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선정
응급입원 환자 전용병상 운영·전문인력 강화 예정 2026-01-19 14:41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기 1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은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응급입원이 필요한 환자, 치료 효과성 및 우선 순위가 높은 초발 정신질환자 등 급성기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즉각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중앙대병원은 집중치료실 병상 중 일부를 응급입원 환자 전용병상으로 운영,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입원과 초기 치료가 가능한 진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응급입원 대상이 되는 급성기 정신질환자에게 적기 집중치료를 제공하는 중추 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퇴원 후에도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개인별 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