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장 재선거 후끈…11명 무더기 출사표
2019년 9명 제치고 최다 등록, 권준수‧김병관·박재현‧방문석·백남종·한호성 등 도전 2023-02-01 06:18
사상초유의 대통령 반려 사태로 다시금 치러지는 서울대학교병원장 선거에 무려 11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역대급 경쟁을 예고했다.대통령 반려 이후 특정 후보 내정설이 제기되면서 지원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차기 병원장 도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선거판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모양새다.서울대병원에 따르면 31일 제19대 병원장 공개모집 마감 결과, 총 11명의 교수들이 후보로 등록했다. 병원장 공모 방식 도입 이래 최다 입후보 기록이다.기존에는 지난 2019년 3월 치러진 제18대 병원장 선거에 9명 후보가 지원서를 접수한 게 최다였다.이번 원장 재공모에 출사표를 던진 입후보자는 △권준수(정신건강의학과) △김경환(심장혈관흉부외과) △김병관(소화기내과) △김영태(심장혈관흉부외과) △..

