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소아청소년 통합의료센터’ 가동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현상으로 전국적인 소아 필수의료 인프라 위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를 대폭 확대 개편해 주목받고 있다. 국제성모병원은 기존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를 넓혀 출생부터 소아청소년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소아청소년 통합의료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일 소아청소년 통합의료센터 및 신생아 중환자실 축복식을 열고, 생명 존중과 돌봄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내 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센터 출범은 19세 이하 인구 비중이 높은 인천 서북부 지역의 인구구조와 이에 따른 의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7월 주민등록인구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