회 실무교섭을 진행하고, 협상 결렬로 하루 파업을 했지만 여전히 수용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파업 이유를 밝혔다. 이어 “파업 전까지 병원과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교섭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정부는 서울대병원 파업사태가 원만히 해결되도록 적극적인 ..
    • 인천사랑병원, ‘혁신·성장 선포식’ 거행
      기획조정실 신설해서 미래 전략·대외협력 정책 수립 2025-09-22 15:50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은 최근 병원 로비에서 김태완 이사장, 이창희 부원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장 선포식’을 진행했다.이번 선포식은 스마트진료, 진료역량, 대외협력, 조직역량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략 방향을 확립하고, 임직원들에게 향후 운영 목표 및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사랑병원은 조직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획조정실을 신설, 미래 전략 및 대외협력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필수의료 강화 ▲지역완결형 진료체계 구축 ▲스마트 진료 실현 ▲조직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김태완 이사장은 “앞으로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발전 기반으로 삼아 진료 및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고 응급·중증질환 치료와 ..
    • 전국 47곳 상급종합병원 적자 ‘310억→1조’
      의료대란 1년만에 사상 초유 ‘손실’ 발생···국립대·빅5 병원 ‘직격탄’ 2025-09-22 12:32
      전국 상급종합병원들이 의료대란 여파로 사상 초유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47개 상급종합병원 회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의료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의정갈등은 지난 2024년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로 이어지며 환자 진료 공백이 커졌고, 이로 인해 입원 환자 급감 등으로 병원 재정마저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구체적으로 2023년 –310억원 수준이었던 의료이익은 불과 1년 만에 –1조 850억원을 넘어서면서 30배 이상 악화됐다. 같은 기간 의료수입은 27조 2340억원에서 25조 610억원으로 약 2조 2000억원 줄었으며, 특히 입원수익이 1조 8000억원 감소해 전체 하..
    • 연세의료원, 주4일제 시범사업 확대…용인도 시행
      노사 합의…임금 5.13% 인상·육아휴직 급여 상향·자기계발 휴직 등 신설 2025-09-22 12:06
      연세대학교의료원이 주 4일제 시범사업을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2025년도 임금 및 단체교섭에서 노사가 잠정 합의한 결과다.세브란스병원 노사는 최근 제17차 교섭에서 약 두 달간 이어진 협상 끝에 ▲본봉 2.4% 인상 ▲육아휴직 급여 상향 ▲주 4일제 시범사업 확대 ▲자기계발 휴직 신설 등 임금·복지 개선책을 포함한 안에 합의했다.합의안에 따르면 임금 부문에서는 본봉이 2025년 3월 기준 2.4% 인상되며, 소급분은 10월 급여일에 반영된다. 또 별도 200만 원의 일시금이 10월 1일 지급된다. 총액 기준 인상률은 5.13%에 달한다.복지제도 역시 대폭 강화됐다. 육아휴직 급여는 고용보험법 상한액에 맞춰 최소 3개월간 250만 원, 4~6개월간 200만 원..
    •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연구중심병원 새 패러다임”
      2023년 이어 두번째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2025-09-22 11:32
      서울아산병원은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성과교류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이번 성과교류회는 연구중심병원 연구개발(R&D) 사업과 연계된 교수 창업기업 주요 성과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기업 및 연구자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업기업 성장 여정을 따라’라는 주제로 열린 교류회에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컨소시엄 병원 및 참여 기업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Company to Patients: 기술 실현에서 의료현장까지, Lab to Company: 연구에서 창업까지 등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의료기술 사업화 성과를 중심으로 교수 창업을 통해 산학연병 협력 플랫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경험을 공유했다. 박승일 서울..
    • 동아대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500례 달성”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첨단 장비 기반 정밀의료 제공 집중 2025-09-22 10:48
      동아대병원 산부인과 의료진이 다빈치 SP 로봇수술실에서 산부인과 로봇수술 500례 달성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병원 산부인과가 최근 자궁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산부인과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과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가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동아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다빈치 Xi 모델과 SP(단일공) 모델을 질환 및 환자 특성에 맞춰 적용해 자궁근종, 난소종양, 난소암,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골반장기탈출증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의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SP(단일공) 모델은 배꼽을 통한 2~3cm 최소 절개 방식으로 수술해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회복 속도가 빠르다. 또 고해상 확대 기능과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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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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