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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청소년과 여교수, 아시아 복싱 챔피언 등극
      순천향대천안병원 서려경, 진료실 밖 위대한 도전 지속 2026-03-24 06:35
      소아청소년과 의사이자 프로 복서로 활동 중인 서려경 교수가 아시아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며 또 한 번 이목을 끌었다.고강도 진료 현장을 지키는 의료인이 국제 무대 복싱 타이틀까지 차지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단순한 개인 기록을 넘어선 상징성을 지닌다는 평가다.서려경 교수는 최근 열린 WBA(세계복싱협회) 여자 미니멈급(47.6kg)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필리핀의 노르즈 구로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아시아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려경 교수는 생명을 다루는 진료 현장과 치열한 링 위를 오가는 이중 행보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특히 소아청소년 진료와 신생아 중환자실 근무라는 강도 높은 의료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프로 복싱 선수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 상급종합병원 진료권역, 11개→14개 확대
      제주·인천권역 첫 신설…충남권역, 남부·북부 분할 2026-03-24 06:03
      ‘최상위 의료기관’으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의 당락을 가를 전국 진료권역이 기존 11개에서 14개로 대폭 확대된다.지역 간 의료 형평성을 위해 도입된 진료권역에 따라 병원들의 명암이 엇갈리는 만큼 이번 진료권역 조정에 따라 향후 상급종합병원 판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를 앞두고 진료권역 조정을 골자로 하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 고시 개정안’을 내놨다.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11개 진료권역이 14개로 확대된다. 환자의 의료이용 양상을 고려하고, 상급종합병원 분포 적정화 및 지역별 공급 불균형 해소 차원이라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우선 초미의 관심사였던 제주도는 예상대로 서울권역에서 분리돼 제주권역으로 독립됐다. 경기 서북부권에 포함돼 있던 인..
    • NMC “전년대비 환자 수·진료수익 30% 증가”
      서길준 원장 취임 1주년…“국가중심병원 자리매김·2030년 새병원 오픈” 2026-03-23 19:16
      지난 2024년 3월, 의정갈등 직격탄으로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던 국립중앙의료원(NMC)이 올해 1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환자 수와 진료수익이 30%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아직 최고 진료수익을 기록했던 2019년 수준을 회복하진 못했지만 이 같은 경영 정상화를 바탕으로 향후 굵직한 과제인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방점을 두겠다는 게 NMC가 밝힌 포부다.  서길준 NMC 원장은 23일 NMC 연구동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서 원장은 “지난 1년간 진료 활성화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수 의료진을 적극 영입해 필수의료 역량을 높이고, 지난해 7월에는 온라인 진료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신규 환자 유입 확..
    • 위암 로봇수술 후 회복력, 단일공>다공 확인
      고대안산병원 외과 이창민 교수, 양 수술기법 효과 비교 2026-03-23 16:33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위장관외과 이창민 교수팀이 최근 국제 학술지에 단일공 로봇수술과 기존 다공 로봇수술의 비교 임상결과를 발표했다.위암의 경우 과거에는 개복 수술이 주로 시행됐지만 이후 복부에 5~6개의 작은 구멍을 내는 복강경 수술이 도입되며 환자의 통증과 회복 부담을 줄였다. 최근에는 절개 부위를 더 줄인 축소포트(Reduced-Port) 로봇수술이 등장해 2~3개의 구멍만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부술은 하나의 절개창으로 진행하는 단일공 로봇수술도 도입되며 최소 침습 수술의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이창민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위암으로 로봇 원위부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 820명의 임상 데이터를 분석했다.&n..
    • 시화병원, ‘인공신장센터’ 확장 개소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이 최근 본관 5층 인공신장센터 확장 이전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새롭게 단장한 인공신장센터는 환자 맞춤형 투석 치료의 질적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신장내과 전문의 3인과 숙련된 간호사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응급투석 시스템을 갖춰 위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며, 응급의학과 등 다른 진료과와의 협진 시스템을 통해 투석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도 대비한다.또한 최신 FMC 및 비브라운 투석기를 46대로 확충해 다양한 환자 상태에 최적화된 고유량·고효율 투석 등 수준 높은 치료가 가능해졌다. 전 병상에는 전동침대와 1인 1모니터를 설치해 편안한 진료환경을 조성..
    • 칠곡경북대·양지·현대병원-쉬즈성형외과 등 6곳
      진흥원, 외국인환자 유치 신규 인증기관 선정…“해외 홍보·마케팅 지원” 2026-03-23 12:01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현대병원, 쉬즈성형외과의원, 에이비성형외과의원, 픽셀랩성형외과의원가 외국인환자 신규 인증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들 기관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한국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인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과, 체계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인증’을 취득한 6개소를 대상으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보건복지부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인증’ 과정을 통과, 뛰어난 국제의료 서비스 역량을 공인받은 신규 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부가 총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
    • 대개협 “성분명 처방, 의약분업 원칙 파괴”
      “약국 임의 변경으로 환자안전 위협하고 의사 처방권 침해” 강력 반발 2026-03-23 11:04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성분명 처방 의무화 법안을 의약분업 원칙을 파괴하는 독소 조항으로 규정하고, 관련 법안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대개협은 지난 22일 열린 제37차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 기자간담회에서 성분명 처방이 초래할 의학적 위험성과 약계 주장 허구성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정부와 국회가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박근태 대개협 회장은 “성분명 처방 강제가 환자 치료 효과를 저해하고 의사와 환자 간 신뢰를 훼손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성분이 같다는 이유로 약국에서 임의로 약을 바꿀 경우, 의사가 환자 상태 변화나 부작용 발생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특히 약사회가 주장하는 재정 절감 효과에 대해서도 국내 ..
    • 삼성서울병원, 암 환자 영양 해결법 제시
      3년 공동연구 결실 ‘고밀도 케어푸드’ 주목…영양지침 이행률 ‘33.4%p 상승’ 2026-03-23 10:35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웰스토리가 암 환자들의 고질적인 영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밀도 케어푸드’를 공동 개발하며 의료와 식품산업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고밀도 케어푸드는 암 환자가 소량 섭취만으로도 충분한 칼로리와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식도암 수술 후 삼킴 곤란이나 소화 장애로 인해 심각한 영양실조 위협에 노출되는 환자들을 위해 일반식과 유사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섭취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실제 해외연구에 따르면 암 환자 10%에서 20%는 암 자체가 아닌 영양실조로 인해 사망할 정도로 암 치료에 있어 영양 관리는 핵심적인 요소로 꼽힌다.이번 성과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진행된 ‘식도암 생존자 ..
    • 병협, 2026년 예산 105억7700만원 의결
      제42대 집행부 마지막 이사회 개최…수탁사업 1484억 2026-03-23 09:39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최근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42대 집행부의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편성 등을 심의, 의결했다.이성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장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정기이사회로, 협회의 중요한 의사결정마다 지혜와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준 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은 만큼 병원계 전체가 지혜를 모으고 병협을 중심으로 해법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이사회에서는 협회 예산으로 2025회계연도 추경예산 103억원 보다 2.6% 증가한 105억7769만여 원의 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정부 수탁사업비는 사업 종료된 간호조무사보수교육사업비가 제외됐고, ▲환자안전..
    • 의협 “인공임신중절, 先 법정비 後 급여화”
      “건강보험 적용 방안 관련 우려감” 피력…“진료현장 혼란 초래” 2026-03-23 05:27
      인공임신중절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이 추진 중인 가운데 의료계가 난색을 표하고 나섰다. 법령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급여화는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진보당 손솔 의원이 발의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관련 법률과 제도 정비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의 건강보험 적용은 적절치 않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앞서 손 의원은 △‘인공임신중절’ 용어 ‘인공임신중지’로 변경 △약물 임신중절 허용 △임신중절 허용 한계 조항 삭제 △임신중절 건강보험 적용 등이 담긴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의협은 이 중에서도 임신중절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에 주목했다.손솔 의원은 임신중절 한계 조항 삭제와 함께 임신중절에 대한 지원 범위 확대를 위해 건강보험법 개정을 통한 급여화도..
    • 국립소방병원, 주민 진료과목 5개→11개 확대
      오늘부터 운영 시간도 전면 조정…금년 6월 19개과 진료 예정 2026-03-23 04:55
      충북 음성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진료과목과 운영 시간을 동시에 확대하며 정식 개원을 앞둔 운영 전환 단계에 들어갔다.음성군은 국립소방병원이 오늘(23일)부터 시범진료 과목을 기존 5개에서 11개로 늘린다. 내과(소화기·순환기·감염), 외과(대장항문·일반외과·화상),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이 추가된다.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포함해 지역 수요가 높은 진료과 중심으로 단계적 확대된다.진료시간도 전면 조정된다. 화·수·목요일은 전일 진료(오전 9시~12시, 오후 1시30분~4시30분)를 실시하고, 월요일은 오후, 금요일은 오전 진료를 운영한다. 기존에는 주 2회 휴진과 제한적 시간 운영으로 진료 공백이 발생했다...
    • 동국대일산병원, 협진 기반 로봇수술 ‘1000례’
      2021년 로봇센터 개소 이후 ‘비뇨의학과’ 등 5개 진료과 수술 확대 2026-03-22 12:19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지난 2월 28일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 이달 18일 이해원 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자,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22일 병원에 따르면 로봇수술센터는 2021년 개소 이후 비뇨의학과를 시작으로 산부인과, 외과, 비뇨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5개 진료과 협진 체계를 통해 수술 건수를 확대해왔다.병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로봇수술센터를 핵심 진료 분야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윤상호 센터장은 “1000례 달성은 병원의 로봇수술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다.백용해 병원장은 “향후 수술 건수를 확대하고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시스템을 구축해 로봇수술 선도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이해원 의료원장은 치사에서 “이번 성과를 바..
    • 무면허 의료행위 제공자·수혜자 ‘쌍벌제’ 찬반
      의사·환자 “법령 개정 필요” 긍정적…政 “신중 검토” 사실상 반대 2026-03-21 20:42
      최근 개그맨 박나래씨 ‘주사 이모’ 논란으로 촉발된 무면허 의료행위와 관련해 제공자는 물론 환자도 처벌하는 일명 쌍벌제 추진을 놓고 각계 반응이 엇갈리는 모습이다.이해 당사자인 의사와 환자는 해당 법안 추진에 ‘찬성’ 입장을 취하는 반면 복지부와 법무부 등 정부는 신중론을 견지하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했다.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무면허 의료행위임을 알면서도 이를 받은 자에 대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처벌 규정을 신설하는 게 골자다.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비의료인에 의한 무면허 의료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코자 하는 취지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비의료인에 의한 무면허 의료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
    • 전북대병원, ‘암 예방의 날’ 캠페인 성료
      국가검진 참여·암 예방 실천 독려…수검 인증 등 지역민 큰 호응 2026-03-20 16:2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20일까지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매년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은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고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전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는 도민 참여형 홍보부스 운영과 내부 공모전이 진행됐다. 병원 본관 1층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선 내원객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참여를 장려하는 수검 인증 이벤트와 암 예방 생활 수칙 실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국민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배너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암 예방 및 암검진 ..
    • 윤정희 원장, 건양대병원 고압산소치료기 기증
      “돌발성 난청으로 고통받는 환자들 치료에 도움 되길” 2026-03-20 15:46
      건양대학교병원에 재직했었던 서울아산이비인후과 윤정희 원장(49)이 최근 돌발성 난청환자 치료에 활용될 고압산소치료기를 기증했다.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작스럽게 청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발병 후 치료 시작 시점에 따라 회복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가 표준치료로 시행되고 있으나 일부 환자에서는 충분한 회복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 최근에는 고압산소치료를 병행하는 치료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고압산소치료는 높은 압력 환경에서 산소를 공급해 혈액 내 용해산소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내이 조직의 산소 공급을 개선하고 손상된 청각세포의 회복 환경을 돕는 치료법이다.이러한 이유로 해외 임상 연구와 의료 가이드라인에서도 돌발성 난청 치료의 보조적..
    • 성빈센트병원 건강증진센터 ‘리모델링 재오픈’
      이달 23일…검진 공간 전면 리뉴얼·스마트 검사 시스템 구축 등 환경 개선 2026-03-20 14:5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건강증진센터가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3월 23일 새롭게 문을 연다.성빈센트병원 건강증진센터는 공간, 장비, 검사 시스템, 건강검진 프로그램 전반을 개선하며, 건강 관리 평생 동반자로서 고객들에게 최적의 건강검진 경험과 한층 고도화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각오다.먼저 건강증진센터는 공간을 전면 개편하며 고객들이 한층 더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여성의학검사실, VIP룸 등을 새롭게 마련하고, 외부와 내부 대기 공간을 분리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검진 동선도 최적화해 불필요한 이동과 대기시간을 줄여 편의성을 높였다.또 최신 프리미엄 CT 장비인 GE(General Electric)사의 ‘Revolution AP..
    • 병원단체장 세대교체 스타트…2세 취임 본격화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의료법인연합회 박진식 신임회장 추대 2026-03-20 12:26
      대한민국 의료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병원과 의료법인 관련 단체를 이끌 신임 수장이 정해졌다. 특히 2명의 신임 수장 모두 병원계 2세 경영인으로 병원 안정화에 이어 전체 병원들 권익보호를 위한 중책을 맡았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대학병원들 분원 경쟁 가속화와 상급종합병원 중심 지원책 강화로 시름이 깊은 중소병원 및 의료법인 상황 속에 이들 신임 회장들이 어떤 묘책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대한중소병원협회 차기 회장으로 영등포병원과 뉴고려병원을 운영 중인 인봉의료재단 유인상 의료원장이 추대됐다.유인상 의료원장은 대한병원협회 이사로서 사업·총무·보험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보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건강보험 제도 변화에 적극 대응해 온 인물이다.순천향대..
    • 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 전자문서교환 신고 가능”
      “이용은 편리하고 신고는 빠르게, 소규모 사업장 행정부담 완화 기대” 2026-03-20 10:21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지난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 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돼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공단은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Electronic Data Interchange)은 사업장이 ..
    • 아인병원, 국제학회서 갑상선 수술기법 발표
      이진욱 센터장, 美 내분비수술학회 한국인 유일 참석 2026-03-20 09:41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 이진욱 센터장이 최근 미국에서 열린 내분비수술 국제혁신기술학회(ISITES 2026)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연자로 초청받아 참석했다.이진욱 센터장은 학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 ‘제8회 부갑상선 형광 수술 심포지엄’ 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내분비수술 국제혁신기술학회는 전 세계 내분비외과 및 의공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갑상선과 부갑상선 수술에 적용되는 최신 기술과 수술 장비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국제학회다. 해당 학회에는 내분비외과 교과서와 가이드라인 개발에 참여하는 저명 의료진들이 다수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심포지엄 세션에서는 갑상선 수술 중 부갑상선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형광 수술 기술이 공유됐다. 이진욱 센터장은 세계 최초 개발한 S..
    • 임상병리사·물리치료사·방사선사 ‘이직 85%↑’
      일하는시민연구소, 대구지역 간호사 등 6개 직종 923명 실태조사 결과 공개 2026-03-20 06:22
      대구 지역 중소 병·의원에 근무하는 임상병리사·물리치료사·방사선사 이직 경험율이 85%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치료사의 경우 절반 이상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중소병·의원 보건의료 노동문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토론회는 이수진·김윤·박해철·박홍배·이용우·임미애 의원이 주최하고 일하는시민연구소·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의료연대본부대구지역지부·보건의료노조대구경북지역본부 등이 주관했다. 이날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은 지난해 이수진·김윤 의원실과 함께 대구 지역 300인 미만 중소병의원에 근무하는 보건의료 6개 직종 92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
    • ‘무노조’ 삼성서울병원…노란봉투법 ‘시험대’
      하청업체 노조, 협상 대상자로 ‘박승우 병원장’ 지목…경영진 결정 주목 2026-03-20 06:03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인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본격적인 시행 궤도에 오르면서 병원계에 흔치 않은 무노조 경영을 고수해온 삼성서울병원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그동안 무노조 경영을 이어온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법 개정을 통해 하청업체 노동자들에 대한 실질적 사용자 책임을 요구받게 됨에 따라 향후 의료계 전반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보건의료노조 새봄지부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시행 직후인 지난 17일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주요 대형 병원을 대상으로 교섭 단위 분리 및 집단교섭 신청을 단행했다. 이번 조치는 원청 사용자 범위를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배력을 행사하는 자’로 확대 해석한 취지를 현장에 적용하려는 병원 노동계의 첫 번째 집단적 움직임으로 풀이된..
    • 노란봉투법 시행…주요 대형병원 영향 촉각
      보건의료노조, 16개 원청 병원 ‘집단교섭’ 요청…미화·시설·환자이송 등 주목 2026-03-20 05:22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이 시행되면서 대형병원들이 간접고용 인력에 대한 ‘원청 사용자’ 인정 문제를 두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외주 인력을 폭넓게 활용하는 병원 구조상 법 적용 범위에 따라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지난 3월 10일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은 실질적으로 노동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원청도 교섭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사용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병원 내 미화·시설·환자이송 등 업무는 외부 용역업체 소속 인력이 담당해 왔고, 병원은 계약 주체로서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변화 가능성이 거론된다.대형병원들은 이 같은 외주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돼 왔다. 병동별 미화·시설관리 인력 배치와 감염관리 관련 작업 기준은 ..
    • 서울성모병원, 최신형 감마나이프 ‘에스프리’ 도입
      “뇌질환 정밀 치료 강화·비침습적 수술 제공 등 환자 편의성 증대” 2026-03-19 18:2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뇌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편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 장비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서울성모병원은 3월 19일 감마나이프센터 개소 축복식을 진행하고 엘렉타(Elekta)사 최신 장비인 ‘에스프리(Esprit)’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를 시작했다.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병원은 뇌종양 및 뇌혈관 질환 환자들의 정교한 치료와 빠른 일상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전신마취나 피부 절개 없이 고에너지 감마선을 뇌 심부 병소에 집중시켜 치료하는 비침습적 방사선 치료법이다. 기존 방식과 달리 높은 선량의 방사선을 1회 조사, 하루만에 치료를 마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에스프리..
    • 의료취약지 국립대병원→상급종합병원 추진
      의협, 관련법 개정 ‘반대 입장’ 피력…“의료전달체계 근간 위협” 2026-03-19 16:24
      의료취약지 국립대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당연 지정하는 입법 추진에 대해 의료계가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발의한 ‘국립대병원 설치법 개정안’과 관련해 반대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개정안은 의료취약지 국립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것으로 하고, 해당 병원이 공공의료기관에 인력파견 및 순환진료를 관장하며 국가가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국가의료체계 전반의 근간을 흔들고 국립대병원 우수 의료진 이탈과 직업수행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반대했다.상급종합병원 지정 특례와 관련해서는 단순 지리적 여건 등에 따라 기준이 미달함에도 상급종병으로 지정하는 것은 환자들에게 질 낮은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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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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