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복부수술 가능 ‘지역 외과병원 2곳’ 추가
중앙제일병원·새빛병원 신규 지정…전라북도·제주도 ‘공백’ 여전 2025-12-26 06:08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응급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에 2곳이 새로 추가, 내년부터 총 56곳 의료기관이 참여하게 됐다. 다만 전북과 제주 지역에는 참여 의료기관이 없다.정부는 역량을 갖춘 지역 외과병원에 24시간 응급수술 유지 및 인력 확보, 지역 협력 등을 보상한다. 필요한 수술이 지역 내에서 적시 이뤄질 수 있도록 필수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5일 보건복지부는 ‘외과계 병원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추가 참여기관 공모 결과, 건명의료재단 중앙제일병원과 새빛병원이 선정됐다고 공고했다.이를 통해 응급수술 공백 지역이었던 충북에 새롭게 의료기관이 지정됐다. 중앙제일병원은 충북 진천군, 새빛병원은 충북 청주서원구에 위치했다.정부는 24시간 응급 복부수술 역량을 갖춘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